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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식 개선 위한 '다담 사진전' 개최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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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병원 내 사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장애친화적 의료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31일부터 병원 2층 복도(정신건강의학과 앞)에서 수원시 정자동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인들이 직접 촬영한 '다담 사진전' 출품작 20여 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사진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이번 사진전이 문화예술 전시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적 의료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병원은 현재 장애인친화 건강검진과 장애인 치과주치의사업 운영기관으로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이 문턱 없이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곤 기자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