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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도 공공기관 1위 달성” 고객만족도 99.4점 압도적 성과

작성자:양진호 2026.04.02 VIEW.6 No.14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외부고객 만족도 99.4점을 기록하며 도내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4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운데, 포천병원은 전년 대비 4.6점 상승하며 최고 점수를 기록, 명실상부한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내부고객 만족도는 62.3점에서 75.4점으로 13.1점 상승해 도내 기관 중에서도 상승폭 상위권을 기록하며 조직문화 개선 성과까지 동시에 입증했다.   포천병원은 환자 중심 진료환경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외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동시에 부서 간 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 내부 만족도까지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최근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하며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공공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내부 구성원의 만족도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병원장 백남순은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1위라는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는 한편, 완화의료를 비롯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3.27 VIEW.95 No.144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월 25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과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및 지역 의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 연계를 도모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신속 의뢰 및 이송체계 구축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정보 공유 ▲의료인력 교류 및 교육 협력 ▲전공의(인턴) 수련 협력 기반 마련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단계별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유기적인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의 적극적인 수용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장은 “의료인력 교류 사업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료전달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진료의뢰와 회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병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내 생애 말기 돌봄 책임진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병동 개소

작성자:양진호 2026.03.18 VIEW.194 No.143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역 내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호스피스병동 개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과 함께, 그간 타지역에 의존해 왔던 임종 돌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거주 지역 내에서 존엄한 임종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병동을 개소하며, 말기 암환자 및 말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완화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 부시장, 경기도의료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호스피스병동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포천병원이 지역주민의 자존심이 되는 병원이자, 시민의 건강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호스피스병동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에서 건강·돌봄·임종까지 책임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라며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따뜻하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공공의료의 핵심 기능 중 하나”라며 “포천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주은경 지사장은 “그간 부족했던 북부지역 호스피스 의료 기반이 확충된 데 의미가 크다”며 “공단 역시 국민의 생애 마지막을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병원은 이번 호스피스병동 운영을 계기로 진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에서 치료와 돌봄이 완결되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민의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소방서와 중증응급 이송 협업체계 구축

작성자:양진호 2026.03.10 VIEW.208 No.142


포천병원-포천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지역 완결형 의료’ 위해 손잡다 현장-응급의료센터 연계 강화로 골든타임 사수… 응급실 체류 시간 단축 기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지난 9일 지역 내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중증응급환자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전문치료센터 부재 등 열악한 응급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용부터 대학병원 전원까지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내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부 진료 환경 개선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구급 현장과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시민들이 관내에서 안심하고 모든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역시 “병원과 소방이 주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오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구급대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센터 내 응급실 체류 시간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급대의 현장 판단을 존중해 적정 병원을 신속히 선정하는 한편, 포천병원은 가용한 인력과 시설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용과 처치를 제공하며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절차를 앞당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2.24 VIEW.229 No.141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최근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및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 병원 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실한 업무 수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호스피스병동 개소에 따른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활센터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중 유일하게 병원 내 카페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활센터의 여건이 마련될 경우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내 카페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 자활 참여자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센터는 해당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길 원한다”며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센터 직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검진은 자활센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중인 50~60대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MRA형과 CT형 두 가지 종합검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종합검진 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2.11 VIEW.216 No.14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2026년 2월 2일과 2월 10일 각각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이영봉) 및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송기태)와 2026년도 포천장애인자립센터 임직원 및 소속 활동지원사 종합건강 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직원의 종합검진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실시함에 있어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 관내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 곳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억하며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람과 함께 자긍심을 가지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검진센터는 2026년 상반기 장애친화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영봉 센터장은 “최중증장애인들이 일하고있는 만큼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관임을 공감하고 지원해주신 포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센터장은 “건강권이 취약한 장애인들과 임직원을 배려해 주신 포천병원에 감사을 전하며 경기도와 포천시에도 건강권강화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종합검진 협약은 2026년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종합검진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031-539-9331,91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 본인이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종합검진 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2.10 VIEW.212 No.139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2026년 2월 9일 포천병원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종합건강 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자원봉사를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공헌에 기여함에 대한 목적으로 이후 성과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홍보하여,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길 희망하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의료기관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센터장대행)은 “우수자원봉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건강검진 협약은 2026년만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종합검진은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031-539-9331,91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우수자원봉사자 각각이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의료돌봄 '사업' 이 아닌 '시스템'으로…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제시

작성자:오태현 2025.12.24 VIEW.418 No.138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운영방안 연구」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지역진단 기초조사로, 특히 내년「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돌봄 통합모델을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청,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및 포천지사, 포천병원 돌봄의료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양갱’ 사례로 드러난 돌봄의 공백… 의료적 개입 필요성 제기 발표를 맡은 이지혜 교수(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는 현장의 돌봄 공백사례를 공유했다. 당뇨를 앓는 독거노인 가정에 양갱과 사탕이 방치된 채 의료적 개입 없이 가사 위주의 돌봄 서비스만 제공되다, 결국 어르신이 저혈당 쇼크로 낙상, 고관절 골절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더라도 ‘의료가 배제된 돌봄’의 한계를 지적하며, 질환 관리와 일상 돌봄이 단절없이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역 구조 진단… “포천 특성 반영한 선제적 대응 필요” 공공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포천시는 면 지역과 도심 지역 간 고령 인구 비율 격차가 최대 20%p 이상 벌어지는 양극화 구조를 보이고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6.45%)와 등록 장애인 비율(7.11%) 역시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여,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이 의료·돌봄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공백’이 상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만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내 사회복지관, 방문요양기관, 민간 의료기관 등 산재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기됐다.   ■ 포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방향 제시… 포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모델 구축 방향도 구체화되었다. 서울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지형을 고려해 지역을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인 돌봄 체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특히 ICT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함으로써 퇴원 이후의 관리 공백과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도입이 제안됐다. 아울러 의료와 돌봄 자원이 분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거점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에 실제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기초조사”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되기 위해서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신읍5일장서 ‘숨은 고혈압·당뇨’ 찾아냈다… 중증응급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2.11 VIEW.497 No.137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10일, 포천시 대표 장터인 신읍5일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중증응급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잠재적 응급환자’ 발굴 주력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포천시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 유병률이 경기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 ‘잠재적 응급환자’가 많다는 의미로, 평소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혈압 및 혈당을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도록 돕고, ▲뇌졸중(팔·다리마비, 언어장애 등) 및 심근경색(흉통, 방사통 등)의 주요 조기 증상과 대처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중증응급질환 조기증상과 대응방법이 소개된 리플릿도 배포해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연령대별 건강측정 결과 60~80대 고령층에서는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민뿐 아니라, 진단받지 않은 시민 중에서도 혈압·혈당이 위험수준으로 확인된 경우가 다수 나타나 지역 고령층의 만성질환 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 전문센터 없는 포천,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 특히 관내에 전문 심뇌혈관치료센터가 부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조증상 인지 즉시 119를 통해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 이송되는 것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주민들 “병원 이전·신축 절실”… 필수의료 강화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른 지역이 아닌 포천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병원 이전·신축되면 이용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포천병원은 수집된 주민 의견을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향후 사업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혈압·혈당을 알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이 중증응급질환 예방의 출발점” 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포괄2차 종합병원 선정,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 운영평가 A등급 획득 등 지역 필수의료 기반 확충에 성과를 이뤄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내 손으로 만든 비누로 싹싹”…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작성자:양진호 2025.11.25 VIEW.318 No.136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포천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소(군내·연세·일동·가산·선단·포천시청·송우꿈나무·원암·신북·솔모루어린이집)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작년 대비 1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유행하는 상황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다.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 감염예방 시청각 교육, ▲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손씻기 뷰박스 (View-Box)와 형광로션을 이용한 체험은 아이들이 형광 잔여물을 직접 확인하며 손 위생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비누 클레이 활동에서는 강아지, 호랑이,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무늬 틀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비누를 통해 손씻기를 놀이로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시보건소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접근성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견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책임의료기관 사업에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감염병 및 환자안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개선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