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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노동자 독감 예방접종 실시

작성자:홍경화 2025.10.21 VIEW.795 No.340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2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노동자 독감 예방접종 실시 입력 2025.10.21 07:36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외국인 노동자 독감백신 예방접종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일 '2025년 외국인 노동자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이번 접종은 주 6일 근무와 언어장벽, 건강보험 미가입·미등록 신분 등 문제로 평소 진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보호와 독감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실시됐다. 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신센터는 2020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독감 예방접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지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 올해는 모두 104명이 접종을 마쳐 작년보다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원했다. 무엇보다 이번 연도는 기존 협력된 외국인 단체 6곳에 기관 2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접종 대상은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료로 진행된 독감예방접종사업은 미등록 외국인이 신청한 경우 우선 배정해 접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접종현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접종 시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9개 국어로 제작된 다국어 예진표를 활용했으며, 지역 내 외국인 단체와 협력해 네팔,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들에게 통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소통에 불편함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올해 6월 15일·22일에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외국인 대상 건강증진활동은 개별적인 의료지원이 아니라 취약 노동자를 포괄하고 지역사회에 공공의료를 정착시키려는 의무이행”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사회 공공보건 조성에 체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향후 예방접종뿐 아니라 산업재해가 발생하면외 국인을 위한 업무관련성 여부 상담을 제공하고, 중증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수사상자 대비 119 구급대원 도상훈련 실시

작성자:홍경화 2025.10.16 VIEW.771 No.339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71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수사상자 대비 119구급대원 도상훈련 실시 입력 2025.10.15 17:31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훈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4~15일 이틀 동안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수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19구급대원의 재난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 현장을 가정해 재난 초기 대응과 현장 운영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실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론교육과 도상훈련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수원소방서와 수원남부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 Pre-KTAS 이론 교육 ▲ 재난의료 대응 체계 ▲ 중증도 분류법 및 서식지 작성 ▲ 다수 사상자 키트를 활용한 도상훈련으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문기 교수 및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훈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도상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고, 구급대원의 현장 판단력과 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구급대원의 현장운영 능력이 더욱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 노동자 100명 무료 독감접종

작성자:홍경화 2025.10.14 VIEW.901 No.338

https://www.etnews.com/20251014000001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 노동자 100명 무료 독감접종 발행일 : 2025-10-14 01:01       KOFIH 지원 백신, 6개 단체 협력 운영 이상반응 기준 준수, 결과는 11월 보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오는 19일 병원 주사실에서 외국인 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예방접종은 도내 다양한 근무·거주 여건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기초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진행한다. 주 6일 근무가 일반적인 근무 환경을 고려해 일요일 1회 집중 운영한다. 접종 대상에는 미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백신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지원으로 전액 무료 제공되며, 외국인 단체 6개소와 협력해 안내·접수 등 현장 운영을 진행한다. 당일에는 9개국어로 제작한 예진표를 활용해 문진을 실시하고, 단체 협조로 배치된 통역 인력이 안내 및 진찰 내용 번역을 지원한다. 또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자료를 바탕으로 접종 절차와 이상반응 관리 등 안전 기준을 준수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설문지를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접종 결과는 오는 11월 건강검진 결과와 함께 종합 보고한다. [데스크가 만났습니다]고준용 시큐어링크 대표, “신뢰로 쌓은 보안 시스템은 무너지지 않는다” [시큐어링크] 뉴스룸 바로가기>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예방접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건강 혜택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 성료... 김덕원병원장 "생명 나눔 실천 앞장"

작성자:홍경화 2025.10.14 VIEW.612 No.337

https://www.field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1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 성료…김덕원 병원장 “생명 나눔 실천 앞장”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시민·임직원 동참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김덕원 병원장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숭고한 나눔…정기 캠페인 지속 추진”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가 가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필드뉴스=경기 강성원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병원 주차장에서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시민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른 정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시점이었다. 헌혈 행사는 오후 1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병원 임직원뿐 아니라 병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자에게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공가가 적용됐으며, 상시학습 인정도 가능하도록 했다. 김덕원 병원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헌혈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며, 우리 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보호와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성원 기자 swkang@fieldnews.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직원대상 "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홍경화 2025.10.14 VIEW.627 No.336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01350021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직원 대상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 운영 임성민 기자 입력 2025-10-13 13:54 수정 2025-10-13 13:54           카카오 헬스케어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AI 기반 맞춤 관리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임성민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건강관리 혁신에 나섰다.   수원병원은 올해 카카오 헬스케어의 연속혈당측정기(PASTA)를 도입해 당뇨병 고위험군 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적용한 새로운 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10일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혈당·수면·식사·운동 등 개인의 생활 데이터를 AI가 종합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하루 중 언제 혈당이 높아지는지 직접 확인하니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게 됐다"며 "작은 변화지만 꾸준히 실천할 동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병원은 1차 프로그램 종료 후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차 사업을 준비 중이며, 이미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병원은 환자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지만,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의 건강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검진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참여자들의 실제 생활습관 개선 효과도 확인된 만큼, 앞으로 이 스마트 혈당관리 시스템을 환자 관리에도 확대 적용해 정밀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건강 증진은 물론,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데이터 변화가 모여 건강한 병원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결국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병원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은 오늘도 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조용히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성민 기자 전국부 다른기사 보기 smlim@asiatime.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 예방 캠페인 성료

작성자:홍경화 2025.10.02 VIEW.638 No.335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37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 예방 캠페인 성료  이보람 기자 (boram902518@k-health.com)  승인 2025.10.02 10:30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5년 감염관리의 날’을 맞아 병원 전역에서 감염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의료관련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9일 오전, 1층 로비에서는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물감과 장갑을 이용한 손위생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손에 물감을 묻힌 뒤 장갑을 착용하고 손씻기 과정을 따라하며, 손의 어느 부위가 잘 씻기지 않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감염관리 리더와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며 실질적인 감염 예방 지식을 전달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감염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30일에는 상근직원과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O,X 퀴즈’가 진행되었다. 주사위 굴리기와 뽑기를 통해 문제를 선택하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구성된 퀴즈는 직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감염관리 지식 향상에 기여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덕원 원장은 "감염병은 작은 실천으로 막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감염 예방의 주체가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람 기자다른기사 보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의료접근성 높인다. 바다의별과 협력

작성자:홍경화 2026.09.30 VIEW.0 No.334

https://v.daum.net/v/2026092914234150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의료접근성 높인다…‘바다의 별’과 협력 이윤2026. 9. 29. 14:23 0 요약보기 음성으로 듣기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의료기관 이용 편의·건강관리·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논의 업무협약 추진…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권 보장 협력체계 구축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수원병원은 29일 장애인복지시설 ‘바다의 별’을 방문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바다의 별 이용인들이 수원병원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장애인의 의료기관 이용 편의 향상 △건강관리·의료서비스 지원 △대상자별 필요 서비스 지원·연계 등이다. 29일 장애인복지시설 ‘바다의 별’을 방문해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수원병원은 현재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친화건강검진과 장애인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 유형과 특성, 의료적 필요 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이윤 기자(uno29@inews24.com)

"집에서 맞이하는 평안한 영면"…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생애말기돌봄' 감동 사연 재조명

작성자:홍경화 2026.08.16 VIEW.0 No.333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257
92세 어르신, 낯선 병원 대신 익숙한 자택서 존엄한 임종 맞이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잉 인 플레이스' 사업…"24시간 재택의료 빛났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 [사진=수원병원] AD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반복되는 입원과 오랜 투병에 지친 92세 노모를 품에 안고, 가족들은 마지막 순간을 어디서 맞이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잠겼었다. 하지만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한 보호자의 절절한 감사 글은 우리 사회의 생애말기돌봄 현주소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었다. 낯선 병원 병동이 아닌, 평생을 살아온 익숙한 자택에서 가족들의 품에 안겨 평안히 영면에 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의 헌신적인 '생애말기돌봄 서비스'가 있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보호자 감사 글. [자료=수원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원장 김덕원)은 최근 이 같은 감동적인 사연을 계기로,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잉 인 플레이스(Dying in Place)' 실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알려진 사례는 공공병원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재택의료의 가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가 제공하는 생애말기돌봄 프로그램은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마지막 순간을 두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지원 서비스로는 ▲임종기 환자 중심의 방문진료 및 전문 간호 ▲보호자 교육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가족상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 운영 ▲유가족을 위한 사망진단서 발급 지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등이 촘촘하게 가동된다. 단순히 의료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존엄성과 가족의 심리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인 셈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자택에서 존엄하게 생애 말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공공병원 재택의료센터가 존재하는 핵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례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원내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과 긴밀히 협력해 영적 돌봄 프로그램과 사별 가족 지지 체계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료계와 시민사회에서는 이번 미담을 계기로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제도적 과제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집에서 가족의 따뜻한 손을 잡으며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하는 형태의 돌봄이 소수의 특별한 사례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키워드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수원시청#칭찬합니다#생애말기돌봄#임종#존엄 arrow_forward_ios 더보기 Pause 00:24 00:37 00:52 Mute   김영철 기자ye0030@joongangenews.com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작성자:홍경화 2025.12.24 VIEW.0 No.332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51224500333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 감사장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ㅣ2025-12-24 13:33:22 뉴스듣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경기도 제공) [메트로신문]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을 '경기도지사 감사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포상 조례' 제5조 및 제6조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헌신한 민간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 인권담당관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된 수원병원은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심리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그동안 선감학원 피해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트라우마 치유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의료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피해자들의 사회적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포상은 민간 개인 1명에게 표창이, 단체·기관 1곳에 감사장이 수여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전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감사장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분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재건을 위해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분들이 겪으신 아픔을 치유하고 존엄과 권리를 회복하실 수 있도록 의료적·심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인권 존중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