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월간파주 25년 9월호_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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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파주] 월간파주 25년 9월호_식중독
[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복지 향상 위해 협약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이 파주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와 의료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9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사례관리, 권익옹호 당사자 추천·의뢰, 복지서비스 홍보·연계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추원오 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정시몬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와 의료 지원 연계에 더욱 힘쓰는 파주병원이 되겠습니다.[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5년 재택의료센터 학술 세미나 성공적으로 개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8월 28일 수원시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5년 재택의료센터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원 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재중 록향의료재단 이사장의 ‘고령사회, 재택의료의 역할과 비전’ 기조강연과 △조지훈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장의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사업’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의료·복지 협동조합과 일차의료기관의 방문진료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실현 가능한 재택의료 모델이 공유됐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에서는 지자체, 국민건강보험공단, 재가 장기요양기관, 방문진료 의사 등이 제도적·현장적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재택의료센터가 지역사회의 의료-돌봄 연계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드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와 복지, 돌봄이 따로 움직이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이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 재택의료 체계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택의료센터가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이어주는 ‘연결의 허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익숙한 집과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과제로 제시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재택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원=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파주] 파주병원 한의과 개소식..."공공의료 새 이정표 될 것"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한의과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한의과 개설로 52만 파주시민들이 양·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파주병원은 경기도민들을 위해 더욱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 돌봄 사례회의 참여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돌봄 사업'과 관련한 사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누림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의료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석 기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의료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병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장애 유형과 상태에 맞는 방문재활 서비스 확대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 협력 진료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누림센터와 남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파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재택의료 우수사례 기관 선정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1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행, 2024년부터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방문의료가 필요한 분들께 맞춤형 돌봄의료를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방문의료가 필요한 거동 불편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수원] 맞춤형 재가 건강관리로 어르신·만성질환자 지원 강화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맞춤형 재가 건강관리로 어르신·만성질환자 지원 강화 재가 의료급여사업으로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매월 사례회의 통해 방문진료·전화 모니터링 진행 [필드뉴스=경기 강성원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수원시와 함께 추진 중인 ‘재가 의료급여사업’이 지역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급여법 제5조에 근거해 시행된다. 수원병원은 매월 정기 사례회의를 열어 수원시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의 건강 상태, 생활환경, 돌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다. 이를 토대로 환자별 맞춤 케어플랜 수립, 방문진료, 필요시 전화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을 실시해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자율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난 1년간 총 58건의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방문진료 및 전화 모니터링을 21건 실시했다. 특히 의사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직접 방문진료를 통해 건강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환자의 안전과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김덕원 병원장은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재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관의 역할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사례회의에서는 지난 한 달간의 환자 건강 변화가 공유됐으며, 신규 환자 5명의 케어플랜이 수립됐다.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방문진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성원 기자 swkang@fieldnews.kr[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복지 향한 '상생 협력' 시작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복지 향한 '상생 협력' 시작 [메트로신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12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의료·교육·재능 등 자원의 연계와 상호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사회공헌·공익활동 관련 서비스 및 자료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재활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과 건강관리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복지기관과 힘을 모아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역시 "그동안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했다"며 "이번 협약이 그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메트로신문 김대의 기자 dykimi@metroseoul.co.kr[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안양시 주민 대상 무료 이동 한의과 진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무료이동진료팀은 8월 11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의과 이동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한의과 진료는 2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혈압, 혈당, 빈혈, 당화혈색소 등 기초검사와 한의 진료, 약무 상담, 침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무료 이동진료사업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개별 건강 상담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요시 인근 병원 및 보건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한의과 진료 외에도 치과 진료가 병행됐다. 스케일링, 충치 치료, 구강보건 교육, 구강용품 배부 등 다양한 구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김덕원은 “무료 이동진료가 이동 제약을 받는 취약계층 주민들과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료 이동진료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혜택을 제공하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여름철 헌혈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병원 주차장 앞에서 여름철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인 7월과 8월은 전국적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큰 시기로, 공공기관과 병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병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병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공가가 적용됐으며, 상시학습 인정도 가능했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헌혈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며, 우리 수원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경기=이성재 기자 gado444@viva100.com[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여름철 혈액난 극복 위한 헌혈 캠페인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여름철 혈액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으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에 나선다. 매년 여름철인 7~8월은 휴가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 인원이 줄어들며,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시기다. 이에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하절기 헌혈 이어가기’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수원병원은 오는 8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병원 주차장 앞에서 임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참이 기대된다. 헌혈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종사자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공가 처리가 가능하며, 상시학습으로도 인정되어 실질적인 동기 부여도 마련됐다.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은 “여름철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에 우리 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헌혈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생명을 구하는 숭고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뿐 아니라 병원을 찾는 시민 여러분도 이번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 개요 일시: 2025년 8월 7일(목) 오전 10시 ~ 오후 4시 30분 장소: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주차장 앞 참여 대상: 병원 임직원 및 병원 방문자 누구나[의정부] 마사회 후원금 취약계층 진료지원 (25.08.04)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 받았습니다.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매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동물복지, 아동청소년 교육‧문화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해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의정부병원은 병원은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후원금을 취약계층 환자 등 지역주민의 질병 치료 및 건강한 생활 유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의정부병원과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취약계충을 발굴 및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