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 도상훈련 성공적 마무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1월 27일 신종 감염병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팀 지휘통제부 도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원에서 발생한 원인미상의 신종 감염병 ‘Disease X’의 지역사회 확산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의 주요 목적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지휘부의 보고 체계와 의사결정 과정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절차를 확립하는 것이었다. 병원장은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지휘통제부가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도출된 개선 과제들을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휘통제부는 △외부 선별진료소 운영 원칙 준수를 통한 병원 내 유입 차단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필수 기능 유지 △효율적인 간호 인력 배치 기준 마련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다. 훈련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참석자들은 평균 4.74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실제 상황 시 운영 판단의 기반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병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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