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파주 25년 9월호_식중독
고객마당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진료로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월간파주 25년 9월호_식중독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복지 향상 위해 협약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이 파주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와 의료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9월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사례관리, 권익옹호 당사자 추천·의뢰, 복지서비스 홍보·연계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추원오 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정시몬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삶의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와 의료 지원 연계에 더욱 힘쓰는 파주병원이 되겠습니다.파주병원 한의과 개소식..."공공의료 새 이정표 될 것"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한의과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한의과 개설로 52만 파주시민들이 양·한방 협진을 통한 통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파주병원은 경기도민들을 위해 더욱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재택의료 우수사례 기관 선정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1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행, 2024년부터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방문의료가 필요한 분들께 맞춤형 돌봄의료를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방문의료가 필요한 거동 불편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월간파주 7월호 국가건강검진 알아보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2025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는 2025년 제 1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하여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회의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여러 의견을 공유하였는데요 이렇듯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역기관들과 함께 협력하는 파주병원의 노력을 응원해시길 바랍니다.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당뇨병 건강교실 운영..'자가관리능력 향상 기대'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은 당뇨건강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특히 당뇨 식이요법과 약물복용 뿐만 아니라 운동법 등 생활 습관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건강한 경기도민의 삶! 파주병원이 함께 합니다!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2025 통증캠페인’개최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2025년 통증캠페인을 개최하여 호스피스의 인식개선과 함께 파주병원의 호스피스 사업을 홍보하였습니다. 물질적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지원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 높이고자하는 파주병원의 노력을 응원해주세요!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취약계층 등 의료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지난 29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대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더 건강한 경기도민의 생활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지켜나가겠습니다.경기의료원 파주병원, 돌봄의료센터 협의체 회의 개최
5월 28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제 1차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경기도 구석구석 의료사각지대를 없애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주병원이 되겠습니다.월간파주 4월 건강칼럼 건간검진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재가환자에 ‘따뜻한 5월’ 카네이션 선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재가 돌봄의료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파주맘’의 카네이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파주맘은 2024년부터 파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병원 홍보 및 자원 연계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오고 있다.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함께 카네이션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병원을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꽃을 전달받은 민○○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외출도 어려운데 자식들도 멀리 있어 외로웠다. 이렇게 예쁜 꽃을 받으니 웃음이 절로 나고 큰 위로가 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파주맘의 따뜻한 나눔이 파주병원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맘 박인정 대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 지역에서 의료·복지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애쓰는 파주병원과 뜻깊은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보람 있다”며 “파주병원이 지역 의료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서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