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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119구급대원 및 응급의료종사자 대상「외상 환자 평가 및 처치 1차」전문교육 공동 개최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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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5월 7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공동으로 119구급대원 및 응급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외상 환자 평가 및 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고양·파주 진료권 내 119구급대원과 응급의료 종사자의 외상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생존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파주·고양·일산·김포 지역의 119구급대원과 응급의료종사자가 참석했으며, 외상환자의 초기 평가와 현장 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 강의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상외과 전문의 장지영 교수가 맡아 ▲국내 외상 현황 ▲외상환자 처치(1차·2차 평가) ▲출혈성 쇼크와 복부외상 ▲소방 이송 증례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외상 쇼크환자 치료에서는 저혈량성 쇼크에 대한 신속한 이송과 빠르고 정확한 지혈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시간’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2부 강의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조일 전임의가 맡아 다양한 중증외상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구급대원이 놓치지 말아야 할 외상환자의 주요 징후와 적절한 이송병원 선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시행하는 현장 판단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119구급대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교육 참석자는 “실제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외상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도움이 많이 됐다”며 “특히 초기 평가와 처치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파주의료원 관계자는 “외상환자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현장 구급대원과 의료진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고양권 및 파주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응급의료종사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전문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031-849-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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