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진료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보도자료

*총게시글 34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평군 수해지역 긴급 의료지원 실시

작성자:홍경화 2025.07.28 VIEW.19 No.305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5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가평군 수해지역 긴급 의료지원 실시 입력 2025.07.25 23:53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이 25일 가평군 한 보건지소와 인근 대피소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가평군 주민들을 위해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25일 가평군 주민들을 위해 보건지소 및 인근 대피소에서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지원은 수해로 인한 건강 위기에 빠르게 대응하고 기초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현장에 파견,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이 순환 참여하는 공동 지원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각 병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의료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의료지원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하며, 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 직원 대상 소방훈련 실시

작성자:권혜원 2025.07.25 VIEW.41 No.304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7255002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7월 24일 병원 내에서 전 직원 대상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37조에 따른 법정 의무사항으로, 실제 화재 발생 시 교육 참여 여부가 사고 책임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다. 병원 측은 각 부서에 사전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소화기 사용법 및 부서별 임무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지정된 외부 대피장소로 이동 후 참석자 서명부에 서명을 완료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김덕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으로 병원은 환자와 직원 모두의 생명을 책임지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반복적인 훈련이 필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병원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과 대비는 병원 내 모든 사람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재난 현장으로 간 의료진… 경기도의료원, 가평 수해 주민 진료 지원”

작성자:권혜원 2025.07.25 VIEW.0 No.303

https://www.inews24.com/view/1869354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인 무료 의료지원에 나섰다. 이번 의료지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이 참여하는 순환 파견 방식으로 진행돼 각 병원은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진료는 가평군 보건지소와 인근 대피소 등 피해 주민이 집중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돼 일일 평균 40명 내외의 이재민들이 진료 혜택을 받고 있다. 주요 진료 항목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부터 외상·감염질환 치료, 복약지도,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가평군은 지난 20일 새벽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 단절, 주택 침수, 실종자 발생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따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필수 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경기도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재활·돌봄 협력 간담회 개최

작성자:홍경화 2025.07.21 VIEW.199 No.300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0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재활·돌봄 협력 간담회 개 입력 2025.07.21 10:44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수원 정자동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장애인 맞춤형 재활 서비스 및 돌봄 역량 강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8일 수원시정자동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8일 수원시정자동장애인 주간보호시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재활 서비스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기관은 다년간 실무협의체 운영과 간담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을 함께 다져왔으며, 2024년 8월 체결한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 시설 이용 장애인을 위한 재활치료 연계 ▲ 보호자 및 돌봄 종사자 대상 뇌병변 장애인 재활, 안전사고 대처 교육 등 ▲ 장애인 특성에 맞춘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연계 방안 ▲ 장애인친화 검진 ▲ 지역사회 내 장애인 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신체적 제약으로 외래 진료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 병원과 보호시설이 협조해 단기적인 치료를 넘어 장기적인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장애인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의료적 지식과 실제 돌봄 경험이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이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장애인의 재활과 돌봄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 돌봄과 건강권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공공의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시설 간의 협력 모델로서,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례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안구 보건소, 재활의료 서비스 활성화 원외실무협의체 운영

작성자:홍경화 2025.07.18 VIEW.258 No.299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0718500112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7일 장안구 보건소 건강관리과와 함께 재활의료 서비스 및 재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원외실무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안구 보건소에서 진행 중인 CBR(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대상자 중, 보다 전문적인 재활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의 방문재활 연계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를 통해 양 기관은 방문재활 대상자의 외래 및 방문 재활서비스, 자가 건강관리 교육, 추적관리, 물리치료 등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에 대해서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 회의를 통해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관리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재활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김덕원)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지역사회 내 재활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운영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재활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보건소와 병원이 함께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작성자:홍경화 2025.07.17 VIEW.240 No.298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488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내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최근 수원시에 위치한 주요 유관기관인 녹산의료재단 동수원병원,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각 기관과의 상호 강점과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하고 진료협력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관별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원 및 되의뢰 환자 관리방안 △입원병상 가용성 공유 △진료접근성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의견교환이 이뤄졌으며, 상호 보완 가능한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수원병원은 간호간병통합병동, 응급실, 재활 치료센터, 수원시 2차 기관 중 유일한 감염내과 의료진보유, 진료협력센터 등 다양한 병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추후 완화병동 오픈, 공공보건의료 사업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다.  특히, 동수원병원, 이춘택병원과는 상호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 양 기관간의 협력네트워크를 공식화했다.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장례문화 실현

작성자:홍경화 2025.07.17 VIEW.196 No.297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521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은 7월부터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서 경상보조비용으로 수원시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례식장 이용객의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순환체계 운영을 지원한다. 1회용품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상주요청에 따라 장례식장 조문객에게 음식물을 제공할 때 그릇, 접시 등 다회용기를 사용토록 적극 지원하고, 사용된 용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소독, 건조과장을 거쳐 장례식장에 다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장례식장은 마지막을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이 자리에서조차 환경을 해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이번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번 순환체계 구축으로 조문객들께는 따뜻하고 정성 어린 식사를 제공하고, 사용된 용기는 철저히 세척·소독해 다시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막고 친환경적 장례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실천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인을 기리는 마음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함께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출처 : 더리포트(https://www.thereport.co.kr)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지역사회 연계 퇴원 후 복귀 지원 돌봄 시행

작성자:홍경화 2025.07.11 VIEW.227 No.296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161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연계 통합 사례회의 공공보건의료사업실 퇴원 인계동 통합사례회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0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관한 통합사례회의에 참여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지속적인 건강·복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대상자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사례회의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복지팀 ▲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등 3개 기관이 참여하여, 퇴원환자가 겪고 있는 복합적인 건강 및 복지 문제에 대해 기관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보건 및 복지 자원 연계를 통해 퇴원 후에도 대상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 한 분 한 분이 퇴원 이후에도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각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건강·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