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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자활센터와 공공의료·일자리 MOU 체결

작성자:명시재 2026.03.23 VIEW.56 No.1102

경기도의료원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김덕원 병원장)은 3월 20일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장미선 센터장)와 공공의료 서비스 향상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병원은 2026년 3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병동간호지원 사업단'을 운영한다.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은 병원 현장에 투입돼 환자 이송, 병동 및 수술실·중환자실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병동, 중환자실, 수술실, 중앙공급실, 외래, 내시경실 등 병원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료진이 보다 전문적인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내 보조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구현하는 ‘도시형 공공의료’

작성자:명시재 2026.03.18 VIEW.111 No.1101

바로가기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지역 생명선’ 지방의료원이 뛴다 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 6개 도립병원 잇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장애인 의료이용 편의 개선·진료비 지원 강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통합돌봄체계 정비 기자명송단비 기자 (swm2@themedical.kr)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주민을 지켜낸 지방의료원은 명실상부 지역 공공의료의 최전선이다. 팬데믹 후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기조로 다시 조명 받기 시작한 지금, 지방의료원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까? 전국 지방의료원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메디컬은 정기적으로 지역을 지키는 공공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수원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A등급)를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A등급)를 기록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진료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병원은 최근 신경외과를 신설해 척추·외상 환자를 위한 치료 체계를 구축했고,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개선과 통합돌봄 모델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수원병원 재활치료센터에서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경기도민 건강 안전망의 허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최상의 공공의료를 실현한다’는 미션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민간 의료기관이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영역을 책임지고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수원병원은 경기도 내 6개 도립병원을 잇는 허브 기관으로서 1300만 경기도민의 건강 안전망을 담당한다. 지역 공공병원 간 협력과 진료 연계를 조율하는 중심 병원 역할도 맡고 있다. 여기에 병원은 도립병원이라는 행정적 틀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 자리 잡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보완적 기능을 넘어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병원은 ▲진료협력센터 운영 ▲통합간호간병서비스 확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등 지역 연계형 의료·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병원이 제시한 핵심 가치는 공공성과 의료의 질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병원은 최고 수준의 진료를 지향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사회적 책임을 병원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왔다. 수원병원은 공공병원의 역할을 ‘보완’이 아닌 ‘책임’의 차원에서 접근한다. 민간병원이 맡기 어려운 영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공백을 줄이는 것이 공공의료기관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입장이다.   수원병원은 지난달 2일부터 신경외과 진료를 시작했다. 이미지는 병원의 신경외과 진료 개시 안내 배너. [이미지=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응급의료 전국 1위·신경외과도 신설 수원병원의 의료 역량은 각종 평가 지표에서 확인된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수원병원은 전국 225개 지역응급의료기관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고등급(A등급)을 받았다. 시설·장비·인력 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안전성·효과성·환자중심성·공공성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응급실 전담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안정성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환자 안전 관리 수준 역시 수치로 확인된다. 2024년 하반기 영상검사 환자 안전 및 질 평가에서 종합점수 94.0점을 기록해 종별 평균을 웃돌았다. 검사 과정의 안전 관리와 감염 예방 체계, 응급 대응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프라 확충도 이어졌다. 수원병원은 지난달 2일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응급실로 내원한 척추·외상 환자들이 인근 대학병원으로 전원돼야 했던 상황을 개선하고, 지역 내에서 검사부터 수술, 재활까지 이어지는 협진 체계를 갖췄다. 응급 대응 이후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 안에서 진료를 완결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수원병원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 장애인 특수치료실. 병원은 전국 전신마취 장애인 치과 진료 수요의 약 4분의 1을 맡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의료 이용 편의·진료비 지원 확대 수원병원은 20년 이상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대해 왔다.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약 조정부터 진료·검사 동행, 수어통역 상주, 수납 및 귀가 지원까지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체계화했다. 병원은 전담 코디네이터와 의사소통 지원 인력을 배치해 다수 진료과 협진 일정 조율과 이동 동선 안내 등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의료기관 접근 단계에서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병원은 수원도시공사 한아름 콜센터(교통약자지원센터)와 간담회를 열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병원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병원 내 진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방문 이전 단계부터 접근성을 개선하려는 시도다. 수원병원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조치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통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최대 200만원 한도의 진료비를 지원하고,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서는 2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의료진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와 지역 통합돌봄…진료실 밖으로 확장된 공공의료 수원병원은 진료실 밖에서도 공공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병원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에서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아울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되는 데 맞춰, 병원과 지역 행정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교육도 진행했다. 병원은 산업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군포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소공인 건강플러스센터’에서는 정기 건강상담과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근로자에게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근골격계 테이핑 교육과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이뤄졌다. 수원병원이 구축하는 통합돌봄 모델은 단순한 방문진료에 그치지 않는다. 의료가 병원 안에서 끝나는 구조를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 공간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의료·요양·복지가 연계될 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도시 환경에서도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치료를 넘어 생활을 지지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수원병원이 제시하는 도시형 공공의료의 방향이다.

[공지] “필수의료는 시각 달라야···병원 많은 도심서도 공공 몫은 분명”

작성자:명시재 2026.03.18 VIEW.79 No.1100

지역 생명선’ 지방의료원이 뛴다 ⑨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인터뷰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 공공이 책임져야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통합돌봄으로 역할 확장 현장 감각으로 구현하는 도시형 공공의료 모델 공공병원은 특정 계층 아닌 모두를 위한 병원 기자명송단비·이종영 기자 (swm2@themedical.kr)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주민을 지켜낸 지방의료원은 명실상부 지역 공공의료의 최전선이다. 팬데믹 후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가 이재명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 기조로 다시 조명 받기 시작한 지금, 지방의료원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까? 전국 지방의료원 대표자들을 직접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더메디컬은 정기적으로 지역을 지키는 공공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김덕원 원장은 인터뷰에서 “(수원은) 수치로 보면 필수 의료는 다 갖춰져 있다”면서도 “의료가 충분한 지역에서도 공공병원이 맡아야 할 역할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송단비 기자] 의료 인프라가 충분한 도시에서 공공병원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 답을 ‘도시형 공공의료’로 풀어내고 있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지난달 10일 더메디컬과의 인터뷰에서 “공공병원은 필수의료를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한다”며 “의료가 충분한 지역에서도 공공병원이 맡아야 할 역할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행정보다 중요한 건 현장 감각” 경기도 6개 도립병원을 잇는 허브 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김덕원 원장이 내부 인사로 발탁된 이후 조직 운영 기준을 다시 세웠다. 공공병원은 행정적 책임과 공적 책무가 동시에 요구되는 구조다. 병원장 자리 역시 진료보다 행정 업무의 비중이 크다. 그럼에도 수원병원은 운영의 중심을 ‘현장’에 두고 있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고령 환자와 근골격계 질환을 오랫동안 진료해 온 김 원장은 병원장이 된 지금도 진료를 병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원장이라는 자리는 행정 역할이 많지만, 환자를 보는 일을 완전히 내려놓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가 진료를 이어가는 이유는 현장의 판단과 감각을 병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수원병원이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은 이러한 기조를 보여주는 지표다. 김 원장은 “의사가 교과서대로 진료하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우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수익성이나 행정 논리보다 의학적 판단과 진료의 질을 기준으로 병원이 운영돼야 한다는 의미다.   의료 인프라 충분한 도시에서 공공의 역할은 수원특례시는 대학병원 두 곳과 다수의 2차 종합병원이 밀집한 지역이다. 겉으로 보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로 보이지 않는다. 김 원장은 “수치로만 보면 필수 의료는 다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공공병원은 필수의료를 보는 시각이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 자원이 충분해 보여도 공공의료기관이 맡아야 할 역할은 별도로 존재한다는 의미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2006년부터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시행하며 수원의 미충족 의료를 메워왔다. 사진은 병원 전경.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민간이 맡기 어려운 장애인 전신마취 치과 진료 공공의료기관인 수원병원의 역할은 장애인 구강 진료에서 두드러진다. 수원병원은 2006년 경기도 내 최초로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를 개설한 이후 20년 가까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권을 책임져 왔다. 김 원장은 “전국에서 전신마취를 하는 장애인 치과 진료의 4분의 1 정도는 수원병원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증 지적·발달장애 환자는 일반 치과에서 치료가 쉽지 않다. 장시간 진료가 필요하고, 움직임을 제어하기 어려운 경우 전신마취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전신마취 치과 치료는 마취과 협진과 전문 인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시간 부담도 크다. 민간 의료기관이 쉽게 맡기 어려운 영역이다.   통합돌봄, 삶의 존엄을 지키는 일 수원병원이 강조하는 또 다른 축은 통합돌봄이다. 김 원장은 “통합돌봄의 목적은 의료와 다르다”며 치료가 생명을 연장하는 일이라면 돌봄은 삶의 존엄을 지키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이 살던 곳에서 가족과 함께 생을 마치길 원한다”며 “그 과정에서 의료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통합돌봄의 핵심을 ‘존엄’에 둔다. 치료만으로 삶의 마지막을 온전히 책임질 수는 없지만, 환자가 익숙한 공간에서 인간다운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일 역시 의료가 함께해야 할 몫이라는 설명이다. “의료와 복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 통합돌봄은 병원 치료에 그치지 않고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에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관련 기관이 따로 움직이면 원활히 작동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수원병원은 방문 진료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며 병원 밖까지 이어지는 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병원은 모두의 병원 수원병원이 직면한 과제는 진료 역량 강화나 제도 대응에만 있지 않다. 김 원장은 공공병원의 존재가 지역사회 안에서 인식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 좋지만 무관심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공공병원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요구 속에서 움직일 때 비로소 주민들이 ‘우리 지역 병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수원병원이 지역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데는 구조적 배경도 있다. 수원병원은 도립병원으로 행정적으로는 경기도 소속이지만, 실제 생활권은 수원시에 맞닿아 있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가 병원을 알고, 요구하고, 논쟁의 대상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 정책과 예산에서도 우선순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봤다. 김 원장은 공공병원을 ‘취약계층을 위한 기관’으로 보는 시각에도 선을 그었다. “공공병원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병원이 아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의사로서 가장 행복한 병원이 공공병원”이라고 말했다. 수익이나 규모가 아니라 역할과 책임을 기준으로 운영될 때 의료진도 본연의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다. 수원병원이 제시하는 ‘도시형 공공의료’의 방향 역시 그 관점에서 출발한다.   의대 정원 논쟁과 인력 구조 문제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 관련해 김 원장은 인력의 ‘규모’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 의료 인력이 절대적으로 적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특정 지역과 특정 분야로 편중돼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문제를 풀기 어렵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의료 인력 정책이 공급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제언했다. 그는 “어떤 의사를 길러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정책 방향을 논의할 때 공공병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메디컬(https://www.themedical.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나서

작성자:명시재 2026.03.17 VIEW.92 No.1099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나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의료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비즈월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수원시와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퇴원환자 통합 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의료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수원덕산병원, 윌스기념병원, 화홍병원 등 수원지역 23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를 상담·평가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에 연계하고, 수원시는 보건소를 통해 필요한 돌봄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수원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20년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은 수원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되며 협력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병원장은 “퇴원 이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돌봄이 함께 이어지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수원시와 협력을 강화해 환자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소방서, '응급실 뺑뺑이' 해소 머리 맞댔다.

작성자:명시재 2026.02.25 VIEW.212 No.1097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 응답률 10%…전국 평균 41% 한참 밑돌아 2026년 응답률 50% 달성 목표…디지털 전환으로 이송 시간 단축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사진=수원병원   [뉴스로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24일 오후 수원소방서와 함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 지연 해소를 위한 '소방관서장-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도 내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응답률이 10% 수준으로 전국 평균인 약 41%에 비해 크게 저조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양 기관은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구급대원이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입력한 환자 정보를 다수의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동시에 제공해 수용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구급대원이 휴대전화로 여러 병원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정보를 반복 전달해야 했지만, 시스템을 활용하면 표준화된 환자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수원병원은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신속한 응답을 위한 내부 절차를 정립하고, 소방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26년 본부 성과목표인 이송 병원선정 응답률 50% 달성을 위해 시스템 활용 중심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관계자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병원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 도상훈련 성공적 마무리

작성자:명시재 2026.02.12 VIEW.267 No.1096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월 27일 신종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 도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원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신종 감염병 ‘Disease X’의 지역사회 확산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의 주요 목적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지휘부의 보고 체계와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절차를 확립하는 것이었다. 병원장은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지휘통제부가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출된 개선 과제들을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휘통제부는 △외부 선별진료소 운영 원칙 준수를 통한 병원 내 유입 차단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필수 기능 유지 △효율적인 간호 인력 배치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다. 훈련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석자들은 평균 4.7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제 상황 시 운영 판단의 기반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병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신경외과’ 신설

작성자:명시재 2026.02.11 VIEW.176 No.109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부재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교통사고 환자나 낙상(넘어짐)으로 인한 척추 골절 환자를 부득이하게 인근 대학병원이나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이송)해야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들의 경우, 이송 과정에서의 통증과 보호자의 간병 부담이 커 지역사회 내 진료 기반 확충이 절실했다. 이번 신경외과 신설로 수원병원은 ▲척추 압박 골절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가능해졌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특히 새로 초빙된 신경외과 의료진은 공공병원 근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공공의료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단순히 질병 치료를 넘어선 심리적 안정과 만족스러운 의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수원병원은 응급실을 찾은 외상 환자에게 신속한 처치를 제공함은 물론, 만성 요통으로 고통받는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경과(약물치료), 정형외과(관절), 재활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수술 후 재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덕원 병원장은 “그동안 척추를 다친 응급 환자가 와도 치료할 의사가 없어 돌려보내야 했던 안타까운 상황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이 허리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공공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의료 이용 편의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작성자:명시재 2026.01.14 VIEW.311 No.1094

한아름콜센터 간담회 사진 (경기도의료원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9일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도시공사 한아름콜센터 교통약자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5개 기관 가운데 수원병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재활의학과 조희문 과장이 주관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운영 원칙, 세부 목표 및 실행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역할 분담 방안과 현장 운영상의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관 간 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작성자:홍경화 2025.12.24 VIEW.339 No.1093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ㅣ2025-12-24 13:33:22 뉴스듣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경기도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 제5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헌신한 민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 인권담당관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수원병원은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동안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트라우마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피해자들의 사회적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포상은 민간 개인 1명에게 표창이, 단체·기관 1곳에 감사장이 수여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전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감사장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분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치유하고 존엄과 권리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의료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인권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