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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소방서, '응급실 뺑뺑이' 해소 머리 맞댔다.

작성자:명시재 2026.02.25 VIEW.71 No.358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12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병원 응답률 10%…전국 평균 41% 한참 밑돌아 2026년 응답률 50% 달성 목표…디지털 전환으로 이송 시간 단축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사진=수원병원   [뉴스로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24일 오후 수원소방서와 함께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 지연 해소를 위한 '소방관서장-병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경기도 내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 응답률이 10% 수준으로 전국 평균인 약 41%에 비해 크게 저조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양 기관은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구급대원이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은 구급대원이 입력한 환자 정보를 다수의 의료기관에 실시간으로 동시에 제공해 수용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구급대원이 휴대전화로 여러 병원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정보를 반복 전달해야 했지만, 시스템을 활용하면 표준화된 환자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어 이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활성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수원병원은 효율적인 인력 운영과 신속한 응답을 위한 내부 절차를 정립하고, 소방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2026년 본부 성과목표인 이송 병원선정 응답률 50% 달성을 위해 시스템 활용 중심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관계자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도민 안전을 위한 소방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병원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 도상훈련 성공적 마무리

작성자:명시재 2026.02.12 VIEW.199 No.357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211501943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월 27일 신종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 도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원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신종 감염병 ‘Disease X’의 지역사회 확산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의 주요 목적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지휘부의 보고 체계와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절차를 확립하는 것이었다. 병원장은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지휘통제부가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출된 개선 과제들을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휘통제부는 △외부 선별진료소 운영 원칙 준수를 통한 병원 내 유입 차단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필수 기능 유지 △효율적인 간호 인력 배치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다. 훈련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석자들은 평균 4.7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제 상황 시 운영 판단의 기반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병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신경외과’ 신설

작성자:명시재 2026.02.11 VIEW.115 No.356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898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부재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한 교통사고 환자나 낙상(넘어짐)으로 인한 척추 골절 환자를 부득이하게 인근 대학병원이나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이송)해야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환자들의 경우, 이송 과정에서의 통증과 보호자의 간병 부담이 커 지역사회 내 진료 기반 확충이 절실했다. 이번 신경외과 신설로 수원병원은 ▲척추 압박 골절 ▲허리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등 척추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가 가능해졌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특히 새로 초빙된 신경외과 의료진은 공공병원 근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공공의료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단순히 질병 치료를 넘어선 심리적 안정과 만족스러운 의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수원병원은 응급실을 찾은 외상 환자에게 신속한 처치를 제공함은 물론, 만성 요통으로 고통받는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신경과(약물치료), 정형외과(관절), 재활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수술 후 재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덕원 병원장은 “그동안 척추를 다친 응급 환자가 와도 치료할 의사가 없어 돌려보내야 했던 안타까운 상황을 해소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이 허리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공공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의료 이용 편의 위한 협력 간담회 개최

작성자:명시재 2026.01.14 VIEW.248 No.355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60113500440
한아름콜센터 간담회 사진 (경기도의료원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9일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도시공사 한아름콜센터 교통약자지원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5개 기관 가운데 수원병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재활의학과 조희문 과장이 주관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운영 원칙, 세부 목표 및 실행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양 기관은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역할 분담 방안과 현장 운영상의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기관 간 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작성자:홍경화 2025.12.24 VIEW.281 No.354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224500333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ㅣ2025-12-24 13:33:22 뉴스듣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경기도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 제5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헌신한 민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 인권담당관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수원병원은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동안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트라우마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피해자들의 사회적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포상은 민간 개인 1명에게 표창이, 단체·기관 1곳에 감사장이 수여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전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감사장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분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치유하고 존엄과 권리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의료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인권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취약계층을 위한 "케어 ON키트" 전달

작성자:홍경화 2025.12.17 VIEW.281 No.353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121650150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 ON 키트' 전달 이성재 기자 배포일 2025-12-16 16:38 수정일 2025-12-16 16:38 전달식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철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는 ‘케어 ON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눔회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케어 ON 키트’는 미끄럼방지 양말, 파스, 마스크, 담요,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건강키트와 기저귀, 깔개매트, 물티슈 등 돌봄물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수혜자들의 생활 편의와 위생 관리까지 고려한 것으로,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케어 ON 키트’ 지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의 이번 ‘케어 ON 키트’ 전달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경기=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협의체 통합 돌봄 모델교육

작성자:홍경화 2025.12.11 VIEW.290 No.352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740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 협의체 통합돌봄 모델 교육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수원병원 통합지원 설명회 진행 기자명김승희 기자   입력 2025.12.10 19:4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9일 수원시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모델 교육과 사업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덕원 수원병원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으며,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료·요양·사회복지 지원의 연계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필요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흐름 △협의체–의료기관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의료취약계층·고위험군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건강과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 통합돌봄 모델”을 소개하며,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고위험 어르신 조기 발굴과 지속관리 체계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덕원 병원장은 “행정복지센터·협의체와의 협력은 지역 통합돌봄 성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꾸준히 소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는 앞으로도 동 협의체, 노인맞춤돌봄 기관, 장기요양기관 등과 협력해 위기·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신속한 의료 연계 및 지속적 돌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수원병원]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안구보건소, 감염관리 세미나 개최

작성자:홍경화 2025.12.05 VIEW.280 No.351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20550017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안구보건소, 감염관리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ㅣ2025-12-05 13:54:18 뉴스듣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수원특례시 장안구보건소와 공동으로 12월 4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수원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사업 감염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요양시설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기요양시설 종사자와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감염관리 정보를 공유했다.   '안전한 돌봄, 함께 만드는 감염관리'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감염병 발생 시 요양시설의 대응체계와 현장 중심의 예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감염병 대응은 사후관리가 아닌 선제적 대응과 협력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협력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박정숙 장안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발생 시 요양시설 대응체계' ▲김정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관리실장의 '시설 내 감염병 유행 발생 시 현장 대응절차' ▲남진주 수원병원 감염사업 담당자의 '지역사회 감염·환자안전관리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감염관리 지침과 대응 매뉴얼, 기관 간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감염 예방 교육과 현장 대응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공지] 취약어르신 정서돌봄부터 필수의료거버넌스까지

작성자:홍경화 2025.12.04 VIEW.324 No.350

https://www.field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956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취약 어르신 정서돌봄부터 필수의료 거버넌스까지…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 강화 15회 생신 돌봄 프로젝트 마무리, 필수의료 협의체 회의로 지역 의료안전망 확장 수원진료권 돌봄·응급·중증·퇴원지원 체계 전반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반 구축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가 가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필드뉴스=경기 강성원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취약계층 정서지원 사업과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수원병원 재택의료센터가 추진해온 정서지원 프로젝트 ‘특별한 하루’가 2025년 8월을 끝으로 성과를 남기며 종료된 가운데, 병원은 지난 12월 2일 경기도의료원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수원진료권 필수의료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특별한 하루’ 프로젝트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의 생신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는 정서 돌봄 프로그램이다. 2024년 12월 (사)한국나눔사랑봉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같은 해 12월 23일 첫 시행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총 15명의 어르신에게 생신 축하와 맞춤 선물을 전달했다.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둔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후원 단체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프로그램의 깊이도 더해졌다. 한 어르신은 “집까지 찾아와 축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따뜻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수원병원은 지역 돌봄과 필수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료기관, 보건소,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31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2025년 지역책임의료기관 사업 추진 현황 ▲필수의료 제공 현황 및 수요 분석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기관별 협력 ▲중증환자 이송·전원 연계 방안 등을 공유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조희문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응급·중증·취약계층·지역사회 연계 등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성과를 설명하며 지역 의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수원진료권의 필수의료 제공 현황과 미충족 의료 수요 분석 결과를 발표해 지역 맞춤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올해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법’과 관련해 각 기관은 돌봄 연계 체계와 퇴원지원, 사례관리의 구조 개선 필요성을 논의했다. 수원특례시 돌봄정책과는 지역 돌봄통합 모델 구축 상황을 소개하며 유관기관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노인장기요양 관련 기관 등도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안을 제안하며 통합 돌봄 기반 구축에 힘을 보탰다.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분야에서는 지역 단위 의료전달체계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상급종합병원 관계자들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근거자료 축적과 협력 모델 고도화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취약 어르신 정서돌봄과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에서 필요한 돌봄·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병원의 핵심 역할”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병원은 향후에도 원외 대표협의체를 중심으로 응급·중증·취약계층·돌봄연계 등 분야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돌봄·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통합지원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강성원 기자 swkang@fieldnews.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7차 경기도노동보건포럼개최

작성자:홍경화 2025.12.02 VIEW.298 No.349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8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7차 경기도 노동보건 포럼 개최 입력 2025.12.02 03:08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직업보건-돌봄 '이중 사각지대' 해법 제시 도의료원 내 '통합관리단' 신설 제언 지난달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7차 경기도 노동보건 포럼' 주요 내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1월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7차 경기도 노동보건 포럼'을 개최했다. ‘직업보건과 돌봄의 현실적 접점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인 ‘돌봄 사각지대’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특히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의 영상축사, 성현숙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의료원 공공사업팀, 수원병원 관계자 등 70여명의 핵심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도 돌봄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행 제도의 맹점을 짚어낸 ‘이중의 사각지대’ 논의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방예원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장은 “일터 중심의 직업보건의료체계와 거주지 중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가 포괄하지 못하는 특정 계층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5인 미만 영세사업장 노동자, 이주노동자 등은 직업보건영역에서 배제되고, 실직자나 중장년 1인 가구는 지역사회 돌봄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리셀 화재사건과 같은 사회적 참사는 이러한 사각지대에서 발생했음을 지적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경기도의 ‘돌봄의료센터’와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사업의 고도화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이들 센터는 의료적 치료뿐만 아니라 주거, 심리, 경제적 지원을 아우르는 ‘일과 삶의 통합 돌봄’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실제 사례발표에는 130㎏ 고도비만과 당뇨, 지적장애 자녀 돌봄 문제로 3년간 사회적으로 고립되었던 한부모 가정 여성 사연이 소개됐다. 의료진의 지속적인 방문 진료와 설득, 행정복지센터의 이송비 및 수원병원의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의 연계 후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생활에 복귀한 사례다. 또한 복귀 이후에도 정기적인 재택방문으로 치료 경과를 모니터링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의 필요성을 입증했다. 지난달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7차 경기도 노동보건 포럼'이 개최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포럼에서는 통합 돌봄의 체계적 수행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내 돌봄의료센터와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통합관리단’ 신설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제시된 조직체계 개편안에 따르면, 통합관리단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노동자건강증진센터가 사각지대 노동자 발굴, 돌봄의료센터는 퇴원환자와 재택요양환자를 찾아가는 유기적 순환구조 모델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포럼이 문제 제기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지금 건강한 사람도 언젠가는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 놓인다”며 “지금부터 우리 사회가 통합돌봄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주영수 경기도 노동자 건강관리지원단장은 “정부의 통합돌봄정책은 아직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경기도가 중앙정부를 기다리기보다,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공공보건의료가 ‘치료’를 넘어 ‘돌봄’과 ‘삶’을 포용하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경기도가 ‘우리회사건강주치의사업’, ‘ 돌봄의료센터’를 통해 노동과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인지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