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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북부 소아중증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 간담회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6.30 VIEW.48 No.15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0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함께 ‘경기북부 소아 중증응급 의료 안전망 강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아 중증응급의료 현안을 공동으로 진단하고, 기관 간 실질적인 소아 응급의료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실제로 포천시는 경기북부 타 시·군에 비해 소아·청소년 인구(14,385명) 비중은 2.7%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고 지리적 반경이 넓어 야간·휴일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접근성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이 때문에 인프라 불균형을 극복하고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지역 간 응급의료 연계 체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료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의정부병원이 참여해, 경기 동북권 필수·공공의료 체계를 이끄는 중앙 및 권역 거점, 지역책임의료기관장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기 동북권의 취약한 소아 응급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1차 의료기관과 2차 지역책임의료기관, 그리고 거점이 되는 소아응급의료센터 간의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전원 협력 모델이 제도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개별 병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응급 환자의 적기 수용을 위해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과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소아 응급 정책 수가 반영 및 사후 보상 프로그램 제안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정부성모병원 김영수 진료부원장은 “소아 응급환자를 최일선에서 마주해야 하는 현장 의료진들의 심리적 부담과 고충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자체와 정부의 관심을 모으고, 나아가 지역필수의료의 공공성이 살아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현재 소아응급 현장은 아이를 진료해야 한다는 도덕적 책임감과 필수 의료진이 겪는 사법적 부담감이 충돌하는 가혹한 환경”이라며, “특정 의료기관의 희생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지속 불가능한 만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기 동북권 소아 환자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지역 필수보건의료 강화 위한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실무협의체’ 회의 성료

작성자:양진호 2026.06.19 VIEW.194 No.149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지난 1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필수보건의료 문제 해결과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포천시청과 지역 내 의료, 요양, 장애인 유관기관 실무진 및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 돌봄을 포함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퇴원 환자가 병원을 벗어나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과, 요양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비의료인 종사자도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구급대원과 응급의료기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서 개발한 ‘노인요양시설 응급상황 정보전달 서식지’의 포천시 도입 및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실제로 2025년 포천시 노인등록통계자료에 따르면, 관내 시설급여기관 종사자 1,527명 중 실제 의료인력은 0.9%(13명)에 불과하며, 절대다수인 약 79.3%(1,211명)가 요양보호사 등 비의료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처럼 의료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요양시설 현장 여건상, 응급상황 시 비의료인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정보전달 도구의 도입이 시급하다는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과거 포천병원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서식 도입을 추진한 바 있으나, 요양시설의 비의료인 중심 업무 환경과 실무적 부담 등으로 인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포천소방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요양병원,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의료·돌봄·복지시설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효성 있는 도입 방안이 적극적으로 논의되었다.   포천병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내 도입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 교육 및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중 관내 의료, 요양, 복지시설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백남순 병원장은 “돌봄 현장에서 구급대를 거쳐 병원 응급실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 상태가 전달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핵심이다”라며, “보라매병원의 우수한 서식 모델과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현장에서 진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안착시켜,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촘촘히 메우는 필수보건의료의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최초’

작성자:양진호 2026.05.29 VIEW.264 No.148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 내 공공의료기관 중 최초이자, 전국 지방의료원 중에는 두 번째로 선정된 사례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전담하는 공식 기관이다.   그동안 포천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은 지리적 여건 상 전문교육 기관 부족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이나 외부 기관 의존도가 높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포천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소아 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포천시의 안전한 교육·보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응급의료 경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교육이 필요한 시설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근무하는 장소에서 직접 훈련을 하기 때문에 실무적인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최근 경기도 공공기관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성하며 지역민에게 커다란 신뢰를 받은 만큼, 경기도 최초의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관내 소아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 개소 - 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공공의료 역할 강화

작성자:양진호 2026.05.20 VIEW.248 No.146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5월 12일 「장애인건강검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재용 도의원, 포천시청 노인장애인과 관계자,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등이 함께해 장애인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포천병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편의시설과 검진환경을 구축하였다.   장애인건강검진센터는 센터 내 장애인 전용 편의시설, 탈의공간, 이동 편의 환경 등을 갖추고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날 참석자들은 센터 라운딩을 통해 장애인 검진환경과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장애인 건강권 향상을 위한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병원장 백남순은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은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경기도 공공기관 1위 달성” 고객만족도 99.4점 압도적 성과

작성자:양진호 2026.04.02 VIEW.517 No.145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이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외부고객 만족도 99.4점을 기록하며 도내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4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가운데, 포천병원은 전년 대비 4.6점 상승하며 최고 점수를 기록, 명실상부한 최우수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내부고객 만족도는 62.3점에서 75.4점으로 13.1점 상승해 도내 기관 중에서도 상승폭 상위권을 기록하며 조직문화 개선 성과까지 동시에 입증했다.   포천병원은 환자 중심 진료환경 개선,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 서비스 품질 향상 등 외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으며, 동시에 부서 간 소통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 내부 만족도까지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최근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하며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공공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내부 구성원의 만족도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병원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병원장 백남순은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1위라는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는 한편, 완화의료를 비롯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양진호 2026.03.27 VIEW.532 No.144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3월 25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과 중증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및 지역 의료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 연계를 도모하고,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신속 의뢰 및 이송체계 구축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정보 공유 ▲의료인력 교류 및 교육 협력 ▲전공의(인턴) 수련 협력 기반 마련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단계별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유기적인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의 적극적인 수용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장은 “의료인력 교류 사업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료전달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진료의뢰와 회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병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내 생애 말기 돌봄 책임진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병동 개소

작성자:양진호 2026.03.18 VIEW.922 No.143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역 내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호스피스병동 개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과 함께, 그간 타지역에 의존해 왔던 임종 돌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거주 지역 내에서 존엄한 임종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병원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병동을 개소하며, 말기 암환자 및 말기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완화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 부시장, 경기도의료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호스피스병동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포천병원이 지역주민의 자존심이 되는 병원이자, 시민의 건강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호스피스병동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내에서 건강·돌봄·임종까지 책임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삶의 마지막까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중요한 의료”라며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따뜻하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공공의료의 핵심 기능 중 하나”라며 “포천병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주은경 지사장은 “그간 부족했던 북부지역 호스피스 의료 기반이 확충된 데 의미가 크다”며 “공단 역시 국민의 생애 마지막을 품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병원은 이번 호스피스병동 운영을 계기로 진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내에서 치료와 돌봄이 완결되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민의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소방서와 중증응급 이송 협업체계 구축

작성자:양진호 2026.03.10 VIEW.446 No.142


포천병원-포천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지역 완결형 의료’ 위해 손잡다 현장-응급의료센터 연계 강화로 골든타임 사수… 응급실 체류 시간 단축 기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지난 9일 지역 내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중증응급환자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전문치료센터 부재 등 열악한 응급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용부터 대학병원 전원까지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내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부 진료 환경 개선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구급 현장과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시민들이 관내에서 안심하고 모든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역시 “병원과 소방이 주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오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구급대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센터 내 응급실 체류 시간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급대의 현장 판단을 존중해 적정 병원을 신속히 선정하는 한편, 포천병원은 가용한 인력과 시설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용과 처치를 제공하며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절차를 앞당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간담회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2.24 VIEW.355 No.141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최근 포천지역자활센터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및 자활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천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 병원 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성실한 업무 수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병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호스피스병동 개소에 따른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자활센터 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포천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 중 유일하게 병원 내 카페가 운영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활센터의 여건이 마련될 경우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내 카페 운영을 제안했다. 이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의 편의 증진은 물론 자활 참여자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센터는 해당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백남순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확대해 나가길 원한다”며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활센터 직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검진은 자활센터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특히 독거 중인 50~60대 자활근로자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마련됐다. MRA형과 CT형 두 가지 종합검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