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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협의체 회의’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5.11.20 VIEW.403 No.1032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20일, 파주시청, 파주시보건소,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파주시 재가장기요양협회 등 지역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보건 · 복지 기관과 내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로 간 연계 하에 진행된 돌봄의료센터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파주병원 돌봄의료센터는 방문을 전담하는 의사는 물론 내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한의과 등의 협진진료 및 방문진료를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철 파주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장은 “앞으로 돌봄의료센터 간 협력을 확대해 만성질환자 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을 밝히며 “현장의 요구에 맞는 실질적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외래진료와 함께 방문진료를 병행하는 파주병원 성영호 돌봄의료센터장은 “의료와 복지의 통합 돌봄의료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며 “파주병원에서는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입원 연계, 퇴원 후 일상 기능 회복 전화기 치료 돌봄 지원, 말기질환 대상 생애말기돌봄 제공 등 공공병원의 장점을 살려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 개선과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병원, 구급대원 외상 초기대응 역량 강화

작성자:이규승 2025.11.19 VIEW.303 No.103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공동으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외상환자의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17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5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구급대원의 외상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파주소방서와 김포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1부 강의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상외과 전문의 장지영 교수가 맡아 국내 외상 현황, 외상환자 처치, 출혈성 쇼크와 복부외상, 소방 이송 증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외상 치료에서 ‘시간’이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상외과 김준형 전임의가 다양한 외상 상황을 바탕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하며 현장 대응의 흐름을 설명했다. 파주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구급대원들이 외상환자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감염관리·마음건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1.18 VIEW.389 No.103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인플루엔자 유사환자가 작년 대비 12배 이상 급증하는 등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번아웃·트라우마 등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기중재팀 이지현 팀장(정신건강간호사)이 맡아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 반응, 직무 소진,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회복 전략을 다루었다. 이어 마성희 감염관리실 팀장은 구급대원 감염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감염병의 유형과 노출 위험,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원장은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된 이후로 소방서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며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 응급의료 등 필수 역량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병원은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고, 2025년에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언론인터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한의과 개설 … 지역중심 통합 공공의료 강화

작성자:이규승 2025.11.13 VIEW.550 No.1029

통【편집자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70여년 만에 한의과를 개설, 양ㆍ한방 협진체계를 구축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여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만성통증과 근골격계 질환 등 취약계층과 만성질환 환자들이 보다 포괄적이고 접근성이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공공병원 내 한의과 개설이라는 새로운 모델로 본지는 이와 관련 오혜경 한방내과 과장과의 인텨뷰 내용을 게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 70여년 만에 한의과가 개설된 의미를 어떻게 보십니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한의과를 도입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2022년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4조 제1항 제8호로, '한방의료를 통한 진료 및 한방 보건지도 사업'을 명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파주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의료 접근성과 진료 선택권을 확대하고, 양․한방 협진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 것입니다. 현재 외래진료와 재택(돌봄의료)진료를 병행하며 지역사회 반응이 긍정적입니다.   ▶ 공공병원에 한의과를 개설하기까지 정책적 행정적 어려움이 많았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큰 난관과 이를 극복한 과정은 무엇이었나요? 공공병원 내 한의과 설치는 전국적으로도 매우 도전적인 과제였습니다. 병원 입장에서는 다양한 채널의 기관들과 처음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율하는 과정 자체가 큰 도전이었으며,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시에 확보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도의회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행정적 조율이 추진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의과 설치가 공공의료의 본질인 의료 접근성 확대와 주민 의료선택권 보장이라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경기도, 파주시, 한의사협회, 경기도의료원 간의 협업 네트워크가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었으며 이후 진료개시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공공병원 내 한의과 개설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 양한방 협진 진료를 표방하고 있는데, 실제 협진 프로세스는 어떻게 운영됩니까? 현재 협진 진료는 주로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등과 이루어지며, 대상 환자는 허리․목 디스크,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 환자입니다. 양방에서는 수술 및 초기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재활 단계에서 한방 치료를 병행합니다. 원내 영상검사 및 EMR 차트를 통해 각 과의 치료 목적과 경과를 확인하며, 서로의 진료 기록을 참고하여 치료 방향을 조정합니다.   ▶ 양한방 협진이 의료 현장에서 충돌하거나 혼선을 빚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 장치는 무엇인가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자 중심의 사고와 각 질환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다면, 충돌하거나 혼선을 빚을만한 상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질병의 단계에 따라 금기 사항이나 서로의 영역에서 주의할 점을 확인하고, 치료 목표를 환자 중심으로 이해하고 시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 공유(EMR, 검사/처방 기록), 표준화된 치료 가이드라인, 환자 중심 상담, 안전 관리로 이를 토대로 진료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 한의과 개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과 만족도는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한의과가 개설된 병원에서 양․한방 협진을 제공할 경우, 단일 기관에서 양방 검사와 한방 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중복 진료와 타 병원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한방병원이나 한의원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도 거주지 근처에서 편리하게 한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공공의료 강화라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데, 한의과 진료가 공공 의료 강화에 어떤 기여를 한다고 보십니까? 파주병원이 한의과 진료를 개설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양방뿐 아니라 한방 치료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종합병원이 적거나 의료취약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멀리 원정 진료를 가야 했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에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양방 협진을 통해 통합 진료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파주병원은 돌봄의료와 연계한 한의과 진료도 시행하고 있어,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통증 질환에 대한 침 치료 등 한방 치료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만성통증이나 근골격계 질환 등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들이 보다 포괄적이고 접근성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어, 지역 의료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 민간 한의원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파주병원 한의과 개설로 일부 민간 한의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다만 공공병원의 역할은 주로 의료취약지역과 취약계층 중심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민간 한의원과 진료 대상이나 서비스 성격이 겹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의 선택권과 접근성을 넓히는 보완적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공의료가 강화됨으로써 전체 의료 환경이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공병원과 지역 한의원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나 역할 분담 방안이 있을까요? 공공병원과 지역 한의원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역할을 분명히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공병원은 취약계층과 중증․만성진활자를 중심으로 초기 진단과 통합 진료를 담당하고, 지역 한의원은 일반 주민의 진료와 맞춤형 관리,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을 맡는 방식입니다. 또 환자 연계와 정보 공유, 공동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시행한다면 중복 진료를 줄이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포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번 개설을 계기로 파주병원이 향후 5~10년 내 목표하는 의료서비스 방향이나 중점 추진 계획은 무엇인가요? 이번 한의과 개설을 계기로 파주병원은 향후 5~10년 동안 '지역 중심 통합 공공의료 강화'를 목표로 의료서비스를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양․한방 협진을 기반으로 한 통합 진료 모델을 확대하고, 만성질환․근골격계 질환 관리, 예방․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보건소, 복지기관과 연계한 공공의료망 확충을 통해 취약계층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한의과 개설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지역 공공병원에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이번 파주병원 한의과 개설은 공공병원에서 한의 진료를 포함한 통합 공공의료 모델을 구현하는 첫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지역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의료취약계층 지원이 필요한 다른 공공병원에서도 비슷한 모델이 확산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공적으로 확산되려면, 양․한방 협진 체계 구축, 인력 확보, 지역사회 연계 등 운영 체계와 준비 과정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PTSD부터 호흡기 응급까지… 의정부병원, 구급대원 통합교육 나섰다 (2025.11.06.)

작성자:안현아 2025.11.11 VIEW.634 No.1028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이 의정부권 구급대원(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및 주요 호흡기 질환 응급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6일 열린 이번 교육은 현장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구급대원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급대원을 돌보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현장 강의에는 의정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참여해 실제 응급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급성호흡곤란, 심정지, 트라우마 반응 등 반복적 현장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대응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인영 병원장은 “응급의 최전선에 서 있는 구급대원들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라며, “심리적 회복과 전문성 강화를 병행하는 통합교육을 지속 추진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앞으로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인력 역량 강화와 지역 응급체계 고도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 출처: STN NEWS(https://www.stnsports.co.kr) ○ 링크: PTSD부터 호흡기 응급까지… 의정부병원, 구급대원 통합교육 나섰다 ○ 기자: STN NEWS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우쿨렐레 선율이 흐르는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2025.10.27.)

작성자:안현아 2025.11.11 VIEW.527 No.1027

지역 우쿨렐레 동호회인 '퀸즈뮤직'과 함께하는 연주회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10월 24일(금)에 병원 1층 로비에서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해당 음악회는 원내에서 진행하는 정기 음악회로, 지역 우쿨렐레 동호회인 ‘퀸즈뮤직’과 함께하는 연주회이다.   ‘퀸즈뮤직’은 지난 2023년부터 의정부병원과 인연을 맺고 격 달로 우쿨렐레·오카리나 연주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벌써 22회 차를 맞이하였으며, 매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환자는 물론 지역주민과 병원이 예술을 통해 문화적 향유를 나누고, 내원객에게 작은 위로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의정부병원 공공사업과(과장 강희중)에서는 “선율이 흐르는 동안 환자분들의 표정이 한결 밝아지는 걸 느낀다.”며 ”의정부병원이 치료의 공간에서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병원 직원들도 직접 연주자로 참여해 환우들을 위한 합동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 출처: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 ○ 링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우쿨렐레 선율이 흐르는 행복나눔 음악회 개최 ○ 기자: 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하얀 가운 너머 직업 세계…의정부병원서 만나 (2025.10.26.)

작성자:안현아 2025.11.11 VIEW.477 No.1026

교육기부 인증기관, 청소년 직무 체험 꾸준히 운영 다직종 협업·환자 중심 서비스, 사례 기반으로 안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병원장 이인영)은 지난 24일 양주시 덕현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의료직업 진로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병원은 2021년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고 병원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병원 주요 진료부서를 둘러보고, 간호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치과위생사 등 의료 전문직 멘토로부터 직무 역할과 준비 과정, 현장 경험을 들었다. 현장 체험에서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가 구현되는 과정과 다직종 협업 체계를 실제 사례로 확인했다. 병원 측은 직무별 업무 흐름과 팀 기반 의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안내해 진로 탐색의 현실감을 높였다. 의정부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청소년 진로체험, 지역 건강교육,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학교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영 병원장은 “이번 진로체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정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 ○ 링크: 하얀 가운 너머 직업 세계…의정부병원서 만나 - 전자신문 ○ 기자: 전자신문 김동성 기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외국인 대상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1.03 VIEW.533 No.102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34년째 인근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년 11월 2일(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였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1992년부터 원내 의료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문제를 해소하기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다니며 매월 무료 진료를 실시해왔다.   2014년부터는 병원 내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 주민의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질병 관리와 독감 예방 접종은 물론, 취약계층 외국인에게 부족한 수술비와 검사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이들은 대부분 포천시에 소재하는 각 사업장을 통해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가산이주민지원센터, 인도인 공동제, 스리랑카 공동체, 몽골 공동체 등 다양한 외국인 지원센터와 연계되어 있다.   이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병원장)은 “포천시에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살고 있다. 의료적 관점에서 이들 또한 소중한 시민이다.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의료 지원은 궁극적으로 경기도민 전체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사별가족모임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5.10.31 VIEW.674 No.1024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10월29일 호스피스완화병동과 파주시 벽초지 수목원에서 사별가족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임종한 환자들의 유가족을 초청해 고인을 추모하고,  서로의 슬픔을 나누며 위로와 회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파주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은 매년 사별가족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담당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도 함께 참석해 사별가족들과 슬픔을 회복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지했다. 김준형 완화의료센터장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한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 며  “사별의 아픔을 겪은 분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호스피스 완화의료팀의 중요한 역할” 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2012년 11월 보건복지부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선정되어  전체 16병상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8월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파주시 유일의 입원형,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응급 분만 신생아 처치 3차 교육 진행

작성자:이규승 2025.10.31 VIEW.302 No.1023

산모와 신생아 생명 보호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30일 파주소방서 119구급대원 및 응급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병원 전 응급 분만 및 신생아 처치' 3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차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분만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김준형 진료부장이 분만의 단계별 과정,  산모의 생리적 변화, 신생아 초기 처치 등 응급분만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2인 1조로 구성된 조별 분만 시뮬레이션과 신생아 처치 실습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병원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 자료와 실습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실제 분만 현장을 재현하고, 응급상황에서의 판단력과 팀워크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한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절차를 직접 연습해보며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준형 진료부장은 "응급분만 교육은 구급대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이번 3차 교육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집중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습형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하반기에도 응급·감염 등  다양한 주제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하여,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