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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장애인 치과 진료 인력난 문제 심각..."수가 해결돼야"

작성자:명시재 2026.04.16 VIEW.19 No.1115

장애인 치과 진료 인력난 문제 심각..."수가 해결돼야" 전국 15개 장애인진료센터, 중증 환자 커버 부족 “수가 등 최우선 해결돼야 장애인 진료 부담 덜할 것”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진료센터에서 장애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지난달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취약계층 진료에 앞장서고 있는 일선 치과 현장의 인력 부족 심각성이 다시 한 번 대두되며 제대로 된 시스템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장애인치과진료센터를 운영 중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김덕원 병원장은 “중증 장애인 환자가 많다 보니까 굉장히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며 “마취할 때 통제가 쉽지 않아 간호사, 치과위생사들이 맞기도 한다”며 장애인 치과 진료의 현 상황을 전했다.   ▲ 정은주 센터장이 장애인 치과 진료의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장애인 치과 진료에 있어서 인력 부족은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정은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진료센터장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 치과 진료는 단순한 외래 진료가 아닌 다수의 인력과 체계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현재 전국에 약 15개의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있는데, 중증 환자들을 다 커버하기엔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특히 인지·지체 장애 등 복합 장애를 가진 환자는 일반 치과 진료가 어렵고, 치료 과정에서 협조가 힘들어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신마취는 부담이 따르는 만큼 실제 진료 현장에서 쉬운 선택지는 아니며, 이로 인해 장애인 진료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매일 한 건 이상(평일 기준)의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시행하는 정 센터장은 “우리 병원의 경우 경영진이 모두 뜻을 모아서 치과 내에 전신마취실이 갖춰진 환경을 구축했다. 환자도 편하고, 의료진도 편하다. 하지만 이런 시설을 갖출 수 있는 센터가 많지 않다”고 우려했다. 요양병원에서도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용이성 등의 이유 때문에 나이가 어린 환자도 다짐식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해서 다짐식을 먹게 되면 치석이 많이 쌓이게 되고, 결정적으로 연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정 센터장은 “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꾸준한 구강 교육이 필요하지만,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치과위생사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구강 교육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덕원 병원장은 “환자 교육도 중요하지만 보호자 교육도 중요하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를 가르쳐야 한다”며 “예컨대 물 등 액체류가 더 먹이기 쉬운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더 위험한 음식이다. 보호자용 매뉴얼도 제작해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진료는 지속 가능성이 부족하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일반 진료 대비 투입 시간과 인력이 훨씬 많지만, 수가 보상 등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 센터장은 “수가 문제가 해결이 되면 일반 개원가에서도 장애인·치매 환자들을 진료하는 데 부담이 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정 센터장은 ‘국민 대상 돌봄·의료 차이점 홍보’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재택·시설 중심의 돌봄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제도적 뒷받침 없이는 원활한 구강 관리가 어렵다고 강조하며 “돌봄하고 의료를 구분해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할 것 같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도 덜 부담스럽고, 제공받는 환자 입장에서도 높은 기대치로 인한 불만족스러움이 덜할 것이다. 돌봄에서 의료가 필요한 환자를 발견하면 병원으로 안내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치과진료센터의 장애인특수치료실의 모습.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 직원 대상 ‘공공사업 설명회’ 개최...‘지역 돌봄 통합지원’ 역량 강화

작성자:명시재 2026.04.16 VIEW.10 No.1114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발맞춰 재택의료 고도화 및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다짐    수원병원이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수원병원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주홍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지난 14일 병원 1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병원 내에서 수행 중인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료부, 간호과, 원무과, 행정과 등 각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식순으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사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등 지역사회 필수의료와 직결된 핵심 사업들의 현황과 추진 방향 공유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소속 이민재 센터장이 발제자로 나서 ‘통합돌봄을 위한 의료원의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센터장은 노인 인구의 56.5%가 살던 곳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현 실태를 언급하며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와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돌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로 구성된 전담인력을 통해 월 1회 이상의 방문 진료와 사례 관리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수원병원은 단순 방문을 넘어 병원급 재택의료의 고도화를 이뤄내고 있다.  현장진료 초음파(Point-of-Care Ultrasound)를 활용해 환자의 거주지에서 즉각적인 폐·복부·근골격계 상태를 확인하고, 욕창 등의 상처 처치와 혈액·소변 검사까지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퇴원 환자의 재입원을 막기 위한 선도적인 프로토콜도 소개됐다.  흡인성 폐렴 입원 환자가 퇴원할 경우 2주 이내에 돌봄의료팀이 방문해 초기 상태를 평가하고, 연하(삼킴) 및 보행 재활, 구강위생 관리 등을 지원해 재발률과 사회경제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수원병원 관계자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 돌봄은 돌봄의료센터 단독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병원 내부의 다학제적, 다부서적 시너지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택의료센터를 지원하는 배후 진료 기관이자, 임종기 돌봄의 지역 허브로서 수원병원만이 할 수 있는 공공의료의 역할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팝콘뉴스(http://www.popcornnews.net)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돌봄 협력 강화

작성자:명시재 2026.04.16 VIEW.8 No.1113

오목천동 장애인주간이용시설과 협약…교육ᆞ진료ᆞ재활 통합 협력 추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14일 오목천동 장애인주간이용시설(시설장 이경실)과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 서비스 향상 및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ᆞ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수원병원 맞춤형 클리닉 강좌 연계 ▲재활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등 다각적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의료 연계를 결합해 서비스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오목천동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측은 기존에 수원병원의 장애친화검진센터와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사업을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수원병원은 장애친화검진센터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사업을 통해 진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넘어 실질적 건강권 보장에 집중하는 행보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장애인 돌봄의 질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종사자 역량 강화와 의료 연계를 동시에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헬스포커스뉴스(https://www.healthfocus.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통합돌봄 협력 강화

작성자:명시재 2026.04.14 VIEW.37 No.111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발맞춰 지역 장애인을 위한 돌봄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10일 경기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임재영)와 함께 '장애인 돌봄의료 협력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함께 통합돌봄 정책에 대응한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의 운영 현황이 공유됐다. 특히 실무 중심 논의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및 건강 유지 지원을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등 구체적 협력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 돌봄의료 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영 센터장 역시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통합돌봄망 구축에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지역연계 강화…간담회 개최

작성자:명시재 2026.04.06 VIEW.119 No.1111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6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시범사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AI 말벗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 연계를 추진해왔다.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과 수원병원 책임의료사업팀, 의료사회복지팀, 가정간호돌봄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 연계 협력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의료·돌봄·복지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 구축을 통해 퇴원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공감하며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원병원 관계자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은 공공의료기관의 핵심 역할”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기반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재택의료 후방지원 체계’ 구축 본격화

작성자:명시재 2026.03.30 VIEW.162 No.111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25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14개 기관과 ‘지역 재택의료센터 책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ᆞ요양ᆞ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대응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과정에서 제기돼 온 기관 간 협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보다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차 의료기관 중심의 재택의료 서비스 과정에서 환자의 중증도가 높아지거나 전문진료 및 단기 입원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후방지원 체계’ 필요성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 협약은 이러한 요구를 반영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수원병원은 참여 재택의료센터에서 의뢰된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진료 ▲단기 입원 연계 ▲치료 후 회송 ▲맞춤형 컨설팅 등 핵심적인 후방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기관들은 환자 의뢰와 함께 치료 이후 자택으로 복귀한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연속적 관리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재택의료기관과 병원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헬스포커스뉴스(https://www.healthfocus.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자활센터와 공공의료·일자리 MOU 체결

작성자:명시재 2026.03.23 VIEW.208 No.1109

경기도의료원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김덕원 병원장)은 3월 20일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장미선 센터장)와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병원은 2026년 3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병동간호지원 사업단'을 운영한다.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은 병원 현장에 투입돼 환자 이송, 병동 및 수술실·중환자실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중앙공급실, 외래, 내시경실 등 병원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진이 보다 전문적인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보조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구현하는 ‘도시형 공공의료’

작성자:명시재 2026.03.18 VIEW.223 No.1108

바로가기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지역 생명선’ 지방의료원이 뛴다 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 6개 도립병원 잇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장애인 의료이용 편의 개선·진료비 지원 강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통합돌봄체계 정비 기자명송단비 기자 (swm2@themedical.kr)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주민을 지켜낸 지방의료원은 명실상부 지역 공공의료의 최전선이다. 팬데믹 후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기조로 다시 조명 받기 시작한 지금, 지방의료원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까? 전국 지방의료원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메디컬은 정기적으로 지역을 지키는 공공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수원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A등급)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A등급)를 기록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진료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병원은 최근 신경외과를 신설해 척추·외상 환자를 위한 치료 체계를 구축했고,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개선과 통합돌봄 모델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수원병원 재활치료센터에서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민 건강 안전망의 허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최상의 공공의료를 실현한다’는 미션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민간 의료기관이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영역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수원병원은 경기도 내 6개 도립병원을 잇는 허브 기관으로서 1300만 경기도민의 건강 안전망을 담당한다. 지역 공공병원 간 협력과 진료 연계를 조율하는 중심 병원 역할도 맡고 있다. 여기에 병원은 도립병원이라는 행정적 틀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 자리 잡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보완적 기능을 넘어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병원은 ▲진료협력센터 운영 ▲통합간호간병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등 지역 연계형 의료·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병원이 제시한 핵심 가치는 공공성과 의료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병원은 최고 수준의 진료를 지향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병원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왔다. 수원병원은 공공병원의 역할을 ‘보완’이 아닌 ‘책임’의 차원에서 접근한다. 민간병원이 맡기 어려운 영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공백을 줄이는 것이 공공의료기관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입장이다.   수원병원은 지난달 2일부터 신경외과 진료를 시작했다. 이미지는 병원의 신경외과 진료 개시 안내 배너. [이미지=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응급의료 전국 1위·신경외과도 신설 수원병원의 의료 역량은 각종 평가 지표에서 확인된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수원병원은 전국 225개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고등급(A등급)을 받았다. 시설·장비·인력 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안전성·효과성·환자중심성·공공성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응급실 전담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안정성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환자 안전 관리 수준 역시 수치로 확인된다. 2024년 하반기 영상검사 환자 안전 및 질 평가에서 종합점수 94.0점을 기록해 종별 평균을 웃돌았다. 검사 과정의 안전 관리와 감염 예방 체계, 응급 대응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확충도 이어졌다. 수원병원은 지난달 2일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응급실로 내원한 척추·외상 환자들이 인근 대학병원으로 전원돼야 했던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 내에서 검사부터 수술, 재활까지 이어지는 협진 체계를 갖췄다. 응급 대응 이후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 안에서 진료를 완결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수원병원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 장애인 특수치료실. 병원은 전국 전신마취 장애인 치과 진료 수요의 약 4분의 1을 맡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의료 이용 편의·진료비 지원 확대 수원병원은 20년 이상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대해 왔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약 조정부터 진료·검사 동행, 수어통역 상주, 수납 및 귀가 지원까지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체계화했다. 병원은 전담 코디네이터와 의사소통 지원 인력을 배치해 다수 진료과 협진 일정 조율과 이동 동선 안내 등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의료기관 접근 단계에서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병원은 수원도시공사 한아름 콜센터(교통약자지원센터)와 간담회를 열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병원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병원 내 진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문 이전 단계부터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시도다. 수원병원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조치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통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200만원 한도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서는 2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지역 통합돌봄…진료실 밖으로 확장된 공공의료 수원병원은 진료실 밖에서도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병원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에서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아울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되는 데 맞춰, 병원과 지역 행정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교육도 진행했다. 병원은 산업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군포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소공인 건강플러스센터’에서는 정기 건강상담과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근로자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근골격계 테이핑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이뤄졌다. 수원병원이 구축하는 통합돌봄 모델은 단순한 방문진료에 그치지 않는다. 의료가 병원 안에서 끝나는 구조를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 공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의료·요양·복지가 연계될 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도시 환경에서도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치료를 넘어 생활을 지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수원병원이 제시하는 도시형 공공의료의 방향이다.

[공지] “필수의료는 시각 달라야···병원 많은 도심서도 공공 몫은 분명”

작성자:명시재 2026.03.18 VIEW.176 No.1107

지역 생명선’ 지방의료원이 뛴다 ⑨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인터뷰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 공공이 책임져야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통합돌봄으로 역할 확장 현장 감각으로 구현하는 도시형 공공의료 모델 공공병원은 특정 계층 아닌 모두를 위한 병원 기자명송단비·이종영 기자 (swm2@themedical.kr)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주민을 지켜낸 지방의료원은 명실상부 지역 공공의료의 최전선이다. 팬데믹 후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기조로 다시 조명 받기 시작한 지금, 지방의료원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까? 전국 지방의료원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메디컬은 정기적으로 지역을 지키는 공공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김덕원 원장은 인터뷰에서 “(수원은) 수치로 보면 필수 의료는 다 갖춰져 있다”면서도 “의료가 충분한 지역에서도 공공병원이 맡아야 할 역할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송단비 기자] 의료 인프라가 충분한 도시에서 공공병원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 답을 ‘도시형 공공의료’로 풀어내고 있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지난달 10일 더메디컬과의 인터뷰에서 “공공병원은 필수의료를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한다”며 “의료가 충분한 지역에서도 공공병원이 맡아야 할 역할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행정보다 중요한 건 현장 감각” 경기도 6개 도립병원을 잇는 허브 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김덕원 원장이 내부 인사로 발탁된 이후 조직 운영 기준을 다시 세웠다. 공공병원은 행정적 책임과 공적 책무가 동시에 요구되는 구조다. 병원장 자리 역시 진료보다 행정 업무의 비중이 크다. 그럼에도 수원병원은 운영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고령 환자와 근골격계 질환을 오랫동안 진료해 온 김 원장은 병원장이 된 지금도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원장이라는 자리는 행정 역할이 많지만, 환자를 보는 일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가 진료를 이어가는 이유는 현장의 판단과 감각을 병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수원병원이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은 이러한 기조를 보여주는 지표다. 김 원장은 “의사가 교과서대로 진료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우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수익성이나 행정 논리보다 의학적 판단과 진료의 질을 기준으로 병원이 운영돼야 한다는 의미다.   의료 인프라 충분한 도시에서 공공의 역할은 수원특례시는 대학병원 두 곳과 다수의 2차 종합병원이 밀집한 지역이다. 겉으로 보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로 보이지 않는다. 김 원장은 “수치로만 보면 필수 의료는 다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공공병원은 필수의료를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 자원이 충분해 보여도 공공의료기관이 맡아야 할 역할은 별도로 존재한다는 의미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2006년부터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시행하며 수원의 미충족 의료를 메워왔다. 사진은 병원 전경.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민간이 맡기 어려운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 진료 공공의료기관인 수원병원의 역할은 장애인 구강 진료에서 두드러진다. 수원병원은 2006년 경기도 내 최초로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를 개설한 이후 20년 가까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을 책임져 왔다. 김 원장은 “전국에서 전신마취를 하는 장애인 치과 진료의 4분의 1 정도는 수원병원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 지적·발달장애 환자는 일반 치과에서 치료가 쉽지 않다. 장시간 진료가 필요하고, 움직임을 제어하기 어려운 경우 전신마취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전신마취 치과 치료는 마취과 협진과 전문 인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시간 부담도 크다. 민간 의료기관이 쉽게 맡기 어려운 영역이다.   통합돌봄, 삶의 존엄을 지키는 일 수원병원이 강조하는 또 다른 축은 통합돌봄이다. 김 원장은 “통합돌봄의 목적은 의료와 다르다”며 치료가 생명을 연장하는 일이라면 돌봄은 삶의 존엄을 지키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가족과 함께 생을 마치길 원한다”며 “그 과정에서 의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을 ‘존엄’에 둔다. 치료만으로 삶의 마지막을 온전히 책임질 수는 없지만, 환자가 익숙한 공간에서 인간다운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일 역시 의료가 함께해야 할 몫이라는 설명이다. “의료와 복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통합돌봄은 병원 치료에 그치지 않고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관련 기관이 따로 움직이면 원활히 작동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수원병원은 방문 진료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며 병원 밖까지 이어지는 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병원은 모두의 병원 수원병원이 직면한 과제는 진료 역량 강화나 제도 대응에만 있지 않다. 김 원장은 공공병원의 존재가 지역사회 안에서 인식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 좋지만 무관심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공공병원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요구 속에서 움직일 때 비로소 주민들이 ‘우리 지역 병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원병원이 지역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데는 구조적 배경도 있다. 수원병원은 도립병원으로 행정적으로는 경기도 소속이지만, 실제 생활권은 수원시에 맞닿아 있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가 병원을 알고, 요구하고, 논쟁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 정책과 예산에서도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봤다. 김 원장은 공공병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기관’으로 보는 시각에도 선을 그었다. “공공병원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병원이 아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의사로서 가장 행복한 병원이 공공병원”이라고 말했다. 수익이나 규모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을 기준으로 운영될 때 의료진도 본연의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다. 수원병원이 제시하는 ‘도시형 공공의료’의 방향 역시 그 관점에서 출발한다.   의대 정원 논쟁과 인력 구조 문제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 관련해 김 원장은 인력의 ‘규모’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 인력이 절대적으로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특정 지역과 특정 분야로 편중돼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풀기 어렵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의료 인력 정책이 공급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제언했다. 그는 “어떤 의사를 길러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정책 방향을 논의할 때 공공병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메디컬(https://www.themedical.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나서

작성자:명시재 2026.03.17 VIEW.190 No.1106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나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의료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비즈월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수원시와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의료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수원지역 23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상담·평가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에 연계하고, 수원시는 보건소를 통해 필요한 돌봄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수원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20년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은 수원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되며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병원장은 “퇴원 이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이 함께 이어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수원시와 협력을 강화해 환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