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감염관리의날 맞아 손위생 실천 다짐 행사 열어~~
수원병원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적 진행합니다.고객마당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수원] 감염관리의날 맞아 손위생 실천 다짐 행사 열어~~
수원병원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적 진행합니다.
[포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보훈 위탁병원 적정성 정기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최근 '2025년도 보훈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적정성 정기평가' 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위탁병원 관리단은 매년 보훈의료 발전과 위탁병원 운영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에 진료서비스를 포함한 3개 영역에 대한 의료서비스 적정성 정기평가를 심사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보훈환자 및 국가유공자들에게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보훈위탁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이번 적정성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게 되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환자 중심의 진료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 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현장, 남인순 국회부의장 동행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현장에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동행하여 공공병원 기반 방문의료의 운영 현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제 모습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방문은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파주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금곡1리마을회관에서 돌봄의료 대상자와 제공자의 이야기를 듣고,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가정을 찾아 방문 진료 현장에 동행했다. 경기도의료원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재활인력 등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재활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돌봄 통합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가족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의료와 복지서비스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현장 제공자에게 필요한 제도적 지원은 무엇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국회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누구나 사는 곳에 관계없이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제도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돌봄기본법의 필요성과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경기도의료원 찾아가는 돌봄의료팀은 2024년 5,604건, 2025년 9,860건, 2026년 8월까지 8,663건의 방문진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의료적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 관계자들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의 운영 현황과 현장 성과를 공유하고, 방문진료·간호·재활을 비롯해 의료·돌봄 통합 사례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설명했다. 이번 현장방문이 공공병원 중심의 방문의료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기반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 031-849-2031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119구급대원 종사자 대상‘병원 전 응급 분만 및 신생아 처치’2차 교육 시행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9월 17일 파주병원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파주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병원 전 응급분만 및 신생아 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분만 직후 산모와 신생아에게 필요한 초기 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준형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병원 전 응급분만의 기본 원칙과 현장 대응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실제 응급분만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시청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요 처치 방법에 대한 추가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전 구급대원들이 제출한 사전질문을 바탕으로 ▲태반이 바로 배출되지 않는 경우의 대처 ▲내진이 필요한 경우와 피해야 하는 경우 ▲제대 결찰 및 절단의 필요성과 방법 등 현장에서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교육의 현장성을 높였다. 실습교육에서는 구급대원들이 역할을 나누어 분만 전·분만 중·출생 직후 상황에 따른 산모 및 신생아 처치를 직접 수행했다. 분만 보조, 신생아 상태 확인과 보온, 제대 관리 등 병원 전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술기를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반복 실습하며 현장 대응 과정을 익혔다. 파주병원 관계자는 “병원 밖에서 발생하는 응급분만은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 및 응급의료 분야의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공공병원 사례 발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방의료원(공공병원) 대표 발표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와 전국 시범사업 참여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한의원·지방의료원·보건소 등 기관 유형별 우수 서비스 제공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서 파주병원은 ▲퇴원환자 및 거동불편 도민 대상 맞춤형 방문진료·간호 서비스 ▲사회복지사를 통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사례 ▲공공병원 특성을 살린 지역 재택의료 후방지원 체계 구축 성과 등을 중점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파주병원은 단순한 의료 처치를 넘어 환자의 케어플랜 수립부터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아우르는 ‘환자 중심 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의 생애말기까지 지속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돌봄의료센터장 성영호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병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및 지역 재택의료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백 없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공공 보건의료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와상환자,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 개최
▲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 사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8월 20일 파주병원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파주소방서 구급대원과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동일한 중증외상 환자 사례를 소방과 의료기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발표하며 현장 평가와 처치·이송부터 병원 도착 후 진료 과정까지 서로의 역할과 판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의료기관·소방 공감토크에서는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각 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입장 차이를 나누고, 원활한 정보 전달과 상호 존중 등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주형 센터장도 공감토크에 참여해 구급대의 현장 어려움과 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장 차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과 수용 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하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능한 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대 인계, 응급실 인수, 상호 소통과 존중에 관한 ‘파주형 협력수칙(안)’을 함께 마련해 향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의 특별강연과 참석자 간 교류 및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같은 환자를 두고 소방과 의료기관의 관점에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입장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구급대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현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파주시 의료기관과 소방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건강정보 [조기 위암]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건강정보 [여름철 혈압관리]
[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여름철 헌혈 캠페인 성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20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병원 주차장 앞에서 여름철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른 정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참여율이 저조한 7~8월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로, 공공기관과 병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돼 왔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병원 임직원은 물론 병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에게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공가가 적용됐고, 상시학습 인정도 함께 이뤄졌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헌혈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며, 수원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보람 기자 boram902518@k-health.com 출처 : 헬스경향(https://www.k-health.com)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환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개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8월 19일 오후 5시 30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일환으로 성악그룹 ‘라클라쎄(La Classe)'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성악그룹 라클라쎄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들은 익숙한 곡부터 클래식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감사하며 치료와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입원 및 회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 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주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 중 출연진과 관객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따듯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 유복열 진료부장님,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수원병원 가족 여러분께, 그동안 공석이었던 진료부장직에 응급의학과 유복열 과장님께서 새로운 진료부장으로 취임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유복열 진료부장님,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함께 좋은 병원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수원] 92세 어르신, 낯선 병원 대신 익숙한 자택서 존엄한 임종 맞이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잉 인 플레...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반복되는 입원과 오랜 투병에 지친 92세 노모를 품에 안고, 가족들은 마지막 순간을 어디서 맞이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잠겼었다. 하지만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한 보호자의 절절한 감사 글은 우리 사회의 생애말기돌봄 현주소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었다. 낯선 병원 병동이 아닌, 평생을 살아온 익숙한 자택에서 가족들의 품에 안겨 평안히 영면에 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의 헌신적인 '생애말기돌봄 서비스'가 있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원장 김덕원)은 최근 이 같은 감동적인 사연을 계기로,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잉 인 플레이스(Dying in Place)' 실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알려진 사례는 공공병원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재택의료의 가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가 제공하는 생애말기돌봄 프로그램은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마지막 순간을 두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지원 서비스로는 ▲임종기 환자 중심의 방문진료 및 전문 간호 ▲보호자 교육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가족상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 운영 ▲유가족을 위한 사망진단서 발급 지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등이 촘촘하게 가동된다. 단순히 의료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존엄성과 가족의 심리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인 셈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자택에서 존엄하게 생애 말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공공병원 재택의료센터가 존재하는 핵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례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원내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과 긴밀히 협력해 영적 돌봄 프로그램과 사별 가족 지지 체계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료계와 시민사회에서는 이번 미담을 계기로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제도적 과제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집에서 가족의 따뜻한 손을 잡으며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하는 형태의 돌봄이 소수의 특별한 사례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