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진료로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공지사항
|
국립재활원 비전 및 CI선포 2008.05.20
|
||||||||
|
국립재활원 비전 및 CI선포 - 장애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립재활원 비전 및 CI선포식 행사 개최 - O 국립재활원(박병하 원장)은 5월 28일(수) 14:00~15:30에 국립재활원 대강당에서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최선정 전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정양석/정하균 의원, 질병관리본부장/국립의료원장/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강북구청장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장, 장애인 및 아동단체장 등을 초청하여 국립재활원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국립재활원 비전 및 CI를 선포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O 동 행사는 계룡학사 아동들의 희망찬 난타 공연과 함께 행사 참석자는 물론 온 국민의 가슴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감동의 드라마였으며, 장애인의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는 국립재활원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O 특히 가수 강원래씨, 서울대학교 이상목 교수 및 재활환자 이미애씨가 축하 영상메세지를 보냈으며, 가수 강원래씨는 행사에 참석하여 난타공연 아동과 재활환자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으며, 또한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님께서는 원장 및 참석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애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립재활원의 비전을 적극 지지하였으며, 난타공연 아동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희망의 말을 해주었다. O 그동안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지적장애아동복지시설) 설립 이래 오늘날까지 재활의료서비스 확대 및 재활교육훈련 강화 등 재활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O 이러한 국립재활원의 위상 강화 및 역할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 선포와 함께, 우리 국립재활원의 이미지 제고와 직원의 근무자세를 새롭게 하고자 CI를 개발하여 선포하게 되었다. < 국립재활원 새로운 CI >
O 국립재활원의 CI는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의 영문대표이니셜 ‘NRC'를 사람으로 형상화 하였으며 이니셜의 특징적인 형태는 장애인들을 나타내고 있으며, - N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 R은 재활하여 지팡이 짚고 있는 장애인을, - C는 재활에 성공한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O 국립재활원은 CI선포와 함께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앞으로 2015년까지 재활진료, 교육훈련, 재활연구, 장애예방사업 등 각 분야에서 장애인의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아래와 같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 2010년까지 100병상 확충 - 최고의 재활서비스 제공 2. 재활훈련과 등을 재활교육훈련센터로 확대/개편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현장교육 실시 3. 재활연구소 하반기 개소 -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발전 4. 장애예방센터 설치 - 장애예방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 5. 한방센터 개설 -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 6. 장애영역별 전문재활센터로 기능 확대 -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 제공 7. 재활지원시스템 구축 및 재활병원표준화지침 마련 - 국가중앙재활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O 이렇듯, 우리 국립재활원 전 직원은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장애인을 섬기는 사람이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분들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선진 세계일류국가’를 만들어 가는데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비전선포식 개최 장면 >
계룡학사의 난타 식전공연
김성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축사 및 박병하국립재활원장 개회사
새로운 국립재활원 CI 원기발표
CI 제막식
귀빈들과 기념촬영
식후 다과
난타공연을 한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장관과 강원래의 모습
국립재활원 파이팅!!!
O 특히 가수 강원래씨, 서울대학교 이상목 교수 및 재활환자 이미애씨가 축하 영상메세지를 보냈으며, 가수 강원래씨는 행사에 참석하여 난타공연 아동과 재활환자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으며, 또한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님께서는 원장 및 참석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장애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립재활원의 비전을 적극 지지하였으며, 난타공연 아동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희망의 말을 해주었다. O 그동안 국립재활원은 1949년 중앙각심학원(지적장애아동복지시설) 설립 이래 오늘날까지 재활의료서비스 확대 및 재활교육훈련 강화 등 재활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O 이러한 국립재활원의 위상 강화 및 역할 확대와 더불어 장애인의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 선포와 함께, 우리 국립재활원의 이미지 제고와 직원의 근무자세를 새롭게 하고자 CI를 개발하여 선포하게 되었다. < 국립재활원 새로운 CI >
O 국립재활원의 CI는 National Rehabilitation Center의 영문대표이니셜 ‘NRC'를 사람으로 형상화 하였으며 이니셜의 특징적인 형태는 장애인들을 나타내고 있으며, - N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 R은 재활하여 지팡이 짚고 있는 장애인을, - C는 재활에 성공한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O 국립재활원은 CI선포와 함께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앞으로 2015년까지 재활진료, 교육훈련, 재활연구, 장애예방사업 등 각 분야에서 장애인의 희망과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아래와 같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 2010년까지 100병상 확충 - 최고의 재활서비스 제공 2. 재활훈련과 등을 재활교육훈련센터로 확대/개편 -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현장교육 실시 3. 재활연구소 하반기 개소 -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발전 4. 장애예방센터 설치 - 장애예방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 5. 한방센터 개설 - 양/한방 협진체계 구축 6. 장애영역별 전문재활센터로 기능 확대 -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 제공 7. 재활지원시스템 구축 및 재활병원표준화지침 마련 - 국가중앙재활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O 이렇듯, 우리 국립재활원 전 직원은 한 마음으로 협력하여 장애인을 섬기는 사람이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분들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선진 세계일류국가’를 만들어 가는데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 비전선포식 개최 장면 >
계룡학사의 난타 식전공연
김성이보건복지가족부장관 축사 및 박병하국립재활원장 개회사
새로운 국립재활원 CI 원기발표
CI 제막식
귀빈들과 기념촬영
식후 다과
난타공연을 한 아이들과 대화를 하고 있는 장관과 강원래의 모습
국립재활원 파이팅!!! |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