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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민의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소방서와 중증응급 이송 협업체계 구축

작성자:양진호 2026.03.10 VIEW.14 No.142


포천병원-포천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지역 완결형 의료’ 위해 손잡다 현장-응급의료센터 연계 강화로 골든타임 사수… 응급실 체류 시간 단축 기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지난 9일 지역 내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중증응급환자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전문치료센터 부재 등 열악한 응급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용부터 대학병원 전원까지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내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부 진료 환경 개선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구급 현장과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시민들이 관내에서 안심하고 모든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역시 “병원과 소방이 주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오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구급대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센터 내 응급실 체류 시간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급대의 현장 판단을 존중해 적정 병원을 신속히 선정하는 한편, 포천병원은 가용한 인력과 시설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용과 처치를 제공하며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절차를 앞당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2.24 VIEW.140 No.141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최근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및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 병원 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실한 업무 수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호스피스병동 개소에 따른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활센터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중 유일하게 병원 내 카페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활센터의 여건이 마련될 경우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내 카페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 자활 참여자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센터는 해당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길 원한다”며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센터 직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검진은 자활센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중인 50~60대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MRA형과 CT형 두 가지 종합검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종합검진 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2.11 VIEW.154 No.14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2026년 2월 2일과 2월 10일 각각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이영봉) 및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송기태)와 2026년도 포천장애인자립센터 임직원 및 소속 활동지원사 종합건강 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및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직원의 종합검진을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실시함에 있어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두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건강증진 및 복지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 관내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두 곳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억하며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람과 함께 자긍심을 가지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검진센터는 2026년 상반기 장애친화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영봉 센터장은 “최중증장애인들이 일하고있는 만큼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관임을 공감하고 지원해주신 포천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센터장은 “건강권이 취약한 장애인들과 임직원을 배려해 주신 포천병원에 감사을 전하며 경기도와 포천시에도 건강권강화를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종합검진 협약은 2026년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종합검진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031-539-9331,91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임직원 및 활동지원사 본인이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종합검진 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2.10 VIEW.157 No.139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2026년 2월 9일 포천병원 소회의실에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종합건강 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우수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자원봉사를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공헌에 기여함에 대한 목적으로 이후 성과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홍보하여,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길 희망하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의료기관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석유화 사무국장(센터장대행)은 “우수자원봉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에 함께해 준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건강검진 협약은 2026년만 한시적으로 제공되며 종합검진은 경기도 의료원 포천병원 건강검진센터(☎031-539-9331,9177)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우수자원봉사자 각각이 개별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의료돌봄 '사업' 이 아닌 '시스템'으로…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제시

작성자:오태현 2025.12.24 VIEW.373 No.138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운영방안 연구」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지역진단 기초조사로, 특히 내년「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의료돌봄 통합모델을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청, 포천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및 포천지사, 포천병원 돌봄의료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 ‘양갱’ 사례로 드러난 돌봄의 공백… 의료적 개입 필요성 제기 발표를 맡은 이지혜 교수(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는 현장의 돌봄 공백사례를 공유했다. 당뇨를 앓는 독거노인 가정에 양갱과 사탕이 방치된 채 의료적 개입 없이 가사 위주의 돌봄 서비스만 제공되다, 결국 어르신이 저혈당 쇼크로 낙상, 고관절 골절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돌봄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더라도 ‘의료가 배제된 돌봄’의 한계를 지적하며, 질환 관리와 일상 돌봄이 단절없이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지역 구조 진단… “포천 특성 반영한 선제적 대응 필요” 공공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포천시는 면 지역과 도심 지역 간 고령 인구 비율 격차가 최대 20%p 이상 벌어지는 양극화 구조를 보이고 있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6.45%)와 등록 장애인 비율(7.11%) 역시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여,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이 의료·돌봄 안전망에서 소외되는 ‘구조적 공백’이 상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만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내 사회복지관, 방문요양기관, 민간 의료기관 등 산재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기됐다.   ■ 포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포천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방향 제시… 포천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 모델 구축 방향도 구체화되었다. 서울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광활한 지형을 고려해 지역을 북부·중부·남부 3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인 돌봄 체계를 설정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특히 ICT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함으로써 퇴원 이후의 관리 공백과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도입이 제안됐다. 아울러 의료와 돌봄 자원이 분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거점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이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에 실제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기초조사”라며 “의료돌봄 통합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되기 위해서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신읍5일장서 ‘숨은 고혈압·당뇨’ 찾아냈다… 중증응급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2.11 VIEW.443 No.137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10일, 포천시 대표 장터인 신읍5일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중증응급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 ‘잠재적 응급환자’ 발굴 주력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포천시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 유병률이 경기도 내에서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에 ‘잠재적 응급환자’가 많다는 의미로, 평소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혈압 및 혈당을 측정을 통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직접 확인하도록 돕고, ▲뇌졸중(팔·다리마비, 언어장애 등) 및 심근경색(흉통, 방사통 등)의 주요 조기 증상과 대처 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중증응급질환 조기증상과 대응방법이 소개된 리플릿도 배포해 주민들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연령대별 건강측정 결과 60~80대 고령층에서는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은 시민뿐 아니라, 진단받지 않은 시민 중에서도 혈압·혈당이 위험수준으로 확인된 경우가 다수 나타나 지역 고령층의 만성질환 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 전문센터 없는 포천, “골든타임 확보가 생명” 특히 관내에 전문 심뇌혈관치료센터가 부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조증상 인지 즉시 119를 통해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 이송되는 것이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주민들 “병원 이전·신축 절실”… 필수의료 강화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른 지역이 아닌 포천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병원 이전·신축되면 이용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포천병원은 수집된 주민 의견을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향후 사업 운영에 참고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혈압·혈당을 알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이 중증응급질환 예방의 출발점” 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성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포괄2차 종합병원 선정,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기관 운영평가 A등급 획득 등 지역 필수의료 기반 확충에 성과를 이뤄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내 손으로 만든 비누로 싹싹”…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작성자:양진호 2025.11.25 VIEW.288 No.136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5일까지 포천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 10개소(군내·연세·일동·가산·선단·포천시청·송우꿈나무·원암·신북·솔모루어린이집)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작년 대비 1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유행하는 상황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위생’ 습관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감염관리전문간호사가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다. ▲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 ▲ 감염예방 시청각 교육, ▲ 비누 만들기 체험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손씻기 뷰박스 (View-Box)와 형광로션을 이용한 체험은 아이들이 형광 잔여물을 직접 확인하며 손 위생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비누 클레이 활동에서는 강아지, 호랑이, 고양이 등 다양한 동물 무늬 틀을 활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비누를 통해 손씻기를 놀이로 연결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은 “포천시보건소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접근성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견고히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책임의료기관 사업에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감염병 및 환자안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등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개선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119구급대원 대상 감염관리·마음건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1.18 VIEW.322 No.13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인플루엔자 유사환자가 작년 대비 12배 이상 급증하는 등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번아웃·트라우마 등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기중재팀 이지현 팀장(정신건강간호사)이 맡아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스트레스 반응, 직무 소진,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회복 전략을 다루었다. 이어 마성희 감염관리실 팀장은 구급대원 감염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감염병의 유형과 노출 위험,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 원장은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된 이후로 소방서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며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염관리, 응급의료 등 필수 역량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병원은 202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고, 2025년에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외국인 대상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실시

작성자:양진호 2025.11.03 VIEW.448 No.134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백남순)은 34년째 인근 지역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년 11월 2일(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와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하였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1992년부터 원내 의료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문제를 해소하기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다니며 매월 무료 진료를 실시해왔다.   2014년부터는 병원 내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 주민의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질병 관리와 독감 예방 접종은 물론, 취약계층 외국인에게 부족한 수술비와 검사비를 지원하기도 한다. 이들은 대부분 포천시에 소재하는 각 사업장을 통해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가산이주민지원센터, 인도인 공동제, 스리랑카 공동체, 몽골 공동체 등 다양한 외국인 지원센터와 연계되어 있다.   이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백남순(병원장)은 “포천시에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살고 있다. 의료적 관점에서 이들 또한 소중한 시민이다.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의료 지원은 궁극적으로 경기도민 전체의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북부 책임의료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 공동개최

작성자:양진호 2025.10.24 VIEW.482 No.133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감염병 예방, 지역협력이 답이다’를 주제로 「경기북부 책임의료기관 감염병 예방관리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로부터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포천·의정부·파주병원(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책임의료사업부)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 나아가 제2의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그간의 협력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을 비롯해 포천시·파주시·고양시보건소 등 지자체 보건의료 관계자, 요양병원 및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등 122명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 경기도 감염병 발생현황과 경기북부 감염병 대응체계 발전방안 특강(박혜리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을 시작으로 ▲ 지역사회와 협력한 감염병 예방관리 (정승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함께 만드는 건강안심 도시, 파주 (김다훈 파주시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역학조사관), ▲ 고양권 감염 Zero를 향한 지역사회와 바로요양병원의 노력(윤나정 바로요양병원 감염관리실 전담간호사), ▲ 포스트 팬데믹 시대, 남양주시 노인요양시설 감염병 대응의 미래(전한욱 사단법인 남양주시장기요양기관 협회장) 의 협력 현황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포스트 팬데믹 시대, 남양주시 노인요양시설 감염병 대응의 미래’ 발표에서는 포천병원-남양주 노인요양시설 간 협력 사례가 다뤄졌으며, 지역 요양시설 감염병 대응과정에서 구축된 현장 중심의 협력모델이 소개되었다.   이 과정에서 포천병원 이보현 감염관리전문간호사가 주도해 온 지속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컨설팅과 같은 지원활동이 사례로 언급되었고, 참석자들은 의료기관과 돌봄시설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경기북부의 효율적인 감염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으며 한 패널은 “병원별 여건과 운영방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면서도 “감염관리를 비용지출의 항목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투자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많은 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기도 하였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당시 시작된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이 지속가능한 감염병 대응체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기도의료원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재난대응단’을 출범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책임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돌봄·요양기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예방부터 치료·재활·돌봄으로 이어지는 연속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의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