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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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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작성자:김다솜 2026.01.05 VIEW.161 No.1061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관내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따라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공백 해소 및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본격 운영되며 평일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야간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감기와 발열, 복통 등 비교적 경증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병원 인근 1층 약국을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이자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연계해 야간 진료 이후에도 즉시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진료부터 약 조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에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야간·휴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지속 운영해 지역 내 야간 소아진료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운영 경험을 토대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체계로 전환했다. 시는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 해소 ▲응급실 과밀화 완화 ▲보호자의 의료 이용 불편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소아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새해 업무 시작은 ‘청렴 선언’으로

작성자:김다솜 2026.01.05 VIEW.19 No.1060

안성병원이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식을 진행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안성병원 전 직원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청렴 서약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청렴 서약에는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일체의 행동 배제 ▲직무와 관련된 외부의 부당한 간섭 거부 ▲소신 있고 공정한 직무 수행 ▲모든 공·사를 명확히 구분하는 생활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직원들은 이를 통해 의료행정 전반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며 도민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결의했다. 정경태 병원장 대행(진료부장)은 “올해는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철저히 척결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적극행정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작성자:홍경화 2025.12.24 VIEW.0 No.1059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ㅣ2025-12-24 13:33:22 뉴스듣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경기도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 제5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헌신한 민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 인권담당관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수원병원은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동안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트라우마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피해자들의 사회적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포상은 민간 개인 1명에게 표창이, 단체·기관 1곳에 감사장이 수여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전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감사장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분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치유하고 존엄과 권리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의료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인권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의료돌봄 '사업' 이 아닌 '시스템'으로…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제시

작성자:오태현 2025.12.24 VIEW.461 No.1058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운영방안 연구」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지역진단 기초조사로, 특히 내년「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돌봄 통합모델을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청,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및 포천지사, 포천병원 돌봄의료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양갱’ 사례로 드러난 돌봄의 공백… 의료적 개입 필요성 제기 발표를 맡은 이지혜 교수(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는 현장의 돌봄 공백사례를 공유했다. 당뇨를 앓는 독거노인 가정에 양갱과 사탕이 방치된 채 의료적 개입 없이 가사 위주의 돌봄 서비스만 제공되다, 결국 어르신이 저혈당 쇼크로 낙상, 고관절 골절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더라도 ‘의료가 배제된 돌봄’의 한계를 지적하며, 질환 관리와 일상 돌봄이 단절없이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역 구조 진단… “포천 특성 반영한 선제적 대응 필요” 공공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포천시는 면 지역과 도심 지역 간 고령 인구 비율 격차가 최대 20%p 이상 벌어지는 양극화 구조를 보이고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6.45%)와 등록 장애인 비율(7.11%) 역시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여,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이 의료·돌봄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공백’이 상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만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내 사회복지관, 방문요양기관, 민간 의료기관 등 산재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기됐다.   ■ 포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방향 제시… 포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모델 구축 방향도 구체화되었다. 서울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지형을 고려해 지역을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인 돌봄 체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특히 ICT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함으로써 퇴원 이후의 관리 공백과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도입이 제안됐다. 아울러 의료와 돌봄 자원이 분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거점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에 실제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기초조사”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되기 위해서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환자 이송·관절 운동법 실무 교육 진행

작성자:이규승 2025.12.16 VIEW.482 No.1056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12일 파주시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 이송법 및 관절 운동법'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환자 이송법, 관절 운동법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파주병원 물리치료실 송태윤 주임이 강사로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전한 환자 이송의 기본 원칙과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이동 방법을 익힌 뒤 실습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절운동의 목적과 주요 관절의 가동범위 운동을 직접 적용해보는 실습이 이어졌다. 모든 실습은 2인 1조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관련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실습을 통해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는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올해 응급, 감염,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신읍5일장서 ‘숨은 고혈압·당뇨’ 찾아냈다… 중증응급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2.11 VIEW.554 No.105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10일, 포천시 대표 장터인 신읍5일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중증응급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잠재적 응급환자’ 발굴 주력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포천시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 유병률이 경기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 ‘잠재적 응급환자’가 많다는 의미로, 평소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혈압 및 혈당을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도록 돕고, ▲뇌졸중(팔·다리마비, 언어장애 등) 및 심근경색(흉통, 방사통 등)의 주요 조기 증상과 대처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중증응급질환 조기증상과 대응방법이 소개된 리플릿도 배포해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연령대별 건강측정 결과 60~80대 고령층에서는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민뿐 아니라, 진단받지 않은 시민 중에서도 혈압·혈당이 위험수준으로 확인된 경우가 다수 나타나 지역 고령층의 만성질환 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 전문센터 없는 포천,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 특히 관내에 전문 심뇌혈관치료센터가 부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조증상 인지 즉시 119를 통해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 이송되는 것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주민들 “병원 이전·신축 절실”… 필수의료 강화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른 지역이 아닌 포천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병원 이전·신축되면 이용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포천병원은 수집된 주민 의견을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향후 사업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혈압·혈당을 알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이 중증응급질환 예방의 출발점” 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포괄2차 종합병원 선정,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 운영평가 A등급 획득 등 지역 필수의료 기반 확충에 성과를 이뤄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AI 기반 언어재활 연구 본격화”

작성자:김다솜 2025.12.09 VIEW.200 No.1054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장영록)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국책 연구과제에 선정되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함께 ‘AI 기반 언어장애 아동 조기진단 및 취약발음 개별화 언어재활 디지털치료 솔루션 개발’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추진 현황은 최근 개최된 2025년 지역책임의료기관 원내·원외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뤄지며, 지역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연구는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의료·복지·교육 연계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성병원은 올해 증가하는 지역적 수요에 대응해 언어재활치료실을 신설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조기진단 알고리즘 개발과 개별화 재활 콘텐츠 설계 등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공동연구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임상 자문 및 효과 검증 프로토콜 개발을 담당하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지역 적용 가능성 평가와 데이터 협력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안성시에서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 보건소가 참여하여 대상자 발굴, 보호자 안내, 현장 피드백 제공 등 실증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 구조와 연구 진행 상황이 공유되었으며, 연구성과가 향후 지역 언어재활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공공의료 기반 재활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제시되었다.   안성병원은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AI 기반 언어재활 솔루션을 실제 임상 및 지역기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평택진료권형 디지털 언어재활 모델로 실증 적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연구 결과를 활용해 언어재활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 중심 재활지원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고진영 안성병원 재활의학과장은 “이번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국책연구는 공공병원이 지역 내 언어재활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적 신뢰성을 확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영록 병원장은 “평택진료권은 소아 언어재활 수요가 높음에도 전문서비스 접근성은 지역별 편차가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안성병원이 기술·임상·기관 협력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공공보건의료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재활의료 협력, 중증응급 이송·전원 협력, 감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필수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디지털헬스 국책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공공의료 기반 연구역량이 국가 혁신사업과 직접 연계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퇴원 후 돌봄부터 중증응급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평택진료권 필수의료 로드맵 논의

작성자:김다솜 2025.12.09 VIEW.48 No.1053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장영록)은 지역 필수보건의료의 흐름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제2차 원내·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안성시 보건소, 안성·평택·송탄 소방서,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서안성의원, 평택시청 등 지역 의료·복지·소방·지자체 기관이 폭넓게 참석했다.   안성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해 공공의료본부장,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간호과·원무과·행정과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여 지역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협의체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재활의료 및 지속관리 협력,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지역 보건의료 종사자 교육 등 평택진료권의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안성병원이 올해 구축한 협력 성과와 더불어,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및 응급·재활·감염 분야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황세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은 “오늘 회의 자료를 준비하기 위해 1년 동안 힘써온 안성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고진영) 구성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관 간 역할이 명확해질수록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의 품질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병원이 지역 변화 흐름을 민감하게 반영하며 필요한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장영록 병원장은 “평택진료권은 고령화, 넓은 생활권, 응급의료 접근성 등 복합적인 의료 여건을 가진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이러한 특성에 대응하는 핵심 기능으로,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자체와의 공동 연계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응급·재활·감염 등 필수의료는 단일 기관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병원은 평택진료권 내 유일한 공공병원으로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필수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