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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공병원 통합돌봄 모델 정착 주도

작성자:홍경화 2025.10.21 VIEW.400 No.1076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공공병원 통합돌봄 모델 정착 주도 입력 2025.10.21 13:26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20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가 진행됐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20일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에 따른 공공병원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통해 누구나 집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굴하고 연계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서비스의 질을 높여, 돌봄과 의료가 하나로 통합되는 공공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수원시의회 장안구 지역구 의원, 정자2동 협의체 위원, 수원병원 돌봄센터장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시의회 의원은 “수원병원이 공공병원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으로 통합돌봄 의료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원병원 돌봄센터장은 “찾아가는 돌봄의료가 더욱 확대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문진료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노동자 독감 예방접종 실시

작성자:홍경화 2025.10.21 VIEW.406 No.1075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노동자 독감 예방접종 실시 입력 2025.10.21 07:36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외국인 노동자 독감백신 예방접종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9일 '2025년 외국인 노동자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이번 접종은 주 6일 근무와 언어장벽, 건강보험 미가입·미등록 신분 등 문제로 평소 진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보호와 독감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실시됐다. 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신센터는 2020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독감 예방접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지원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다. 올해는 모두 104명이 접종을 마쳐 작년보다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지원했다. 무엇보다 이번 연도는 기존 협력된 외국인 단체 6곳에 기관 2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접종 대상은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료로 진행된 독감예방접종사업은 미등록 외국인이 신청한 경우 우선 배정해 접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접종현장에서는 외국인들이 접종 시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9개 국어로 제작된 다국어 예진표를 활용했으며, 지역 내 외국인 단체와 협력해 네팔, 스리랑카 국적 외국인들에게 통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소통에 불편함 없이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올해 6월 15일·22일에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외국인 대상 건강증진활동은 개별적인 의료지원이 아니라 취약 노동자를 포괄하고 지역사회에 공공의료를 정착시키려는 의무이행”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사회 공공보건 조성에 체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동자 건강증진센터는 향후 예방접종뿐 아니라 산업재해가 발생하면외 국인을 위한 업무관련성 여부 상담을 제공하고, 중증 질환으로 진료가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수사상자 대비 119 구급대원 도상훈련 실시

작성자:홍경화 2025.10.16 VIEW.403 No.1074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다수사상자 대비 119구급대원 도상훈련 실시 입력 2025.10.15 17:31 기자명이주철 기자 SNS 기사보내기 0 다수 사상자 발생 대비 훈련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제공)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4~15일 이틀 동안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수원소방서 대회의실에서 119구급대원의 재난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도상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 현장을 가정해 재난 초기 대응과 현장 운영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실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이론교육과 도상훈련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수원소방서와 수원남부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 Pre-KTAS 이론 교육 ▲ 재난의료 대응 체계 ▲ 중증도 분류법 및 서식지 작성 ▲ 다수 사상자 키트를 활용한 도상훈련으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심문기 교수 및 간호사, 응급구조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훈련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도상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고, 구급대원의 현장 판단력과 대응역량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구급대원의 현장운영 능력이 더욱 향상 되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명이주철 기자 jc38@thereport.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 노동자 100명 무료 독감접종

작성자:홍경화 2025.10.14 VIEW.511 No.1073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외국인 노동자 100명 무료 독감접종 발행일 : 2025-10-14 01:01       KOFIH 지원 백신, 6개 단체 협력 운영 이상반응 기준 준수, 결과는 11월 보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오는 19일 병원 주사실에서 외국인 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예방접종은 도내 다양한 근무·거주 여건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기초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진행한다. 주 6일 근무가 일반적인 근무 환경을 고려해 일요일 1회 집중 운영한다. 접종 대상에는 미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백신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지원으로 전액 무료 제공되며, 외국인 단체 6개소와 협력해 안내·접수 등 현장 운영을 진행한다. 당일에는 9개국어로 제작한 예진표를 활용해 문진을 실시하고, 단체 협조로 배치된 통역 인력이 안내 및 진찰 내용 번역을 지원한다. 또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자료를 바탕으로 접종 절차와 이상반응 관리 등 안전 기준을 준수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설문지를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접종 결과는 오는 11월 건강검진 결과와 함께 종합 보고한다. [데스크가 만났습니다]고준용 시큐어링크 대표, “신뢰로 쌓은 보안 시스템은 무너지지 않는다” [시큐어링크] 뉴스룸 바로가기>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예방접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에게 실질적인 건강 혜택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 성료... 김덕원병원장 "생명 나눔 실천 앞장"

작성자:홍경화 2025.10.14 VIEW.345 No.1072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캠페인 성료…김덕원 병원장 “생명 나눔 실천 앞장”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시민·임직원 동참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김덕원 병원장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숭고한 나눔…정기 캠페인 지속 추진”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가 가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필드뉴스=경기 강성원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병원 주차장에서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시민과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른 정부의 ‘헌혈 이어가기 행사’에 동참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시점이었다. 헌혈 행사는 오후 1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병원 임직원뿐 아니라 병원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자에게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라 공가가 적용됐으며, 상시학습 인정도 가능하도록 했다. 김덕원 병원장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헌혈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실천이며, 우리 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보호와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성원 기자 swkang@fieldnews.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직원대상 "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홍경화 2025.10.14 VIEW.334 No.1071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직원 대상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 운영 임성민 기자 입력 2025-10-13 13:54 수정 2025-10-13 13:54           카카오 헬스케어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AI 기반 맞춤 관리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임성민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건강관리 혁신에 나섰다.   수원병원은 올해 카카오 헬스케어의 연속혈당측정기(PASTA)를 도입해 당뇨병 고위험군 직원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을 적용한 새로운 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10일 동안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한 뒤, 혈당·수면·식사·운동 등 개인의 생활 데이터를 AI가 종합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하루 중 언제 혈당이 높아지는지 직접 확인하니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게 됐다"며 "작은 변화지만 꾸준히 실천할 동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병원은 1차 프로그램 종료 후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차 사업을 준비 중이며, 이미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병원은 환자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지만,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의 건강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검진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참여자들의 실제 생활습관 개선 효과도 확인된 만큼, 앞으로 이 스마트 혈당관리 시스템을 환자 관리에도 확대 적용해 정밀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병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건강 증진은 물론,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의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데이터 변화가 모여 건강한 병원 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결국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병원의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은 오늘도 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조용히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성민 기자 전국부 다른기사 보기 smlim@asiatime.co.kr

[공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 예방 캠페인 성료

작성자:홍경화 2025.10.02 VIEW.377 No.107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감염 예방 캠페인 성료  이보람 기자 (boram902518@k-health.com)  승인 2025.10.02 10:30  댓글 0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5년 감염관리의 날’을 맞아 병원 전역에서 감염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의료관련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9일 오전, 1층 로비에서는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물감과 장갑을 이용한 손위생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손에 물감을 묻힌 뒤 장갑을 착용하고 손씻기 과정을 따라하며, 손의 어느 부위가 잘 씻기지 않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감염관리 리더와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며 실질적인 감염 예방 지식을 전달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감염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30일에는 상근직원과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O,X 퀴즈’가 진행되었다. 주사위 굴리기와 뽑기를 통해 문제를 선택하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구성된 퀴즈는 직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감염관리 지식 향상에 기여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덕원 원장은 "감염병은 작은 실천으로 막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감염 예방의 주체가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람 기자다른기사 보기

“포천시민의 골든타임 사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소방서와 중증응급 이송 협업체계 구축

작성자:양진호 2026.03.10 VIEW.73 No.1069

포천병원-포천소방서, 중증응급환자 ‘지역 완결형 의료’ 위해 손잡다 현장-응급의료센터 연계 강화로 골든타임 사수… 응급실 체류 시간 단축 기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병원장 백남순)은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지난 9일 지역 내 신속한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한 ‘중증응급환자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전문치료센터 부재 등 열악한 응급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수용부터 대학병원 전원까지의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내에서 즉각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 기반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부 진료 환경 개선과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구급 현장과의 긴밀한 공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시민들이 관내에서 안심하고 모든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 역시 “병원과 소방이 주민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오해 없이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향후 현장 구급대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환자의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센터 내 응급실 체류 시간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급대의 현장 판단을 존중해 적정 병원을 신속히 선정하는 한편, 포천병원은 가용한 인력과 시설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수용과 처치를 제공하며 상급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 소방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절차를 앞당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분당서울대·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뇌혈관질환 환자 지원 논의

작성자:김다솜 2026.03.05 VIEW.46 No.1068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의 진단부터 회복까지 지역 내 연속 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뇌혈관질환 전원·역전원 프로세스 구축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31일 안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간 의존성이 높은 중증응급질환인 뇌혈관질환에 대해 권역책임의료기관(분당서울대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안성병원)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환자 중심 진료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책임사업팀 예방관리센터장 고광필 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경과 김범준 교수, 예방의학센터 박혜리 교수, 권역책임사업팀이 참석하고 안성병원에서는 신경과 강봉수 과장, 재활의학과 고진영 과장, 응급의학과 손형민 실장, 영상의학과 강한솔 과장 등 응급실·중환자실 수간호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실무진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급성기 시술·집중치료 후 환자를 안성병원으로 역전원해 신경과 및 재활의학과 진료를 연계하는 체계가 강조됐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의 급성기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고 환자가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도록 하는 핵심으로 제시됐다. 또한 영상 및 검사 결과 사전 공유 체계 구축, 응급실–신경과–전원 창구 단일화 전담 연락체계 운영, 전원 소요시간과 역전원율 등 성과지표 설정·모니터링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안성병원 진료 여건에 맞는 전원·역전원 임상경로(CP) 초안을 공동 마련하고 실무 회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