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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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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소·확·당 건강캠프' 운영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107 No.60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930010010382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이문형)은 지난 26~27일 이틀간 당뇨와 당뇨전증 대상자를 중심으로 '소·확·당(소소하지만 확실한 당뇨 잡기)" 건강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ㄴ한 당뇨캠프는 참석자 만족도가 높아 매회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이번 행사는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증진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심뇌혈관 건강과 예방', '혈관 튼튼 건강 밥상', '3주식 3간식 목표 정하기', '당뇨 뷔페', '다 함께 운동을~고고', '심뇌혈관질환 대상자를 위한 응급처치', '합병증 관리와 약물 및 인슐린 요법', '현미밥 실천해요', '식후 고혈당 내리는 7가지 실천 전략', '건강 간식 체험', '상식 퀴즈', '하하호호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위주로 진행하였고, 이번 캠프 역시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문형 병원장은 건강캠프 축사를 통해 "생활습관과 식습관 변화를 강조"한 뒤 "이번 행사에서 체험한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설명회 개최

작성자:관리자 2019.11.26 VIEW.123 No.59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6395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19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이천시, 이천시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드림스타트 등 27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6월 300병상 규모로 증축 이전한 이천병원은 규모에 걸맞게 지역주민을 위한 특성화 사업으로 심뇌혈관센터,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순환기내과 2인, 신경과 1인, 재활의학과 1인 등 전문의 4명을 파견해 권역과 지역의 공공의료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이천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수술 등 응급치료가 필요한 중증도 높은 취약계층 환자를 의뢰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상호 연계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산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있다. 이문형 병원장은 “이천병원이 지역 내 유관기관, 보건소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3차 심뇌혈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작성자:이금호 2019.09.09 VIEW.277 No.55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352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난 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권역응급의료센터 교수진들과 3차 권역·지역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인 지역심뇌혈관센터 운영위원회를 이천병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1·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이천병원간 의료정보 교류 시스템 활용을 위한 의료원 진행경과’와 ‘권역-지역 심뇌혈관센터 시범사업 체크리스트 확인’그리고 상호 요청사항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3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이천병원 심뇌혈관센터 진료실적 보고와 각 과별 진행사항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또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한 환자의 응급후송과 정확한 진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진료교류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이천병원 심뇌혈관센터는 권역심뇌혈관센터인 분당서울대병원과 지속적인 운영위원회 및 진료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진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최근 새롭게 오픈한 중환자실과 뇌졸중 전문치료실 운영으로 급성기치료가 필요한 경기동남부권 지역주민들에게 예방, 치료, 재활까지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심뇌혈관센터 개설… 순환기 질환자 골든타임 사수

작성자:관리자 2019.08.26 VIEW.181 No.54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2974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이 8월 권역 연계 체제의 심뇌혈관센터를 열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또 한 번 거듭났다. 이에 앞서 3월엔 임대형 민자사업(BTL) 증축 이전으로 선진화된 의료시설 기반을 갖췄다. 특히 특성화 진료센터로 재활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을 새롭게 구축떮단장했다. 이천시 유일한 종합병원이자 경기지역 동남부권을 책임지는 만큼, 지역사회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지역 의료서비스를 제공, 공공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각오다. ■ 경기동남부권 지역민들의 건강 책임지는 병원으로 거듭 이천병원은 1934년 12월 설립돼 역사가 깊다. 올 3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증축해 이천시민은 물론 광주와 용인 등 경기 동남부권 환자들의 질병과 응급상황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거듭났다. 300병상을 신축하고, 최첨단 장비를 새로 대거 들였다. 특히 건강검진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종합검진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중환자실 등의 주요분야 구축 및 보강을 통해 적극적인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