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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세화면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최초’

2026.05.29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난 27,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 내 공공의료기관 중 최초이자, 전국 지방의료원 중에는 두 번째로 선정된 사례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전담하는 공식 기관이다.
 
그동안 포천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은 지리적 여건 상 전문교육 기관 부족으로 인해 장거리 이동이나 외부 기관 의존도가 높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포천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관내 소아 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포천시의 안전한 교육·보육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응급의료 경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교육이 필요한 시설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근무하는 장소에서 직접 훈련을 하기 때문에 실무적인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최근 경기도 공공기관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성하며 지역민에게 커다란 신뢰를 받은 만큼, 경기도 최초의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관내 소아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