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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 운영현황 점검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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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에 최근 새롭게 개소한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성남 경기도의원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북부 지역 내 유일한 공공 호스피스 완화병동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향후 안정적인 병동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남 도의원은 호스피스 완화병동의 병실과 가족실, 상담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진으로부터 병동 운영 현황과 진료체계,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말기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존엄한 환경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과 의료서비스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포천병원 호스피스 완화병동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 병동으로, 말기 환자의 통증 및 증상 완화는 물론 심리·사회적·영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다학제 전문 의료진이 협력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성남 경기도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지역 내 유일한 공공 호스피스 병동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료진의 헌신과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질 높은 호스피스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지역 내 유일한 호스피스 완화병동으로서 지역 주민들이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동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호스피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