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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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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성료

작성자:양진호 2026.08.10 VIEW.83 No.15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초기 응급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와 특성을 반영하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집체 교육’이라는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활발히 전개하였다.   포천 권역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 취약지나 지역 내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교육'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집중도 높게 진행되는 '집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도민들의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특히, 풍부한 응급 현장 경험을 갖춘 포천병원 소속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표준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지체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생 전원이 영상 안내에 맞춰 실시간으로 ▲의식 및 호흡 확인 ▲119 신고 요령 ▲119 상황실 지시에 따른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대응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이번 보건소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응급 상황 대처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응급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사수는 의료진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초기 대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포천 권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 환자안전 및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끝.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국군포천병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8.03 VIEW.210 No.154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일, 포천병원 대회의실에서 국군포천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두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의료 상황 발생 시 양 기관이 신속하게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핫라인(Hot-line) 구축을 비롯한 실효성 있는 공공의료 연계망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포천은 수도권 최전방 방어를 책임지는 핵심 부대들이 주둔한 군사 요충지지만, 정작 중증·응급 환자를 온전히 감당할 지역 내 필수 의료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궁극적으로 포천 권역 내 ‘지역 완결형 공공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기 전까지,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실질적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생명을 수호한다는 공통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그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위기마다 한마음으로 뭉쳤던 민·군의 끈끈한 연대를 되살려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지탱하는 데 사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필수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끝.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현황 점검

작성자:양진호 2026.07.29 VIEW.355 No.153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에 최근 새롭게 개소한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성남 경기도의원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북부 지역 내 유일한 공공 호스피스 완화병동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향후 안정적인 병동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남 도의원은 호스피스 완화병동의 병실과 가족실, 상담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진으로부터 병동 운영 현황과 진료체계,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말기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과 의료서비스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포천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 병동으로, 말기 환자의 통증 및 증상 완화는 물론 심리·사회적·영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다학제 전문 의료진이 협력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성남 경기도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지역 내 유일한 공공 호스피스 병동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료진의 헌신과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질 높은 호스피스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 완화병동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동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호스피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나눔과돌봄 사회적협동조합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7.28 VIEW.152 No.152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8일, 나눔과돌봄 사회적협동조합(조합장 윤성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이용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이용자에 대한 공공의료연계망 네트워크 구축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 지원 및 안전망 구축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이용자·종사자 교육사업 연계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측은 각 기관의 고유 기능과 권한을 존중하며 협력 사항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한층 더 두터운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들과 굳건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포천시와의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필수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어르신 대상 암 예방 생활습관 및 국가 암 검진 교육 성료…

작성자:오태현 2026.07.03 VIEW.338 No.151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병원장 백남순)은 오는 3일, 포천시노인복지관과 연계·협력하여 어르신 대상 암 예방 생활습관 및 국가 암 검진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인구 140,468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41,261명(29.4%)에 달하며 이미 심각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타 지역에 비해 고령층의 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통계 최신 지표(2024년)에 따르면 전체 암 발생자 수는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1999년 대비 약 2.8배 급증한 상태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생활 맞춤형 수칙에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 나선 포천병원 신은영 가정의학과 과장(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고령층이 오해하기 쉬운 음주 습관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한두 잔의 반주는 약주가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이므로 섭취를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하루 30분 이상의 꾸준한 신체 활동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노년기 치매와 심혈관 질환, 낙상을 방지해 전반적인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국가 6대 암검진의 실전 꿀팁이 공개됐다. 신 과장은 “고령자는 암 진행 속도가 비교적 느리더라도, 발견이 늦어지면 체력적으로 독한 항암 치료나 대수술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조기 발견을 통해 간단한 시술로 완치하고 병상에 눕지 않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고령층 암 검진의 진짜 목적”이라고 짚어냈다.   또한 유방암 검진 시 치밀유방의 초음파 병행 필요성과 내시경 전 아스피린 및 아침 혈압약 복용 타이밍 등 어르신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주의사항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어르신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제때 조기 검진을 받아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시는 것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포천병원은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연계해, 포천시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필수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끝.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북부 소아중증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6.30 VIEW.291 No.15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0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함께 ‘경기북부 소아 중증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아 중증응급의료 현안을 공동으로 진단하고, 기관 간 실질적인 소아 응급의료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포천시는 경기북부 타 시·군에 비해 소아·청소년 인구(14,385명) 비중은 2.7%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고 지리적 반경이 넓어 야간·휴일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접근성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 때문에 인프라 불균형을 극복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지역 간 응급의료 연계 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료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의정부병원이 참여해, 경기 동북권 필수·공공의료 체계를 이끄는 중앙 및 권역 거점, 지역책임의료기관장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기 동북권의 취약한 소아 응급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1차 의료기관과 2차 지역책임의료기관, 그리고 거점이 되는 소아응급의료센터 간의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전원 협력 모델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개별 병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응급 환자의 적기 수용을 위해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과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소아 응급 정책 수가 반영 및 사후 보상 프로그램 제안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정부성모병원 김영수 진료부원장은 “소아 응급환자를 최일선에서 마주해야 하는 현장 의료진들의 심리적 부담과 고충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자체와 정부의 관심을 모으고, 나아가 지역필수의료의 공공성이 살아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현재 소아응급 현장은 아이를 진료해야 한다는 도덕적 책임감과 필수 의료진이 겪는 사법적 부담감이 충돌하는 가혹한 환경”이라며, “특정 의료기관의 희생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지속 불가능한 만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 동북권 소아 환자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지역 필수보건의료 강화 위한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실무협의체’ 회의 성료

작성자:양진호 2026.06.19 VIEW.362 No.149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난 1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필수보건의료 문제 해결과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포천시청과 지역 내 의료, 요양, 장애인 유관기관 실무진 및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돌봄을 포함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퇴원 환자가 병원을 벗어나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과, 요양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비의료인 종사자도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구급대원과 응급의료기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개발한 ‘노인요양시설 응급상황 정보전달 서식지’의 포천시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실제로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자료에 따르면, 관내 시설급여기관 종사자 1,527명 중 실제 의료인력은 0.9%(13명)에 불과하며, 절대다수인 약 79.3%(1,211명)가 요양보호사 등 비의료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처럼 의료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양시설 현장 여건상, 응급상황 시 비의료인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정보전달 도구의 도입이 시급하다는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과거 포천병원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서식 도입을 추진한 바 있으나, 요양시설의 비의료인 중심 업무 환경과 실무적 부담 등으로 인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포천소방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요양병원,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의료·돌봄·복지시설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효성 있는 도입 방안이 적극적으로 논의되었다.   포천병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내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 교육 및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중 관내 의료, 요양, 복지시설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백남순 병원장은 “돌봄 현장에서 구급대를 거쳐 병원 응급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 상태가 전달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핵심이다”라며, “보라매병원의 우수한 서식 모델과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현장에서 진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안착시켜,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필수보건의료의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최초’

작성자:양진호 2026.05.29 VIEW.366 No.148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 내 공공의료기관 중 최초이자, 전국 지방의료원 중에는 두 번째로 선정된 사례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전담하는 공식 기관이다.   그동안 포천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은 지리적 여건 상 전문교육 기관 부족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이나 외부 기관 의존도가 높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포천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소아 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포천시의 안전한 교육·보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응급의료 경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교육이 필요한 시설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근무하는 장소에서 직접 훈련을 하기 때문에 실무적인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최근 경기도 공공기관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성하며 지역민에게 커다란 신뢰를 받은 만큼, 경기도 최초의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관내 소아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 개소 - 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공공의료 역할 강화

작성자:양진호 2026.05.20 VIEW.347 No.146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5월 12일 「장애인건강검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재용 도의원, 포천시청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등이 함께해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포천병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편의시설과 검진환경을 구축하였다.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센터 내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 탈의공간, 이동 편의 환경 등을 갖추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날 참석자들은 센터 라운딩을 통해 장애인 검진환경과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병원장 백남순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은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