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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게시글 24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 보훈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작성자:권혜원 2024.12.04 VIEW.6 No.244

https://news.tf.co.kr/read/national/2157523.htm
[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3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운영하는 수원 보훈원에서 임직원 16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기도 이물질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보훈원의 경우 80세 이상 초고령 노인 비율이 높고 대부분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어 심정지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이번 교육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차준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응급의학 과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심정지 환자 반응 확인 방법 △CPR(성인심폐소생술) 요령 △AED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을 교육했다. 이론교육 후에는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체험도 진행했다.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제세동기, 기도폐쇄 실습 조끼 등을 활용해 전문 간호사가 1:1로 자세와 유의사항을 알려줬다. 도 의료원은 수원 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기요양기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도립정신병원과 업무협약

작성자:권혜원 2024.11.22 VIEW.28 No.243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879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최근 경기도립정신병원과 ‘정신응급환자 응급진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립정신병원은 현재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경기도의료원이 운영하고 있는 공공정신의료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정신응급환자의 신체 및 정신질환을 통합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신응급환자는 자해나 약물중독 등 신체적 응급상황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지만 경기도립정신병원은 신체질환에 대한 응급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립정신병원에서 신체질환 진료가 필요한 정신응급환자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양 기관은 정신질환자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건강관리 관련 상호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윤영환 경기도립정신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신응급환자들이 보다 적시에 필요한 신체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신체질환을 앓고 있는 정신질환자들이 정신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진료를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가정전문간호사 공동 워크숍 성료

작성자:권혜원 2024.11.20 VIEW.45 No.242

https://news.tf.co.kr/read/national/2152423.htm
[더팩트ㅣ수원=신태호 기자] 경기도의료원은 산하 6개 병원 가정전문간호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워크숍은 가정전문간호사의 최신 의료동향을 공유하고, 소진예방을 위한 자리로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이 매년 번갈아 개최한다. 지난 14~15일 수원병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대만의 재택의료현장 방문 연수 발표 및 가정간호 질 향상을 위한 QI우수 사례 발표 등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진료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의 가정간호 요구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도 의료원 6개병원 가정간호사업은 경기도민에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돌봄의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와 협업해 환자 발굴 및 치료연계 등으로 진료공백을 메우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필수 신임 경기도의료원장도 참석해 가정전문간호사들의 근무 여건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원장은 "고령화 및 복합 만성질환의 증가로 지역사회에서 재가간호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샵을 통해 도의료원 가정전문간호사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해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동 불편한 경기도민에 방문의료 서비스

작성자:권혜원 2024.11.13 VIEW.52 No.24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110/130398657/2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9곳 운영 경기도, 올해 2월 전국 최초 도입… 지난달까지 5507건 서비스 진행 진료-처방과 함께 복지혜택 도와 “의료수가 인상, 지속적 교육 필요” 경기 수원시에 사는 권모 씨(65)는 2016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뒤 고관절까지 골절돼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2020년 6월부터 흡인성 폐렴을 앓은 뒤 건강이 급격히 악화됐고 병원에서 콧줄(비위관)을 착용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퇴원한 뒤 매달 비위관 교체 등을 위해 통원 치료를 해야 했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정기적인 치료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권 씨 가족은 동사무소의 도움으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서비스를 신청했다. 간단한 상담 절차를 거친 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팀이 자택을 방문해 욕창 등을 꾸준히 치료한 뒤 권 씨의 건강은 많이 좋아졌다. 권 씨의 아내는 “의료팀이 한 달에 3번 정도 방문해 치료를 해줘 너무 고맙다”며 “저같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 방문형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경기도는 방문형 의료·복지 통합서비스인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올 2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등 6곳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현재는 민간병원인 고양 일산복음병원, 화성 동탄시티병원, 시흥 신천연합병원 등 3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홍성자 경기도 돌봄의료팀장은 “기존 재택의료 사업과 달리 장기요양등급자 등 대상자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경기도민일 경우 누구나 방문 의료를 신청할 수 있다”며 “방문 횟수 제한 없이 의료진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돌봄의료를 희망하는 환자 또는 보호자는 지역 서비스 병원에 전화로 신청하면 간단한 상담과 건강평가를 거친다. 이후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최대 7명으로 구성된 돌봄팀은 집을 방문해 환자의 진찰과 처방, 의료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서비스를 한다. 파주시 사회복지사 이모 씨는 “집을 방문해 보니 가정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많았다”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국민임대 아파트 신청 등의 복지서비스도 동사무소에 연계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5% 이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일 경우 방문 진료를 받은 뒤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도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돌봄의료팀은 지난달 말까지 총 5507건의 방문 의료서비스를 진행했다. ● “질 좋은 서비스 위해 의료수가 인상 필수” 돌봄의료팀은 집을 방문해 가정간호의뢰서와 장기요양등급 판정 의사소견서 등의 서류를 발급할 수 있어 환자·보호자의 편의를 높였다. 김혜란 수원병원 간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사선생님이 꼼꼼히 검사를 한 뒤 판단 소견서에 따라 장기요양등급 상향도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돌봄의료 서비스를 받는 환자와 가족들의 만족도도 높다. 화성시 동탄에 사는 김모 씨 가족은 “남편이 교통사고로 뇌진탕과 다발성 골절 등으로 움직이는 게 어려웠지만 돌봄팀이 집을 방문해 재활치료와 물리치료를 꾸준히 진행한 결과 관절 움직임 등 상태가 좋아졌다”며 “주변에 좋은 제도를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돌봄의료팀의 의료수가 인상 등 업무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돌봄의료팀의 한 간호사는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의료수가 인상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사회복지사는 “의료팀이 집을 방문할 때 언어폭력과 성희롱 등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도 있는데 실질적인 교육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광주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서 ‘무료 이동진료’

작성자:권혜원 2024.10.28 VIEW.36 No.240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91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의료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이동진료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알렸다. 이 사업은 경기남부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의료상담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게 뼈대다. 지난 21일 광주시 오포 건강생활 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진료와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한의진료는 기초검사(혈압, 혈당, 빈혈, 당화혈색소)와 한의진료, 약무상담과 침 치료를 22명에게 제공했으며 치과진료는 스케일링과 충치를 치료했다. 무료 이동진료 사업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교육, 개별교육 및 교육자료 배부를 통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필요시에는 인근 병원과 보건기관 간 연계 지원도 한다. 수원병원 무료 이동진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공사업과 무료이동진료팀(☎031-888-06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무료 이동진료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경기도 의료원, 외국인 노동자 건강지키기 나서

작성자:권혜원 2024.10.16 VIEW.108 No.239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49423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가 최대 100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해 외국인 노동자 건강지키기에 나선다.    15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에 따르면 외국인 노동자들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공장이나 건설 현장 근처 숙소에 거주하고 있어 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병원에 가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일상적으로 필요한 검진이나 치료를 받는 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열악한 주거환경과 언어장벽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보험 미가입자도 참여할 수 있고 근무일수가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6월 78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건강증진사업(일반건강진단·위내시경·건강 상담 등)에 이어 이번 독감 예장접종프로그램은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의 문진표를 마련하고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에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예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장은 “최근 화성 사업장 화재 사건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외국인 노동자 독감예방접종 사업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건강이며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노동자 건강 관리 사업의 확대로 이어져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경기도 내 5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나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우리 회사 건강 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부센터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북부센터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위치하고 있다.   노동자 건강진단·사업장 위험성 평가·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택의료, 의료접근성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연계 실천해야

작성자:권혜원 2024.10.16 VIEW.2 No.238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43
[라포르시안]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이 지난 14일 성남만남돌봄센터에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신애 재택의료센터장을 초대해 ‘더불어 살아가는 또 한 걸음, 재택방문진료’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2024 공공의료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서비스'로 직접 환자가 있는 곳을 찾아가 의사와 간호사가 진찰과 처방, 생활습관을 관리해주고, 사회복지사도 동행해 돌봄이 필요하면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방문진료 경험과 중요성을 알리고 성남의 재택방문진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강연회는 ▲재택방문진료의 목적 ▲우리나라의 재택방문진료 현황 ▲수원병원의 재택방문진료 시범사업 및 연간 실적, 역할 수행 ▲한국의 커뮤니티 시범사업과 일본의 정책 비교 ▲공공의 의료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가지고 환자를 찾아가야 할 것인가 ▲초고령화 사회, 재택방문진료에 접근하기 ▲Aging in place에 대한 고민을 순서로 강연하고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김신애 재택의료센터장은 병원 방문이 어려워 진료를 포기하는 이들의 집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직접 방문해 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의료’ 활동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 센터장은 “의료와 복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환자의 집을 방문하는 만큼 진료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이 보인다”며 “서비스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돌봄 연계를 적정하게 제공하고,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가 가능하도록 제도가 확대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공공의료는 이를 수행하는 돌봄의료팀의 지역사회와 다양한 형태로 손잡을 수 있는 유연성과 역량 강화와 업무환경 개선, 타 의료기관과의 정보 공유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령화 사회에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바로 보기’ 운동, 재택의료 서비스에 앞서 왜 무엇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국가 기관에서 주도하는 사업을 이용하되 틀에 맞춰 나가서는 안된다"며 "거버넌스와 임파워링의 선순환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것’을 확보하고, 보장을 지향하는 시민 운동이 필요하다”고 했다.  재택의료는 의료접근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돌봄관계맺기와 돌봄연계를 실천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김 센터장은 "사례를 통해 방문재활서비스의 중요성과 돌봄자의 문제, 함께 나이 들어가는 보호자 상황을 짚어보고, 돌봄빈곤이 저소득층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현장에서 마주치는 매우 보편적인 현실로 돌보는 의료는 돌봄빈곤을 해결하기 위해 다학제 팀 주치의로서 재택의료가 활성화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공공의료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은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성남만남돌봄센터에서 변혜진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이 ‘재난의 시대, 모두의 삶을 위한 공공의료의 가능성’의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박재만 공동대표는 “어느덧 공공의료 아카데미가 14회를 맞았고, 초기의 전기차는 19세기 말에 개발되었지만 배터리 용량과 충전 인프라의 한계로 인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재택방문진료 사업이 더욱 중요해지는 초고령화 사회, 돌봄 사회에 들어서고 있어 오늘 강연이 성남의 방문진료 사업과 통합돌봄의 정책을 마련하는데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