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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 음압이송카트 전달식

작성자:현승태 2021.07.26 VIEW.40 No.111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6564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파주시 유일한 공공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에서 「음압이송카트」를 16일 기증하였다. 이날 음압이송카트 기증식에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 장종호 회장과 장인영 전 회장이 참석 하였으며,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 우문 행정과장, 이지연 감염관리팀장 등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음압이송카트는 확진 환자 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감염 등을 막아주는 음압장치가 장착된 환자 이송용 장비이다.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는 지난 2020년 5월에도 「ASEPT 이동형 실내 살균기」를 비롯하여 소독용품과 방역 근무자의 탈진을 우려하여 이온음료 등을 지원하여 지역 감염 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날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 장종호 회장은 “이번 음압이송카트 기증을 통해 파주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의 지속된 기부로 일궈낸 좋은 결과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인 파주병원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회원들과 노력하겠다”고 기념사에서 전했다. 파주병원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국가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총 116병상을 운영 하며,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음압이송카트를 기증해 주신 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파주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고 전 직원이 더 분발하여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COVID-19 출구전략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작성자:현승태 2021.06.08 VIEW.43 No.110

http://www.pajuilbo.com/technote7/board.php?board=ggg2product&search=%ED%8C%8C%EC%A3%BC%EB%B3%91%EC%9B%90&shwhere=tbody&command=body&no=270
추원오 파주병원장        "지긋지긋한 코로나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작년 여름부터 수도 없이 들은 소리다. 전담병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저 역시 똑같은 마음이다. 아니, 국민도, 세계도 한마음일 것이다. 지난 주 5월 27일부터 65세부터 74세까지의 경우 접종이 시작되는 관계로 관내(보건소의) COVID-19 바이러스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임에 참석하여 보니, 이전과 달리 보건소의 주 업무가 상대적으로 방역에서 백신접종으로 쏠린 느낌을 받았다. 사실 지난 해 초부터 지금까지, COVID-19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협력하느라 자주 시 보건소 관계자들을 접하곤 하였는데, 일반인들은 COVID-19 바이러스 확진 환자의 치료에 힘쓰는 전담병원은 익히 알지만, 상대적으로 COVID-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최 일선에서 선별검사, 방역과 추적을 도맡아온 보건소의 중요성과 직원들의 노고엔 관심이 덜 한 것 같다. 그날의 이슈가 백신접종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 마음 한 편에서는 이제까지 해온 것처럼 보건소가 방역에 계속 집중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작년11월 말이래 국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직도 매일 4-5백에서 7-8백 명이 발생하고, 이전보다 지침위반의 사례단속 등도 언론에 덜 언급되어 긴장감이 덜한 것 같다. 한편 이웃나라인 일본은 최근 토교를 비롯한 주요 대도시의 긴급조처에도 불구 연일 5천여 명이 발생하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 등으로 방역을 소홀했다간 우리나라도 감염의 파고가 다시 미칠까 우려된다. 또 5월 22일까지 1차 백신을 맞은 인구가 378만 명에 불과하여 집단면역을 기대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COVID-19 출구 시점에서 모두 우리상황을 점검하고, 목표를 향해 합심하여 당면한 문제부터 풀어갔으면 좋겠다.  최우선 목표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위험으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는 데에는 이미 국민의 광범위한 동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서 당면과제는 감염환자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예방과 감시기능의 지속,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조기달성이다. 우리정부도 그런 방향으로 COVID-19 바이러스 출구전략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 그런데 일상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 및 감시 소홀을 보이고, 백신접종의 부작용에 대한 불안, 국민들의 백신선택 등에 대한 여러 의견, 백신수급 등의 문제로 접종속도가 나지 않는 것 같다. 이런 부분을 서둘러 보완하여야 한다.   백신접종과 관련한 의견을 다시 드리자면, 우리나라처럼 안심하고 접종할 1차 의료기관이 주민가까이 분포하는 나라도 드물어 백신이 제대로 수급되고, 국민의 참여율만 높아진다면 접종속도는 예정보다 한층 빨라질 수도 있으리라 본다. 코로나-19 백신이 여러 종류로 보관·관리부분에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지역 의료기관과 중지를 모아 지자체는 백신 수급상황만을 관리하고, 접종부분은 일반형이든 센터 형이든 의료기관에 맡겨, 주민들이 편안히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인근 의료기관으로 안내하였으면 좋겠다. 보건소의 한정된 인력 등으로 모든 것을 다해내기에는 벅차 보이므로, 접종업무는 최소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및 감시 등 본연의 업무에 중점을 두었으면 한다. 어떻게 보면 방역이나 확진자 등의 추적·감시기능이 백신접종보다 현재의 감염확산에 차단효과가 직접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하는데 의료기관은 접종, 보건소는 방역·감시의 역할을 분담하여 이 고비를 잘 넘겼으면 한다.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룬 코로나-19 K-방역의 초기 성공[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와 같은 검사문턱 낮추기 (test), 감염자와의 접촉을 막기 위한 모바일 웹을 이용한 추적과 감시(trace), 국가기관 또는 기업 연수원 시설을 활용한 효과적 확진자의 격리 및 치료(treat)]이 후기에도 보건·의료의 잘 마무리되었으면 한다.

이주노동자 코로나 감염예방...파주의료원, 6개 언어 동영상 제작

작성자:이정민 2021.05.06 VIEW.46 No.109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504010000644
네팔·방글라데시·캄보디아·베트남·미얀마·영어 자막 유튜브 게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가 이주노동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남아 6개 언어 자막으로 된 동영상을 최근 제작·배포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분짜리 유튜브로 제작된 코로나19 감염예방 동영상은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영어 등 6개 언어로 ▲ 코로나19 감염병의 이해와 현 상황 ▲ 구체적인 임상 양상 ▲ 코로나19 Q&A 및 백신 관련 Q&A ▲ 사업장 집단 감염사례 ▲ 예방을 위한 사업주 의무 ▲ 확진자 격리해제 및 업무복귀와 지원 사항 ▲ 올바른 사업장 소독방법 ▲ 감염병에 대한 사업장 대응체계 마련 등 코로나19 관련 총괄적인 설명이 자막으로 담겨 있다. 정영섭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집행위원은 "이주노동자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교육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너무 고맙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뿐 아니라 미등록 이주노동자도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정보 등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코로나 전담병원인 파주병원은 격주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무료 진료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나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외국어 자막으로 된 동영상 교육으로라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파주병원 동영상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ooGflqotBA0XwveDEkdl3w)에서 볼 수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진행

작성자:현승태 2021.03.22 VIEW.36 No.107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3843&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진행 작은 사업장 대상 선제적 감염컨설팅 및 교육 실시   경기도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수행 중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가 경기북부지역 사업장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컨설팅과 교육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 집단 감염이 제조업 사업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와 접촉이 많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감염관리가 집중되었으나, 제조업 등 공장 안에서의 감염관리는 활발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어 코로나 감염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상황이라, 그동안 소규모사업장 대상 건강증진사업을 해왔던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에서는 이들에게 무료 감염컨설팅과 교육에 나선다. 중대본 방역관리 위험도 자가 점검표를 바탕으로 수정보완한 평가조사지를 바탕으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개선대책을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사업장의 경우 이주노동자가 종사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관리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파주 센터에서는 맞춤형 자료와 교육을 준비했다. 첫 감염관리 사업장은 파주시 소재 두원공대 파주캠퍼스 체육관 신축공사 현장을 담당하고 있는 동원건설산업이었다. 20여명 건설노동자에 대한 사업장 배치 전 건강진단을 마친 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이진우 노동자건강증진센터장과 동원건설산업 옥창수 안전관리자가 함께 평가를 진행했다. 밀폐도, 밀집도, 업무방식 등 여러 점검항목에서 감염위험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고, 표면 소독 방법 및 횟수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됐다. 동원건설산업 옥창수 안전관리자는 "소규모 건설현장 임에도 건강진단을 출장으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보건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현장이라 감염관리 업무도 본인이 총괄하고 있는데, 이렇게 경기도 차원에서 전문가가 직접 감염위험도를 평가해 주니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은 "우리병원이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코로나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지만, 사업장에 대한 감염관리와 교육도 고민해 왔었다”며,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열악한 환경의 노동자와 사업장 감염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디파나뉴스 박민욱기자 (hopewe@medipana.com)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들무새 봉사단, 금촌1동 취약계층에 500만원 기탁

작성자:윤지영 2020.12.21 VIEW.23 No.104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1221140301988759176c453a_1/article.html?md=20201221152332_R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8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의 들무새 봉사단이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들무새 봉사단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소속의 직원들로 결성돼 2008년부터 건강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 국적 취득 전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무료진료 봉사단이다. 매월 둘째 일요일에 운영하던 무료진료는 봉사단원(61명)의 회비로 운영되며 내과, 외과, 산부인과, 치과, 영상의학과, 진단건강의학과 등 평일진료와 같은 수준의 전문의 진료와 검사, 치료 등을 진행한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정기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해 찾아오는 외국인의 수도 매회 120명 이상으로 수혜자의 수도 상당이 많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코로나19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매월 진행하던 무료 진료가 불가능해져 사용하지 못한 봉사단의 회비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기탁했다. 이주하 들무새 봉사단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코로나19와 싸우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후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상기 금촌1장은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 중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들무새 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승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mintop@g-enews.com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파주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작성자:윤지영 2020.12.21 VIEW.28 No.103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39134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최근 파주상공회의소를 찾아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 파주병원 노동자건강증센터 이진우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강 취약 노동자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업장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본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동자 건강진단, 사업장 위험성 평가, 취약노동자 집중 사례관리 사업 ▶파주시 내 사업장 안전보건 향상을 위한 사업 ▶파주지역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지자체 차원에서 진행하는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및 영세소상공인 사업장 노동자, 이주노동자 및 실직자, 기타 직업건강 취약사업장 종사자 등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동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위해도평가 및 컨설팅, 일반 및 특수건강검진, 집중사례관리 등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지역에서 일하는 건강취약노동자의 건강이 한 단계 증진되는 계기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파주병원은 최상의 공공의료를 실현함으로써 파주지역 노동자의 건강한 삶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사람사는 이야기]'우리 회사 주치의 사업'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 원장

작성자:윤지영 2020.12.21 VIEW.36 No.102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627010006411
영세업체 대상 '건강증진센터' 개설 사업장 위험평가 등 특수진단 시행 개인 맞춤관리 진료사각 해소 노력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의료사각지대 없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입니다." 경기 서북부권에서 그동안 의료사각지대로 여겨지던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추원오(60) 원장은 "경기 서북부 거점병원으로 영세사업장 근로자, 이주 노동자 및 실직자 등 의료 사각지대의 주민을 위해 공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설명했다. 가톨릭 의대에서 내과와 산업의학을 전공한 추 원장은 수원병원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공공의료분야 최고의 베테랑으로 지난 2018년 11월 파주병원장에 취임했다. 추 원장은 "산업단지가 많은 파주지역 특성과 초고령화 시대 의료수요에 대비해 공공의료 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게 고민했다"며 건강검진센터·순환기내과 분야 확대와 뇌·심혈관 클리닉 개설 등을 역점 추진사업으로 제시했다. 추 원장은 이에 따라 종합건강검진센터에 소규모 영세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를 개설하고 '안전한 사업장', '건강한 노동자', '행복한 우리집'을 만들기 위한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사업주와 노동자 '누구나'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는 추 원장은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노동자 건강진단, 사례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직장 환경 만들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화학물질 등 다양한 유해인자에 노출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와 환경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분진·소음·유기용제 등 유해인자에 노출된 업무 종사자, 상시 야간근무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일반 및 특수 건강진단을 시행한다"면서 "노동자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개인별 맞춤 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추 원장은 "취약계층 진료 지원과 외국인 의료지원서비스, 가정·간호서비스 등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민간의료가 못하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보살피는 등 지역의료센터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