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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감염병 꼼짝마!'

작성자:관리자 2019.07.12 VIEW.0 No.456

경기도는 국내·외 해외여행과 각종 감염병 발생위험이 증가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하절기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는 지난 11일 경기도청에서 도 실국 및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감염병 관련부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수인성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수인성감염병 예방강화 및 신속대응체계 구축 ▲식중독 예방 및 관리 강화 ▲철저한 모니터링, 역학조사, 멘토링 실시 등을 통해 여름 휴가철에 집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먼저, 도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도, 보건소 간 ‘24시간 연락체계 유지’를 통해 수인성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긴급상황이 발생하거나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출동해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인성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중앙, 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격리병원,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 가동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둘째로, 도는 ‘식중독 원인 조사반’을 상시가동하고 위생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 손씻기 등 개인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서비스 ‘구석구석 미양톡톡2’ 사업 추진

작성자:관리자 2019.07.09 VIEW.1 No.453

안성시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5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석구석 미양톡톡2’ 사업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미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미양면 강덕마을을 찾아가 주거환경 또는 경제적 및 정신적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개인 맞춤형 복지상담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법률홈닥터에서 참여하여 무료 법률상담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무료이동진료팀을 연계하여 평소 병원진료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치과치료, 한방치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그간 궁금했던 복지서비스를 마을까지 찾아와 자세히 상담해줘서 고맙다”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 가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영철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미양면장은 “찾아가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미양면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표명구기자 출처 :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경기도가 좋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센터 정은주 센터장

작성자:관리자 2019.07.03 VIEW.1 No.450

장애인은 스스로 치아 관리를 하기 힘들어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손상되기 십상이다. 장애인, 특히 중증 장애인은 특별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치아 치료가 어렵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척박한 중증 장애인 치과 치료 분야에서 묵묵히 중증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중증 장애인은 칫솔질하기 어려워 구강 관리 상태가 나쁘고, 제때 치료받지 못해 구강 질환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구강 질환 악화는 치아 손실로 이어지고, 이는 영양 섭취를 방해해 소화기 장애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만큼 중증 장애인의 치과 치료는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하지만 중증 장애인을 치료하는 병원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중증 장애인은 일반인과 달리 의사소통이나 행동 조절이 쉽지 않고 대부분 치아 상태가 많이 나쁩니다. 그래서 치료 시간이 길고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 전신마취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취과 전문의 등 전문 인력과 특수 시설•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중증 장애인은 간단한 스케일링이나 충치 치료를 할 때도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동네 치과나 일반 병원에서는 중증 장애인을 치료하기 힘들어 중증 장애인 전문 치과를 찾아야만 한다. 현재 장애인이 치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기관은 1만7000여 개소 중 441개소로, 3%에 지나지 않는다(2017년 장애인 치과 네트워크 조사). 경기도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의정부병원에서 중증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증 장애인은 일반인에 비해 치과 진료 시간이 길어서 적게는 30분, 길게는 한 시간이 걸립니다. 전문 시설도 필요하고 치료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저희 같은 공공 병원이 그 역할을 수행해야만 합니다. 경기도의료원이 총 여섯 곳인데, 아직은 두 곳밖에 그 역할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면에서 참 안타깝지요.” 정 센터장은 경기도 등록 장애인 중 중증 장애인이 20만 명 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이들을 치료할 중증 장애인 치과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두천·양주 등 경기북부 지자체들 공공의료원 유치에 사활

작성자:관리자 2019.06.27 VIEW.4 No.449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지역 지자체들이 북부 특유의 열악한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의료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지자체들의 이같은 방침은 경기도가 지난 4월께 북부지역의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신규 공공병원 건립을 검토하는 안을 담은 자문단 개념의 ‘경기도의료원발전방향TF’를 가동하면서 부터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발전방향TF’는 정희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수장으로 도와 도의료원,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했으며 주로 경기도 의료서비스에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경기북부지역의 열악한 의료 실태가 논란이 되면서 TF의 주요 과제로 선정돼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실제 경기도의료원이 포천과 양주, 동두천 등 경기북부 일부 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망 원인별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감염성 질환이나 암, 혈액 및 조혈기관질환 등 16개 사망 원인별 사망률이 모두 전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감염성·기생충성 질환은 포천시가 10만 명 당 22.3명이 사망, 이는 전국 평균(15.6명)은 물론 경기도 평균(11.1명)을 2배를 넘는 수치다. 그러나 해당 지역에는 상급 종합병원이 단 한곳도 없는데다 일반 종합병원 역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등 2곳에 그치는 등 열악한 의료여건으로 주민들이 평등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울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TF를 통해 경기북부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해당 지자체들 역시 도의 이런 방침에 발맞춰 공공의료원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공공의료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지자체는 단연 동두천시와 양주시다. 동두천시는 안보적 특수상황으로 2차 필수의료기관이 없는 상황과 치료가 가능한데도 의료시설에 부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점 등을 들어 공공의료원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미군부대가 이전한 반환공여구역을 사업 대상지로 지정하는 등 공공의료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주시는 올해 초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옥정신도시 내 의료시설 부지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현재 도의료원이 있는 포천시는 신축 이전을 건의할 계획이며 연천군은 보건의료원을 경기도의료원 연천병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정희시 위원장은 “지역에 관계없이 공정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경기도민의 권리”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공의료 체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TF를 구성해 북부지역 공공의료기관 설립을 포함한 경기도 전체의 의료서비스의 공공성 향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최선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미군부대가 이전한 반환공여구역을 사업 대상지로 지정하는 등 공공의료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양주시는 올해 초 공공의료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옥정신도시 내 의료시설 부지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현재 도의료원이 있는 포천시는 신축 이전을 건의할 계획이며 연천군은 보건의료원을 경기도의료원 연천병원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정희시 위원장은 “지역에 관계없이 공정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는 것이 경기도민의 권리”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공의료 체질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TF를 구성해 북부지역 공공의료기관 설립을 포함한 경기도 전체의 의료서비스의 공공성 향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최선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폭염 대비 거리노숙인 전수조사 실시

작성자:관리자 2019.06.25 VIEW.0 No.447

수원시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8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권선·영통·장안·팔달구등 4개 구 전역에서 거리노숙인을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일정한 시점에 거리노숙인을 조사하는 ‘일시집계조사’ 방식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지붕 없는 개방된 공간(거리·텐트·건물주변·공원·지하도·버스정류장·공중화장실등), 거처로 만들어지지 않은 공간(차고·환승센터·재개발로인한 공사지역 등)에서 자는 사람과 잠을 자려고 하는 사람이다.  수원시는 이번 조사로 거리 노숙인의 성별·인원등을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폭염에 대비해 노숙인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폭염 경보가 발령됐을 때 온열질환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해 노숙인의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다.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외출 도우미, 위생관리사 등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도 제공한다. 시설 입소를 거부하거나 단체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숙인에게는 고시원·여관 등 임시 주거 공간을 지원한다.  최광열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전수 조사로 거리노숙인을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폭염이 발생하면 노숙인 무더워 쉼터, 노숙인 위기관리팀을 운영해 노숙인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