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마당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 개최 2026.08.26
|
![]() ▲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 사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8월 20일 파주병원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파주소방서 구급대원과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동일한 중증외상 환자 사례를 소방과 의료기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발표하며 현장 평가와 처치·이송부터 병원 도착 후 진료 과정까지 서로의 역할과 판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의료기관·소방 공감토크에서는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각 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입장 차이를 나누고, 원활한 정보 전달과 상호 존중 등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주형 센터장도 공감토크에 참여해 구급대의 현장 어려움과 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장 차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과 수용 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하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능한 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대 인계, 응급실 인수, 상호 소통과 존중에 관한 ‘파주형 협력수칙(안)’을 함께 마련해 향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의 특별강연과 참석자 간 교류 및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같은 환자를 두고 소방과 의료기관의 관점에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입장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구급대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현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파주시 의료기관과 소방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확인번호 입력
코멘트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