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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3.27 VIEW.393 No.1072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월 25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과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및 지역 의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 연계를 도모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신속 의뢰 및 이송체계 구축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정보 공유 ▲의료인력 교류 및 교육 협력 ▲전공의(인턴) 수련 협력 기반 마련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단계별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유기적인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의 적극적인 수용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장은 “의료인력 교류 사업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료전달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진료의뢰와 회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병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파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이규승 2026.03.23 VIEW.324 No.1071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 ○ 전국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앞두고 공공병원과 지자체 협력으로‘돌봄 공백’해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지난 3월 20일, 파주시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병원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병원-지자체 연계로 ‘돌봄 공백’ 해소  협약에 따라 파주병원은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평가를 실시하여 파주시에 의뢰한다. 파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 및 가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게 된다.  특히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그간 쌓아온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통합돌봄 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재택의료 서비스 연계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 중 퇴원 후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힘든 환자다. 파주병원은 만 75세 이상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향후 65세 이상으로 범위를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리 체계를 이원화하여 고위험군은 병원에서, 일반군은 지자체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파주병원의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와 파주시 ‘민간 재택의료센터’가 협업하여 가정간호 및 재택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계획되지 않은 재입원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상담 문턱 낮춰… 병원 담당자에게 즉시 문의  환자와 보호자는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입원 중인 병원의 담당자(공공보건의료사업실 사회복지사·간호사 등)에게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파주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역 내 생애 말기 돌봄 책임진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병동 개소

작성자:양진호 2026.03.18 VIEW.590 No.107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역 내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호스피스병동 개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과 함께, 그간 타지역에 의존해 왔던 임종 돌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거주 지역 내에서 존엄한 임종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병동을 개소하며, 말기 암환자 및 말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완화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 부시장, 경기도의료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호스피스병동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포천병원이 지역주민의 자존심이 되는 병원이자, 시민의 건강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호스피스병동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에서 건강·돌봄·임종까지 책임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라며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따뜻하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공공의료의 핵심 기능 중 하나”라며 “포천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주은경 지사장은 “그간 부족했던 북부지역 호스피스 의료 기반이 확충된 데 의미가 크다”며 “공단 역시 국민의 생애 마지막을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병원은 이번 호스피스병동 운영을 계기로 진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에서 치료와 돌봄이 완결되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민의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소방서와 중증응급 이송 협업체계 구축

작성자:양진호 2026.03.10 VIEW.310 No.1069

포천병원-포천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지역 완결형 의료’ 위해 손잡다 현장-응급의료센터 연계 강화로 골든타임 사수… 응급실 체류 시간 단축 기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지난 9일 지역 내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중증응급환자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전문치료센터 부재 등 열악한 응급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용부터 대학병원 전원까지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내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부 진료 환경 개선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구급 현장과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시민들이 관내에서 안심하고 모든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역시 “병원과 소방이 주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오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구급대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센터 내 응급실 체류 시간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급대의 현장 판단을 존중해 적정 병원을 신속히 선정하는 한편, 포천병원은 가용한 인력과 시설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용과 처치를 제공하며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절차를 앞당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분당서울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뇌혈관질환 환자 지원 논의

작성자:김다솜 2026.03.05 VIEW.132 No.1068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단부터 회복까지 지역 내 연속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31일 안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분당서울대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안성병원)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하고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 등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후 환자를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고 환자가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도록 하는 핵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영상 및 검사 결과 사전 공유 체계 구축, 응급실–신경과–전원 창구 단일화 전담 연락체계 운영, 전원 소요시간과 역전원율 등 성과지표 설정·모니터링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안성병원 진료 여건에 맞는 전원·역전원 임상경로(CP) 초안을 공동 마련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2.24 VIEW.279 No.1066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최근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및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 병원 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실한 업무 수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호스피스병동 개소에 따른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활센터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중 유일하게 병원 내 카페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활센터의 여건이 마련될 경우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내 카페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 자활 참여자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센터는 해당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길 원한다”며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센터 직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검진은 자활센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중인 50~60대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MRA형과 CT형 두 가지 종합검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종합검진 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2.11 VIEW.262 No.106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2026년 2월 2일과 2월 10일 각각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이영봉) 및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송기태)와 2026년도 포천장애인자립센터 임직원 및 소속 활동지원사 종합건강 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직원의 종합검진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실시함에 있어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 관내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 곳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억하며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람과 함께 자긍심을 가지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검진센터는 2026년 상반기 장애친화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영봉 센터장은 “최중증장애인들이 일하고있는 만큼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관임을 공감하고 지원해주신 포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센터장은 “건강권이 취약한 장애인들과 임직원을 배려해 주신 포천병원에 감사을 전하며 경기도와 포천시에도 건강권강화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종합검진 협약은 2026년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종합검진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031-539-9331,91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 본인이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종합검진 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2.10 VIEW.257 No.1064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2026년 2월 9일 포천병원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종합건강 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자원봉사를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공헌에 기여함에 대한 목적으로 이후 성과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홍보하여,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길 희망하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의료기관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센터장대행)은 “우수자원봉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건강검진 협약은 2026년만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종합검진은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031-539-9331,91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우수자원봉사자 각각이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진행

작성자:이규승 2026.02.05 VIEW.430 No.1063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뭉쳐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지난 5일, 병원 건강증진센터 앞 헌혈버스에서 노사가 공동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병원장과 노조지부장이 사전에 뜻을 모으면서 전격 성사되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병원장과 노조지부장이 나란히 헌혈에 참여하며 노사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평소 병원 운영의 파트너로서 신뢰를 쌓아온 양측이 ‘생명 보호’라는 공공의료의 핵심 가치를 위해 갈등이 아닌 협력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노사의 화합된 모습에 고무된 임직원들과 내원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병원 곳곳에는 노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홍보물이 게시되었으며, 노조 간부들과 병원 관리자들이 함께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정아 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땀 흘려 준비한 이번 행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병원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추원오 병원장은 “노사가 한 목소리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파주병원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선뜻 손을 맞잡아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건강한 노사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