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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처벌 강화”… 파주병원·경찰서·약사회 합동 캠페인 전개

작성자:이규승 2026.04.15 VIEW.163 No.194


파주병원은 최근 약물운전 처벌을 대폭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파주경찰서, 파주시 약사회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음 유발 의약품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강화된 처벌 기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상향하고 단속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관련 규정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주병원과 약사회가 협력하여 감기약, 진통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약 복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 운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파주경찰서는 약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 내용을 설명하며, 약물 복용 후 운전 역시 음주운전과 같이 중대한 위험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 의식과 협조를 당부했다.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약품 복용 전 반드시 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 건강한 식습관 관련 인터뷰

작성자:이규승 2026.04.15 VIEW.37 No.193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4/09/2026040903878.html
몸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 먹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매일 식단을 일일이 관리하기 어렵고, 외식이나 간편식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의사들은 어떤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을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학센터 박억숭 진료과장을 직접 만나 그의 평소 식습관에 대해 물었다. -평소 건강을 위해 피하는 음식이 있나?  “인스턴트 음식과 액상과당이 들어간 단 음료는 최대한 피하는 편이다. 액상과당은 당을 빠르게 흡수시키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콜라나 주스도 무가당이 아닌 이상 잘 마시지 않는다. 요즘은 해외에서도 청량음료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가 대사질환이나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온다. 실제로 단 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환경에서 어린 나이부터 건강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래서 가능하면 단 음료는 피하려고 한다. 가공육도 아예 안 먹는 건 아니지만, 한 번 삶아서 첨가물이나 불순물을 줄이려고 한다. 고기는 삶거나 굽는 건 괜찮지만, 숯불에 구워 탄 부분을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탄 부분에는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다. 식습관과는 관련 없을 수 있지만, 집에서 요리할 때는 환기를 잘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연기나 유해물질이 쌓이면 폐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술은 얼마나 마시나? “술은 완전히 피하는 게 어려워서, 마셔야 한다면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많이 마시는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어쩌다 한 번 마신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은 다음 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다. 무리해서 많이 마시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 지키는 식습관이 있나?  “평소 식사에 크게 구애받지는 않는 편이다. 꼭 세 끼를 챙겨 먹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한두 끼 정도만 먹는다. 대신 집밥 위주로 식사하려고 한다. 밖에서 먹는 음식은 대부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짜고 달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다. 집에서 직접 해 먹는 음식은 비교적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맛이다. 익숙해지면 외식 빈도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나이가 드니까 채소나 덜 가공된 음식처럼 자연스러운 식재료를 더 찾게 되는 것도 있다. 다만 야간 근무를 할 때는 야식을 먹는데, 가능한 한 질 좋은 음식을 선택하려고 한다. 이때도 기름진 음식보다는 수육이나 족발처럼 삶은 고기류를 선호하는 편이다. 업무 특성상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서도 최대한 건강한 선택을 하려고 한다.” -꼭 챙겨 먹는 것이 있다면? “특별히 챙겨 먹는 음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종합비타민은 꾸준히 먹는 편이다. 비타민 B, C, D군처럼 기본적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챙긴다. 오메가3 같은 영양제도 많이들 먹지만, 한국인은 해산물 섭취가 많은 편이라 굳이 추가로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면 영양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음식으로 해결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응급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습관 관련 질환은? “설사와 복통이다.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장염인 경우가 많다. 장에 염증이 생기면 음식물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 위로는 구토가, 아래로는 설사가 나타난다. 특히 겨울철에는 생굴 섭취 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이외에도 위경련이나 역류성 식도염 같은 질환도 자주 본다. 설사 증상이 있을 때는 무리해서 음식을 계속 먹기보다는 장을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두 끼 정도는 굶어도 괜찮다. 대신 이온음료 등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식이 계속 들어가면 오히려 증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서다.” -식습관 외에 관리하는 게 따로 있나?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려고 한다. 수영을 주 3회 정도 하고 있고, 가끔 골프나 가벼운 운동도 병행한다. 특히 야간 근무가 있는 직업이다 보니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 마디. “어떤 증상이든지 빈도와 강도가 점점 커진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열이 나는 경우 점점 더 자주 나고 온도가 계속 올라간다면 확인이 필요하고, 통증 역시 점점 심해지거나 부기와 함께 악화된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특히 많은 이들이 증상을 참고 버티다가 상태가 악화된 뒤에야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다. 설사도 마찬가지로 한두 번 하고 괜찮아지면 괜찮지만,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증상이 심해진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작성자:이규승 2026.04.15 VIEW.106 No.192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지난 14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시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관내 요양보호사, 활동지원사, 장기요양기관 및 재가·시설 종사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돌봄 현장의 실무역량을 높여 시설입소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욕창 예방 및 상처 관리’로 진행됐다. 파주병원 소속 가정전문간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욕창 발생 원인 및 위험요인 ▲예방을 위한 체위 변경 및 피부 관리법 ▲상처 관리 실무 등을 이론과 퀴즈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내용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 내 의료 및 돌봄 기관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4월 30일에는 동일 대상자를 대상으로 ‘임종 돌봄’에 관한 2차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임종기 환자 돌봄 실무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성료

작성자:이규승 2026.04.03 VIEW.233 No.19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 호스피스완화의료팀은 4월1~2일 2일간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 33명을 대상으로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호스피스 센터와 함께 협업 진행을 통해 교육의 양과 질을 강화하였다.   교육 내용은 호스피스 개론 및 돌봄,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실제, 말기 암 환자의 통증관리, 심리사회적 이해, 사별가족 돌봄, 자원봉사자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이웃을 위한 가장 보람 있는 일을 선택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전반적인 이해를 좁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2012년 11월 보건복지부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선정되어 전체 16병상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8월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파주시 유일의 입원형,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료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작성자:이규승 2026.04.02 VIEW.206 No.190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3월 31일 파주시 119구급대원 및 협력기관 응급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제1차 파주시 응급의료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병원 전 단계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전도 해석 능력 향상과 의료기기 활용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응급현장에서의 실제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의를 맡은 파주병원 순환기내과 송신정 과장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심전도 판독 방법부터 다양한 질환별 임상 사례까지 설명하며 응급환자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도왔다.   이어 진행된 의료기기 교육에서는 파주병원 교육전담 문영지 간호사가 infusion pump와 syringe pump 등 수액주입기의 이론과 작동 원리, 알람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는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접하지만 사용 경험이 제한적인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현장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파주병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심전도, 외상, 뇌졸중, 응급분만, 감염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2회의 응급의료종사자 대상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파주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이규승 2026.03.23 VIEW.301 No.189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 ○ 전국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앞두고 공공병원과 지자체 협력으로‘돌봄 공백’해소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지난 3월 20일, 파주시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병원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병원-지자체 연계로 ‘돌봄 공백’ 해소  협약에 따라 파주병원은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환자 평가를 실시하여 파주시에 의뢰한다. 파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 및 가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게 된다.  특히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그간 쌓아온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통합돌봄 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고위험군 집중 관리 및 재택의료 서비스 연계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 중 퇴원 후 독립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힘든 환자다. 파주병원은 만 75세 이상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향후 65세 이상으로 범위를 점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리 체계를 이원화하여 고위험군은 병원에서, 일반군은 지자체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특히 파주병원의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와 파주시 ‘민간 재택의료센터’가 협업하여 가정간호 및 재택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계획되지 않은 재입원을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상담 문턱 낮춰… 병원 담당자에게 즉시 문의  환자와 보호자는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입원 중인 병원의 담당자(공공보건의료사업실 사회복지사·간호사 등)에게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파주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 진행

작성자:이규승 2026.02.05 VIEW.410 No.187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뭉쳐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지난 5일, 병원 건강증진센터 앞 헌혈버스에서 노사가 공동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병원장과 노조지부장이 사전에 뜻을 모으면서 전격 성사되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병원장과 노조지부장이 나란히 헌혈에 참여하며 노사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평소 병원 운영의 파트너로서 신뢰를 쌓아온 양측이 ‘생명 보호’라는 공공의료의 핵심 가치를 위해 갈등이 아닌 협력을 선택한 것이다. 이러한 노사의 화합된 모습에 고무된 임직원들과 내원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병원 곳곳에는 노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홍보물이 게시되었으며, 노조 간부들과 병원 관리자들이 함께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정아 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땀 흘려 준비한 이번 행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병원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추원오 병원장은 “노사가 한 목소리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파주병원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선뜻 손을 맞잡아준 노동조합에 감사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건강한 노사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주병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환자 이송·관절 운동법 실무 교육 진행

작성자:이규승 2025.12.16 VIEW.459 No.185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12일 파주시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 이송법 및 관절 운동법'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환자 이송법, 관절 운동법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파주병원 물리치료실 송태윤 주임이 강사로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전한 환자 이송의 기본 원칙과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이동 방법을 익힌 뒤 실습이 진행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관절운동의 목적과 주요 관절의 가동범위 운동을 직접 적용해보는 실습이 이어졌다. 모든 실습은 2인 1조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이 관련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실습을 통해 대상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서는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올해 응급, 감염,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지역사회 보건의료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