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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유관기관 연계 ‘맞춤형 산모교실’ 성공적 개최

작성자:양진호 2026.09.17 VIEW.308 No.1136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지역 내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산전·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산모교실’을 지난 9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모교실은 기존 단일 기관의 행사를 넘어, 포천병원이 지역 주민과 광역·지자체 단위의 모자보건 인프라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천병원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경기북부 권역모자의료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경기북부권역 난임·임산부상담치료센터) ▲포천시청(가족다문화팀, 모자보건팀)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에서 개인이 접하기 힘든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임산부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상자의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동 시간대에 분리된 교육실에서 각각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투 트랙(Two-Track)’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일반 임산부를 대상으로는 초산모부터 경산모까지 각자의 상황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 중심의 수준 높은 강의를 마련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희선 교수(권역모자의료센터장)의 ‘고위험 산모의 임신성 당뇨, 고혈압 관리법’과 이성희 교수(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신생아, 꼭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를 주제로 전문 의료진의 심도 있는 특강이 진행됐다.   이에 더해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경기북부 권역 난임·임산부상담치료센터) 오윤주 수간호사 등 베테랑 간호 인력이 직접 진행하는 분만 준비와 신생아 양육 및 돌봄 실습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한 산모들은 강의 내용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꼼꼼히 메모하며 높은 집중도와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같은 시간, 의료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임산부들을 대상으로는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낮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전개됐다.   ‘임신·출산의 이해’, ‘아빠 아기 돌보기’ 등 필수 기초 강의와 더불어 플라워 클래스, 베이비 마사지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공공의료 본연의 포용적 역할을 다했다는 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산모는 “1차시를 놓치고 2차시 교육에만 참여했는데, 내용이 유익해 지난 1차시 수업을 듣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며 “지역 내에서 이런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접할 수 있어 출산과 육아 준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은 병원 단독의 노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촘촘한 연계망을 통해 지원해야 할 필수 과제”라며, “포천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훌륭한 인프라를 갖춘 유관 기관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 내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외에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환자안전 및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끝.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공공병원 사례 발표

작성자:이규승 2026.08.28 VIEW.477 No.1135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방의료원(공공병원) 대표 발표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와 전국 시범사업 참여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의원·한의원·지방의료원·보건소 등 기관 유형별 우수 서비스 제공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서 파주병원은 ▲퇴원환자 및 거동불편 도민 대상 맞춤형 방문진료·간호 서비스 ▲사회복지사를 통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사례 ▲공공병원 특성을 살린 지역 재택의료 후방지원 체계 구축 성과 등을 중점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파주병원은 단순한 의료 처치를 넘어 환자의 케어플랜 수립부터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아우르는 ‘환자 중심 통합 사례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의 생애말기까지 지속적으로 돌봄을 제공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돌봄의료센터장 성영호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병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및 지역 재택의료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백 없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파주병원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는 공공 보건의료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와상환자,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6.08.26 VIEW.253 No.1133

    ▲ 파주시 의료기·소방 연계 워크숍 사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8월 20일 파주병원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파주시 의료기관·소방 연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파주소방서 구급대원과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실무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동일한 중증외상 환자 사례를 소방과 의료기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발표하며 현장 평가와 처치·이송부터 병원 도착 후 진료 과정까지 서로의 역할과 판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진 의료기관·소방 공감토크에서는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각 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입장 차이를 나누고, 원활한 정보 전달과 상호 존중 등 현장에서 필요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주형 센터장도 공감토크에 참여해 구급대의 현장 어려움과 환자 수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장 차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료기관의 진료 여건과 수용 과정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하며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능한 범위에서 보다 적극적인 환자 수용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구급대 인계, 응급실 인수, 상호 소통과 존중에 관한 ‘파주형 협력수칙(안)’을 함께 마련해 향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파주병원 응급의료센터 박억숭 과장의 특별강연과 참석자 간 교류 및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소통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같은 환자를 두고 소방과 의료기관의 관점에서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평소 쉽게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입장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구급대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현장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파주시 의료기관과 소방이 서로의 현장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환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개최

작성자:이규승 2026.08.20 VIEW.301 No.1132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8월 19일 오후 5시 30분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일환으로 성악그룹 ‘라클라쎄(La Classe)'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성악그룹 라클라쎄가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들은 익숙한 곡부터 클래식 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감사하며 치료와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입원 및 회래 환자와 보호자들이 병원 안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주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공연 중 출연진과 관객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따듯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집에서 맞이하는 평안한 영면"…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생애말기돌봄' 감동 사연 재조명

작성자:홍경화 2026.08.16 VIEW.0 No.1131

92세 어르신, 낯선 병원 대신 익숙한 자택서 존엄한 임종 맞이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잉 인 플레이스' 사업…"24시간 재택의료 빛났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 [사진=수원병원] AD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반복되는 입원과 오랜 투병에 지친 92세 노모를 품에 안고, 가족들은 마지막 순간을 어디서 맞이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잠겼었다. 하지만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한 보호자의 절절한 감사 글은 우리 사회의 생애말기돌봄 현주소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었다. 낯선 병원 병동이 아닌, 평생을 살아온 익숙한 자택에서 가족들의 품에 안겨 평안히 영면에 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의 헌신적인 '생애말기돌봄 서비스'가 있었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보호자 감사 글. [자료=수원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원장 김덕원)은 최근 이 같은 감동적인 사연을 계기로,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잉 인 플레이스(Dying in Place)' 실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알려진 사례는 공공병원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재택의료의 가치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가 제공하는 생애말기돌봄 프로그램은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이 마지막 순간을 두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지원 서비스로는 ▲임종기 환자 중심의 방문진료 및 전문 간호 ▲보호자 교육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한 가족상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 운영 ▲유가족을 위한 사망진단서 발급 지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등이 촘촘하게 가동된다. 단순히 의료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존엄성과 가족의 심리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케어인 셈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인 자택에서 존엄하게 생애 말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공공병원 재택의료센터가 존재하는 핵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례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원내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과 긴밀히 협력해 영적 돌봄 프로그램과 사별 가족 지지 체계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료계와 시민사회에서는 이번 미담을 계기로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제도적 과제도 함께 제기하고 있다. 집에서 가족의 따뜻한 손을 잡으며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하는 형태의 돌봄이 소수의 특별한 사례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의료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키워드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수원시청#칭찬합니다#생애말기돌봄#임종#존엄 arrow_forward_ios 더보기 Pause 00:24 00:37 00:52 Mute   김영철 기자ye0030@joongangenews.com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 돌봄' 교육 공동 실시

작성자:이규승 2026.08.14 VIEW.309 No.1130

▲ 파주시 보건의료·돌봄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8월 13일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내 보건의료·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및 인지기능 저하 어르신을 돌보는 현장 종사자들이 치매의 특성과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효벤트·동탄재활요양원 장석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치매 증상 및 상황별 이해 ▲상황별 맞춤 대응 방법을 주제로 실제 돌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배회, 불안, 우울, 과민반응 등 치매 대상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행동 자체를 통제하기보다 증상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을 파악하고 조정하는 돌봄 방법을 다뤘다. 또한 익숙한 물건과 음악, 조명, 색상 등 주변 환경을 활용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치매 및 인지저하 대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삼킴장애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식사 지원 방법, 올바른 식사 자세 및 식이 조절 등을 살펴보고, 기도 막힘과 낙상 등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도 함께 다뤄 교육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관계자는 “치매 대상자 돌봄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함께 대상자의 행동과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건의료·돌봄 종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보건소 연계·협력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성료

작성자:양진호 2026.08.10 VIEW.746 No.1129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초기 응급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와 특성을 반영하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집체 교육’이라는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활발히 전개하였다.   포천 권역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의료 취약지나 지역 내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교육'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집중도 높게 진행되는 '집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도민들의 교육 참여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특히, 풍부한 응급 현장 경험을 갖춘 포천병원 소속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교육은 질병관리청 표준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지체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생 전원이 영상 안내에 맞춰 실시간으로 ▲의식 및 호흡 확인 ▲119 신고 요령 ▲119 상황실 지시에 따른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대응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급성 심정지 환자의 경우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이번 보건소 연계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응급 상황 대처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응급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사수는 의료진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초기 대처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포천 권역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지정한 포천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 환자안전 및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끝.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응급의료·포괄 2차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노사와의 공동선언

작성자:이규승 2026.08.07 VIEW.485 No.1128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노사가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8월 6일 김준형 파주병원 원장직무대행과 김정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병원 비상경영 전략 운영 노사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응급·필수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파주병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병원 노사는 우선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응급환자 수용과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응급의료와 필수의료를 중심으로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중증도와 전문성이 필요한 지역 환자에게 적정한 입원·수술·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선언을 통해 노사는 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진료 경쟁력 강화를 별개의 과제가 아닌 공동의 목표로 인식하고, 경영혁신과 비용 절감, 업무 효율화 및 생산성 향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병원 운영과 친절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뢰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준형 파주병원 원장직무대행은 “파주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진료체계와 구성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노조 지부장은 “병원의 어려움을 노사가 함께 극복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응급·필수의료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도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