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4일 경기도의료원 회의실에서 수원병원 진료부장, 이비인후과장, 공공사업과장, 정자2동 주민센터 팀장, 스타키보청기 소장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난청이 있어 어려움을 격고 계신 청각장애인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하였다
수원병원 공공사업과는 정자2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지역주민 중 난청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청각장애 어르신을 추천받아 5명에게 소리를 찾아드렸다.
이번 지원행사는 2009년 6월 독거노인 10명에게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한 이후 2번째 갖는 행사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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