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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공공병원 사례 발표

작성자:이규승 2026.08.28 VIEW.64 No.21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방의료원(공공병원) 대표 발표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와 전국 시범사업 참여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한의원·지방의료원·보건소 등 기관 유형별 우수 서비스 제공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서 파주병원은 ▲퇴원환자 및 거동불편 도민 대상 맞춤형 방문진료·간호 서비스 ▲사회복지사를 통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사례 ▲공공병원 특성을 살린 지역 재택의료 후방지원 체계 구축 성과 등을 중점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파주병원은 단순한 의료 처치를 넘어 환자의 케어플랜 수립부터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아우르는 ‘환자 중심 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의 생애말기까지 지속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돌봄의료센터장 성영호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병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및 지역 재택의료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백 없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공공 보건의료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와상환자,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6.08.26 VIEW.77 No.210


    ▲ 파주시 의료기·소방 연계 워크숍 사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8월 20일 파주병원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파주소방서 구급대원과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동일한 중증외상 환자 사례를 소방과 의료기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발표하며 현장 평가와 처치·이송부터 병원 도착 후 진료 과정까지 서로의 역할과 판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의료기관·소방 공감토크에서는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각 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입장 차이를 나누고, 원활한 정보 전달과 상호 존중 등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주형 센터장도 공감토크에 참여해 구급대의 현장 어려움과 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장 차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과 수용 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하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능한 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대 인계, 응급실 인수, 상호 소통과 존중에 관한 ‘파주형 협력수칙(안)’을 함께 마련해 향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의 특별강연과 참석자 간 교류 및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같은 환자를 두고 소방과 의료기관의 관점에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입장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구급대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현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파주시 의료기관과 소방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환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6.08.20 VIEW.166 No.209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8월 19일 오후 5시 30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일환으로 성악그룹 ‘라클라쎄(La Classe)'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성악그룹 라클라쎄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들은 익숙한 곡부터 클래식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감사하며 치료와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입원 및 회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 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주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 중 출연진과 관객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따듯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 돌봄' 교육 공동 실시

작성자:이규승 2026.08.14 VIEW.232 No.208


▲ 파주시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8월 13일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내 보건의료·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을 돌보는 현장 종사자들이 치매의 특성과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효벤트·동탄재활요양원 장석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치매 증상 및 상황별 이해 ▲상황별 맞춤 대응 방법을 주제로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배회, 불안, 우울, 과민반응 등 치매 대상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행동 자체를 통제하기보다 증상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고 조정하는 돌봄 방법을 다뤘다. 또한 익숙한 물건과 음악, 조명, 색상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삼킴장애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식사 지원 방법, 올바른 식사 자세 및 식이 조절 등을 살펴보고, 기도 막힘과 낙상 등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도 함께 다뤄 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관계자는 “치매 대상자 돌봄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함께 대상자의 행동과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돌봄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료·포괄 2차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노사와의 공동선언

작성자:이규승 2026.08.07 VIEW.377 No.207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사가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8월 6일 김준형 파주병원 원장직무대행과 김정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병원 비상경영 전략 운영 노사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응급·필수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파주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병원 노사는 우선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응급환자 수용과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응급의료와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중증도와 전문성이 필요한 지역 환자에게 적정한 입원·수술·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선언을 통해 노사는 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진료 경쟁력 강화를 별개의 과제가 아닌 공동의 목표로 인식하고, 경영혁신과 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병원 운영과 친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뢰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준형 파주병원 원장직무대행은 “파주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진료체계와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노조 지부장은 “병원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응급·필수의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야기

작성자:이규승 2026.07.21 VIEW.331 No.206


(사)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회장 심현자)는 7월 20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에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천연샴푸 9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천연샴푸는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임원진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재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의료·간호·사회복지 전문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달받은 천연샴푸는 방문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 심현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천연샴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공공사업과 유수미 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한국생활개선파주시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천연샴푸는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 진료, 방문간호, 사회복지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문의.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 031-849-203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요양병원 대상 감염관리 방문 자문 실시

작성자:이규승 2026.07.10 VIEW.435 No.205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파주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 감염관리 역량 강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감염관리 전문 인력이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맞춤형 현장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 자문 내용으로는 감염관리 조직 및 운영체계, 손위생, 주사실무, 삽입기구 감염관리, 다제내성균 관리 등 감염관리 전반을 대상으로 사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 점검과 기관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파주보건소 감염병 대응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 자문은 단순한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참여 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환자안전 수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보건소, 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협력 사업을 통해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 자문, 간담회, 벤치마킹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파주보건소와 함께 관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방문 자문을 실시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대상 ‘약물관리 및 부작용 대응’ 교육 실시

작성자:이규승 2026.07.06 VIEW.328 No.204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7월 2일 병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보건의료 및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신경계 약물 및 인슐린제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방문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보건의료·돌봄 현장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약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약제과 윤혜선 과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정신신경계 약물과 인슐린제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돌봄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항우울제, 항정신병약, 항불안제·수면제, 치매 치료제, 항파킨슨제 등 정신신경계 약물의 특성과 주요 부작용 ▲직군별 약물 안전 돌봄 역할 ▲인슐린제제의 종류와 올바른 보관 및 투여 방법 ▲저혈당 등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양시설에서 자주 접하는 낙상, 기립성 저혈압, 졸림, 추체외로증상, 저혈당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찰해야 할 증상과 대처 방법을 직군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교육 중간마다 퀴즈를 활용해 주요 내용을 함께 확인하며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았다", "약물별 부작용과 관찰 포인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안전한 약물관리에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다"라는 등의 의견을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 돌봄, 욕창 예방 및 상처관리, 심폐소생술 및 응급상황 대응, 노인 영양 및 식이관리, 환자 이송법 및 관절 운동법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병원 관계자는 "약물 안전관리는 대상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돌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우리 지역 보건의료사업 연계 워크숍」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6.07.03 VIEW.274 No.203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7월 3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병원 강당에서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공동 주관으로 「우리 지역 보건의료사업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사례기반 토론(Case Conference)을 통해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약 40명의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주요 참석기관은 ▲파주보건소 ▲파주시치매안심센터 ▲파주시노인복지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재가장기요양협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지역 재택의료센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돌봄의료센터 등이다.   사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방향과 국외 사례'를 주제로 국내외 정책 동향과 선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파주시 재택의료 사례 및 개선방안'을 공유해 지역 기반 재택의료 운영 경험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인 Case Conference에서는 지자체와 병원의 실제 사례 4건을 활용하여 대상자의 욕구 분석, 통합돌봄 목표 설정,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별 역할 분담, 지역사회 자원 확충 및 협업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다직종·다기관이 함께 논의하여,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한 팀을 이루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도출하였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만으로는 실현될 수 없으며, 의료와 복지, 요양,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재택의료사업을 수행하며 파주시와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장기요양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Aging in Place)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 031-849-203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료 종사자 대상 ‘응급 이송 시 감염 노출 예방 및 관리’ 교육 시행

작성자:이규승 2026.06.29 VIEW.272 No.202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응급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염 위험으로부터 구급대원을 보호하고,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를 맡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감염관리실 정유석 실장은 감염병의 기본 개념과 전파 경로별 감염관리 원칙을 비롯해 표준주의,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 등 상황별 감염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올바른 손위생과 개인보호구 착용, 레벨(Level) D 보호복 착·탈의, 구급차 및 구급장비 환경 소독, 예방접종의 중요성, 혈액매개감염 노출 시 초기 대응 및 사후관리 절차 등 구급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감염관리 핵심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결핵, 홍역, 엠폭스(MPOX), 다제내성균 감염증, 옴, Candida auris 등 최근 의료현장에서 주의가 요구되는 주요 감염병의 전파 특성과 환자 이송 시 주의사항, 감염 노출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119구급대원은 "감염병별 전파 특성과 개인보호구 사용 기준, 감염 노출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현장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구급차 환경 소독과 개인보호구 탈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가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관계자는 "구급대원은 응급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접촉하는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감염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감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응급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파주소방서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 이송 시 감염 노출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