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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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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월 25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과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및 지역 의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 연계를 도모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신속 의뢰 및 이송체계 구축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정보 공유 ▲의료인력 교류 및 교육 협력 ▲전공의(인턴) 수련 협력 기반 마련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단계별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유기적인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의 적극적인 수용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장은 “의료인력 교류 사업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료전달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진료의뢰와 회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병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